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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1 15:51
지옥을 만드는 것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234  

뭐 어느 정도 능지가 있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사람이 죽고나서 가는 지옥이나 천국이나 영원한 영혼 같은 건 없다.

우리는 운좋게 이 세상에 단 한번 태어났을 뿐이고
그 유일한 생애를 1초 1초 소모하며 삶을 살고 있다.
이런 귀중한 시간과 삶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자유롭고 유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단하나의 생명과 길지않은 시간과 
당신이 타고난 인성과 능력과 인연을 가장 잘 선용하는 거다.

그런데 있지도 않은 지옥의 겁화로 인간들을 위협허거나 
헛되고 헛된 천국에의 약속으로 인간들을 속여서 
소중한 인생을 두려움과 죄의식에 스스로를 가두어
불행하게 보내게 하거나 
거짓 희망에 소중한 인생을 무익한 것에 낭비하게 하고 
인간들을 좀비 병사로 만들어서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게하고 있다.

기독교 이슬람교 등 절대 권위주의적 유신론 종교와 교회야 말로 
이세상에 지옥을 여는 괴물들이다.
지상에 지옥을 여는 이 괴물들이 입으로 내뿜는 고약한 냄새의 유황불에 겁먹지 말고
인간의 이성과 상식 그리고 관용의 횃불로 이 세상의 어둠을 밝힐 때이다.

평범하지만 결코 쉽지도 빠르지도 약속된 길도 아나라는 건 나도 안다.
하지만 이보다 쉽고 빠른 길을 약속하는 자들은 다 사기꾼 선지자들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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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04 21-11-21 20:17
 
인생은 그럼 복불복인가?
그런 세상은 개나 줘버리시죠
누구는 이재용.정우성으로 태어나고 누구는 거지가난뱅이에 몸도 성치않게 태어나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런거임?
그것이 평범한것임?
이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가 있으면 하나만 말해보삼?
그럼 내가 님 말 인정함...
     
이름없는자 21-11-21 20:57
 
세상일에 모두 원인과 결과로 이어져 있다면 이세상이 만들어 졌을 때 이미 이세상이 끝날 때 까지 모든 것이 다 원인과 결과의 연쇄로 정해져 있다는 건 거죠. 그러면 누가 이재용으로 태어나고 누가 거지로 태어날지 또 누가 아재용이 아들이나 손자 증손자 고손자 로 태어날 지도 미래의 모든 일이 이미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정해져서 그냥 원인과 결과대로 일어난다는 것일 뿐이죠. 그런 기계론적 결정론은 100년 전에 폐기된 낡은 사고방식일 뿐이죠.

마치 극장에 상영중인 영화내용이 필름에 정해져 있고 다만 지금 그게 상영되고 있다는 건 데 인간의 의지나 노력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영화를 보며 결말이 마음에 안든다고 영화결말이 달라지나요?
          
후아유04 21-11-22 20:10
 
100년전에 페기된 낡은 사고 방식이면
님이 말하는 그것은 종교가 나오면서 몇천년전에 페기된 낡은 방식입니다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동물들같이 살때에 그런 방식으로 생각을 했죠
죽으면 다 끝이야 그냥 살자 선악 그런거 몰라..죽이고 먹고 뺏앗고 살면되는거야...
이 세상이 우리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게 아니라 당신 자체가 이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것입니다
님같은 사고방식을 단멸론이라고 하죠..
부처님 당시에도 존재했던 사마외도6가지중 한가지의 사고 방식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봤자 님에게는  아무 소용없다는거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차칸사람 21-11-22 00:05
 
지옥이나 천국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 자기 스스로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거나 또는 사기꾼은 아닙니다

신자들도, 그냥 이름없는자님 처럼 보통의 사람인거 같아요,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종교를 이용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정말 신실 하기도 합니다

물론 빤스목사같은 부끄러운 신앙인도 많지만, 반면에 우리나라 대통령도 신을 믿고 있는 사람이죠. 님께서도 그사람이 사기꾼이거나 그 인생이 불행하다고는 생각지 않을듯 합니다
     
이름없는자 21-11-22 07:26
 
꼭 빤스목사 같이 부도덕한 사람이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도덕적이고 진리라고 강하게 믿을 수록 더욱더 세상에 끼치는 해가 크지요.

십자군들이나 스페인 이단신문관들은 그게 자기들의 인생의 사명이라고 여겼지요.  그렇게 진지하게 믿었기 때문에 비인간 적인 악행도 망설이지 않고 저지르고도 " Deus Vult" 신께서 원한다고 끔찍한 인종청소를 합리화했던 거죠.  오히려 스스로 강하게 도덕적이고 정의롭다고 믿을 수록 더욱더 위험한 겁니다. 지금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범이 어디 부도덕해서 자+살테러를 하나요?
          
차칸사람 21-11-23 03:37
 
종교를 포함한 그릇된 신념이 갖는 해악과 위험성엔 저도 많은 공감을 합니다

또 반면에 도덕적이며 진리를 추구하면서 사회에 공헌하고 희생하고 헌신하셨던 분들도 역사적으로 많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님께서 하셨던 질문인, 여러테러등은 올바른 종교인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되는 부도덕적이며 정의롭지 못한 만행이죠

님께선 제가 이해가 되질 않으시겠지만,
저는 저를 위해 대신 죽으신 사랑의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바라시고 저 역시 그분의 뜻을 따르고 싶습니다.

우리가 신을 믿던 또는 불신을 하던,
인류는 과거에 해왔던 것처럼 서로를 적대시 하며 크고 작은 많은 악행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지를 것이며, 때가 차면 이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름없는자님, 진정성있는 댓글 감사드리며,
요즘 이곳 가생이가 여러가지로 상막하고 메말라서 전 댓글쓰기도 좀 무섭고 그런데,
아무쪼록 이곳 종철게에서 늘 의미있는 보람된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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