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되고 하면 더 폭망하기 때문에 더 열심이 믿는 것 같네요...
거짓말의 징조와 있는 거짓말과 합체의 단계에서 진행하려한다고도 할 수 있는데...
좀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인간과 인간의 일이라는 것을 알았었을 것 같네요.

그 출처? 왜? 안 밝혀요? 뭐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 하시는 거에요? 개신교? 님는 이해가 됨?
님이 생각 해 보삼 님이 드러은 짓 하는 것에서... 사기에서... 말이 졸라 많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야 좃밥 아니고 되고 할 것 같은데.. 아~! 그런데 정직을 버려!그 머리로 뭔 짓을 하겠다고.... 아~~~~!

닭들과 석가모니와 비교 할 수가 없었는데...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요?
정직을 버리지 않고는 능에서 될 수 없었던 일인데...

이건 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지 않소?

아뇨 일신교와 비일신교는 차이가 큽니다. 불교는 국민 대부분이 불교도라도 국교로 삼지 않는 경우가 많고 국교라도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목을 자르지 않습니다

?? 이제서야 글을 읽고 댓글 다니 읽으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다른 분들을 위해 글을 달자면, 저도 세세한 현실을 모릅니다만 님이야 말로 전혀 모르시는 듯...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일단 뭐 불교니 다른 비일신교니 뭐니 하며 다르다 하는 것은 그건 님의 크나큰 착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얼마전까지 지독한(?) 유교국가였다는 것을 잊으셨나봅니다.
사실상 국교이면 얼마든지 그와 같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달라도 말입니다. 과거 조선이 불교나 타 종교를 얼마나 박해했던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 태국만 해도 그렇고 지금 인도도 마찬가지에요. 뉴스에 덜 본다고 해서 또는 방식이 다르지만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종교가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지배하느냐입니다. 일신이든 다신이든 아니면 무신교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볼적엔 님은 종교에 대해서 매우 순진하다 생각합니다. (좋게 말해서 그렇고 좀 다르게 말하자면 솔직히 마치 히틀러같아요. 물론 히틀러의 극악무도한 이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다른 종교나 민족에 관한 그의 생각과 태도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미국 일부 개신교도들의 그런 생각에 대해서 쓰자면 무슨 종교이든 어떤 종교인이 자기가 속한 사회나 국가를 해당 종교국으로 만들고자 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건 그 사람들 자유입니다.

문제는 1) 미국은 정,종 분리국가입니다. 비록 나라의 기초와 처음은 기독교였지만 어쩄든 정치와 직접적으로 분리이고 오직 역사적 공적과 나라를 이루는 이념과 가치에 종교적 이념과 가치기 기여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만한 예우를 할 일입니다.

2) 해당 개신교도들의 바램은 사실 자신들이 믿는 기독교에 반하는 것입니다. 잘은 몰라도 성경에선 이미 하나님이 정치에서 분리시켰고 그걸 예수가 선언하고 가르칩니다. 그러니 그들의 생각은 성경과도 맞지 않아요. 물론 그럼에도 국교로 지정할 수 있겠지만 최소한 정치와는 많은 부분에서 아니 직접적으론 거리를 둬야할 겁니다. 아마도 영국의 성공회 비슷한 걸 바란다면 그나마 봐줄만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