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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7 02:12
태양은 둥글지 않고 네모(ㅁ)나다.
 글쓴이 : 유전
조회 : 825  

불경에서의 창세기라고 할 수 있는 세기경에서 세본연품


 [721 / 10012] 쪽 


해[日]란 뜻은 전에 밝았던 인(因)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름하여 해라고 한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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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9-27 02:19
 
수미산도 ㅁ 모양으로 생긴건 대부분 아는 내용임.
유전 21-09-27 03:11
 
azraeli 09/27 02:36 원형이 아닌 천체가 발견된다면 지금까지 알고있는 중력과 관성이 대한 역학이 모조리 틀린게 됩니다...

[유전] [오전 3:06]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이 중력이론인데 지금의 중력이론은 우주에서 맞지 않기 때문에 엔트로피중력, 양자중력이론 등이 새롭게 나오고 있죠.
유전 21-09-27 03:28
 
[심연] [오전 3:10] 지금 사용하는 중력과 관성에 대한 모델들은 전부 산업혁명 시대에 나온거죠. 너무 도가 지나치게 우려먹은거죠.

[심연] [오전 3:15] 양자물리학이 등장하고 발전하면서 중력이나 관성에 대한 모델도 과거에 전부 바뀌었어야 했습니다. 설명이 단순해서 그런지 만유인력 이론은 거의 세뇌 수준이죠.

[유전] [오전 3:17] 아인슈타인도 부정한 만유인력을 한국 과학자들 부터 세뇌 당해서 아직도 여전히 질량의 크기에 따라 물체를 끌어당긴다고 여기고 있죠. 한심한 일임.

[심연] [오전 3:21] 지금도 중력이란게 양자장에 의한 총체적 압력의 힘이라거나 만유인력 자체는 허구다라고 하면 충격먹죠. 세뇌가 너무 심각하게 되었어요.

[유전] [오전 3:22] 질량은 물질의 부피나 크기 무게 등에 대한 정량적 표기이고 끌어당기는 힘은 어떤 성질을 나타내는 정성적 문제인데 모든 성질이 물체의 질량에 따라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매우 무개념적 이론이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질량의 크기에 따라 공간이 왜곡된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한심한 논리입니다.
유전 21-09-27 05:30
 
ㅇㅇ: 태양이 네모낳다는 증거좀 - dc App09.27 05:11:10

유전: 과거 꼬마 전구의 필라멘트를 보면 그 필라멘트 선을 따라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꼬마 전구를 백 배 크기로 밝게 해서 야간에 1키로미터 밖에서 보면 둥그렇게 보이지. 같은 원리다. 태양이 네모난 것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기 전에 태양 내부도 둥글다는 증거 부터 가지고 와봐라.
후아유04 21-09-27 07:57
 
심연 유전 어비스...
니가 다 해처먹어라..
과학 수학 물리학 종교...
거시세계에서 중력이론(수학적 공식으로 이미 밝혀졌는데)은 모든 물리학자들이 맞다고 하는데..
이 셋이면서 하나인 모지리는 아니라고 하네..
등신과 바보와 모지리의 삼위일제냐 니들은..
심연이 블러그 2018년도 보면 거기에도 유전이는 등장...
나도 이제 조용할려니 니 맘대로 가생이 종교판에 놀아라..
     
유전 21-09-27 11:07
 
ㅂ ㅅ
pontte 21-09-27 15:19
 
베이컨하고 동급이네 ㅋㅋㅋㅋㅋ
레종프레소 21-09-29 00:37
 
역시나
개불은 개독과 동급이여
베이컨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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