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글을 읽은 자가 있고, 새 글(과거 글)을 읽는 자가 있으며...어떤 생각을 하게되며,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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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자를 보고 누군가 깨우친다 생각할까요?"
=>다른 길에서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습니까? 왜? 정직에서 이런 말을 하였던 것입니까?
그 글을 읽어보기는 한 것입니까?
저는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었었습니다. 님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까?
무엇이 어떻게 있는 것입니까?
글에서 정직도를 보면... 강압과 압박에서 있는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신 분이 석가모니 부처님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행동을 함으로서 그 잘 남과 어떤 짓에서 잘났다! 함을 분명히 밝힌 것이고 하여, 불기 이래 유지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