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더 써야 하나요?
네트워크 세상인데... 문제가 뭐냐면 정직을 버리는 것인데.... 이게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사람이 등장하게 된 것이죠... 정직을 버렸는데.... 새 태크닉에서는 가능 할 것이란 것이지요.
오~~ 어떤 가입한 그 쓰뢰기들이 이런 말을 할까요?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거짓말?과 사기... 경험 해 왔었을 것인데 달랐었던 것일까요? 바라 보았을 것 아닙니까?
아~~! 님들도 그렇게 살아 왔지 않았지만 다른 길이 있었다고요?
구별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중간 단계에서도, 정직에서는 그 것이 뭔지 알고자 함이 아니라! 앎의 열음에서... 앞도 당한 것에서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것을 밝힌자에게 있지만 정지과 떨어진 자는 그 내용과 연관, 멀어지게 되고, 거짓 말을 했었던 것입니다.
그 버릇은 죽을 때까지 못 버리는 것이고요.
정직을 배신한다 하면 이해가 될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산 사람들일 것입나다.
인간대 인간으로 사기 치는데... 사기로 정직을 버리고 이익을 챙기고자 잘났다!를 하고싶어서 섞고자 했었던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앎을 어떻게 얻어요? 궁금해 하지 않는데... 그 잘난척의 열망과 사실. 있는 것에서 있는 것이 있는 것인데..... 적당히 섞여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