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종철게..
제가 있어도 개판이었지만,
제가 없으면 더 개판일거란 예상은 했었고,
제 예상보다 더 개판인거 같은데..
제가 몇자라도 남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게시판 소멸을 기대하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개소리하는 놈들은 정해져있고
걔들은 개소리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개소리를 개소리로 대응하다 앙심품은 놈들에게 신고 받고
아이디 정지먹을게 팔자라고 봅니다만,
이걸 할까요? 말까요?
간만에 술을 겁나 쳐먹었더니 이런 글도 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