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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4 00:10
미혹한 자는 성품을 못보고 깨달은 자는 공(空)을 못본다.
 글쓴이 : 유전
조회 : 395  

"물고기는 물을 못본다.
사람은 바람을 못본다.
미혹한 자는 성품을 못본다.
깨달은 자는 공을 못본다."

위 멘트는 원래 오래 전에 내려오던 멘트고 그걸 유튜브 영상에서 고산스님이 언급한 겁니다.  깨달은 자는 공(空)을 못본다네요. 여래장만 보이니 그렇겠죠.

[유전] [오후 10:52] 미혹한 자는 이 우주가 생명존중(도교), 대자대비심(불교), 사랑(예수교. 미륵불) 이라는 성품을 못보고  공사상에만 빠져 진리가 없는 허공만 있다고 보는데, 깨달은 자는 진공묘유 라는 말과 같이 공사상을 뛰어넘는 진리 있음을 봅니다.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심연] [오전 12:03] 중생 눈에만 공할 뿐 깨달은 존재의 눈에는 대자대비심으로 운영되는 불법이 보입니다. 반야심경에 조견 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오온이 공함을 비추어 보고 일체 고통을 건넜다고 하죠. 이는 관자재보살이 자비심을 깨달아 오온이 공함을 비추어 보았다는 의미로 대자대비심을 깨달은 것이지 공을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현상과 오온 자체가 공한 환상일 뿐이지 현상을 운영하는 불법은 대자대비심에 따르는 실제하는 이치이기 때문에 자비로운 성품를 깨달은 자는 제법실상을 봅니다.

 "제일의는 자비이니라 -대보적경-"

[유전] [오전 12:05] 그렇죠.

[심연] [오전 12:05]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게임속 화면과 npc는 환상이고 공하지만 게임을 구동하는 프로그램(법)과 운영자(부처)는 공하지 않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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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12-24 05:25
 
공하지 않은데 어떻게 공을 보겠어요...
뜻 의(意)=하고자 함을 마음에 품음의 일...
사람이 살아가는 간다는 것은 의로 살아가는 것인데요... 공 보고 사는 것임?
변화에서 사멸에서 공이 보이는 것이고... 레벨이 보이는 것인 것이고 하는 일인 것이지요....
이 일을 님이 판단 할 수 있겠어요? 작용에 있었는데... 대갈팍에서 있겠고, 있습니까?

그제와 그그제 날에 본 것 같은데 아직도 차크라가 열리면 돈(재물)이 들어온다 하는 영상을 올리더군요...
기본이 안 된 인간들이고... 개 쓰뢰기들, 그 사기꾼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나요?
파악이 되기는 하는 것이고요?

저도 정직한 사람은 결코 아니지만, 왜? 정직을 버리고 살았을까요? 뭘 얻으려고... 이 곳에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모두 모르고 있었는데... 정직을 버린 인간들과 아닌 사람이 있었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또 사기치려하면... 밝힘에서 또 사기치는 것을 그 있는 것을 또 의도로 넘어 보십시요. 그래야 또 속일 것 아닙니까? 미국처럼 11개 항모를 운영하던가? 정직을 버린 인간들...

대갈팍에 든 것이 없는데 뭘 생각 할 수 있을까?
사기를 생각하고 하려 하고, 앎은 연관성을 이해한다고 말 해 왔었는데.... 사기? 왜? 계속 거짓말.. 사기 짓이 지속되는 것일까? 응? 정직하면 그 뿐, 얻을 것이 없다 생각 한 것 같은데...

돈벌이 신종현이 미간 사이 어쩌구는 사기...
기본 적으로 정직을 버림과 연관 되는 것인데 이해가 안 되고 함? 똥 짓 해서라도 성공?
정직을 버렸을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인데 들키면 벌을 받아야 함... 이해되고 아니 되고 하는 것임?
제 엄마가 죽어 갈 때도  그 짓을 하였음... 어떤 위대한 인간이 어떤 개 쓰래기들이 하였음?

뭐하러 왔었을까? 뭔 짓 하려하는 인간이었을까?

하고자 함에서 지배되어 있었던 것인데...파악하지 못함이고.....해깔릴 일임?

과거 돈 지랄 하지 않고 배상을 하려면 양심을 찾고 싶다면... 벌을 받아야 하고, 나에게 피해를 준 것에서는 살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택해라!
공한 것이 아니였고 지금도 공한 것이 아니며, 앞으로도 공한 것이 아니야! 나도 정직을 버렸었지만.... 나쁜, 개 쓰뢰기들아! 위치에서 정직? 개 쓰래기 더럽운 인간, 그 인간들..... 타이틀 하다 더 받고싶은 신종현이 추종자도 있을 것인데 더럽고 드런 살충제 농약 먹고 죽어간 그 아줌마보다 더 더럽고 드러운 냄새가 났었는데 좋아라 하던, 할 짓이 아닌데 추종하던, 나쁜 짓인데 하던, 추종자 쓰뢰기들... 양심을 버렸던 그 개 쓰뢰기 미간 사이 어쩌구에 더러웠던 인간들, 얍삽함을 시도 하였던 인간들...
ㅎㅎ 지금은 신종현이나 그 개새들이 벌 받으려 할까? 하지 말라는 짓을 더불어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을 나에게 했는데...

애초에 될 수가 없었어... 뒷다마나 까야 했었던 것이고, 사기였던 것이지... 그 추종자 개 쓰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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