2021년 갤럽여론 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드디어 비종교인이 60%를 돌파했다.
개신교 17%, 천주교 6%, 불교 16%, 기타 1% 하 로 합계 40% 이하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20대~40 대의 40대 이하의 비율은 비종교인이 70% 가 넘는다.
한국의 앞날은 매우 밝다.
그러니 이제 성탄절 석가님 오신날 같은 종교적 기념일을
법정휴일로 하는 것을 폐지해야 한다.
이제 기독교인(개신교+카톨릭) 이 전국 민의 1/4 정도 밖에 되지 않고
불교는 1/6 도 되지 않는다. 종교인 전체를 합쳐도 40%도 안된다.
이런 나라에서 종교기념일을 법정 공휴일로 할 이유는 없다.
다만 기존의 종교휴일을 존중해서
모든 근로자 들에게 연 1일의 종교휴일을 부여한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성탄절에, 불교는 석가 탄신일에 휴무한다.
그외의 종교인이나 비종교인도 각자
자신의 종교나 가치관에 따라
1년 중 아무 때나 1일의 유급휴가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