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에게 거짓말 하고 이익을 위해서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신이 말을 하고 함?
그냥 인간이 만들었고 하는 것이고. 저 인간이 나에게 왜 원망하는 것임? 우주가 하는 것임?
신이 하는 것임?
땅의 짐승? 그럼 더러운 인간 거짓말을 하는 그 인간은 무엇이라 생각함 훨씬 더 더러운 것 같은데... 이야~! 양심을 버린 것에서의 제왕? 그 것도 대갈팍에 정직이 어느 정도 있어야 이해 하고 했었을 일이라고... "미혹한 자는 성품을 못보고...."에 쓴 것 같은데... 님은 아니라고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