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12-28 13:40
신과 자연 과학은 ..본질이 같은 것이다.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468  

.
.
(생 략)
.
물질의 존재도 그렇다.
우주 속의 모든 물질들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공으로 만들어 놓고
생각해 보자...
도대체 이 공은 어디서 왔을까
만약 누가 만들지 않았는 데도 존재한다면...(즉 원래 그냥 이렇게 존재)
그냥 ..원래부터 있었어야 하는데
그럼 시간의 영원성의 모순에 역시 빠진다.
즉 만들지 않았다면( 원인이 없다면)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다.
 공간도 그렇다.
공간 역시 완벽한 무의 상태에서 물질이 그러하듯...공간도..그렇게 창조된 것이다.
즉 
우주 공간의 끝을 벗어 나면 무엇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그 우주밖에는...
그냥 아무 것도 없다. 그냥 무의 상태다..라고 해야 한다.
(텅빈 공간이라고 해도 안된다..텅빈 공간은 있다라는 말이 되니까
틀린 말이고...그대로 공간의 무한성을 주장하는 말이 되어 버린다.)
================================================================
================================================================



종교(신)든, 자연 과학이든 혹은 그 무엇이 되었든 
그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

즉 아직 참인 증명을 하지 못하였기에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본질을 각자가 자신의 신 혹은 자연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 뿐이지
모두 본질이라는 궁극적인 지향점이 같고
모두 사유와 탐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전혀 다른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어떤 자가...
내가 신이니 니 돈을 다 바쳐라..혹은
내가 모시는 신이 진짜 신이니 천국가려면 돈 바쳐라라고 했을 때..
그 말을 아무 의심도 없이..그대로 믿고 
자신의 몸과 돈과 시간을 다 바칠 사람은 바보가 아닌 이상 없는 것인데..

그 믿으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설교를 듣는 사람이나..
추론과 판단의 방법은 무슨 신끼나 영혼의 믿음 이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논리와 증거로 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바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그 자체인 것이다.
즉 모든 인간들은 신을 
각자의 자연 과학으로(이성을 포함한) 판단하는 것이기에
모든 자들에게는 곧 신이 곧 자연 과학인 것이다.
(물론 그 지식 수준이 많이 부족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함에도 역시 각자의
그 부족한 자연 과학으로 신을 평가하고 판단하려 함은 다르지 않다.
그래야 (남들 시선과는 별개로) 스스로에게 정당한 믿음이 생기니까..
만약 이 말이 딱 직관적 이해가 안 된다면..내가 말을 좀 잘 못 쓴 것이고..
하튼...)

어쨌든 이때..
인간의 자연 과학적 지식과 지혜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부족하다.
그리하여..자신의 한계를 넘는 수준에 대한 것은..
인간의 직관적 혹은 경험적 판단을 근거하여 신의 존재에 대한 당위성을
받아 들여야 할 때가 있다.(맹수,재해..)

이를 테면  
자신들의 생존과 평온을 위해...
(단순한 흥미라고 해도 같은 것이다. 생존 문제인 만큼 ..흥미도 더 크니까)
반드시 주변을 이해하고 대비책을 찾고 해야하는 것이 본능인데..
(사고력이 깊은 사람들일수록..더욱 더..
즉 무당이나 과학자나 사실은 그게 그거다)

.물질의 기원 (물질은 어디서 왔고 ,생명 현상의 본질은 무엇인가..
즉 누군가 만들지 않았다면 물질과 현상은 절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즉 누군가 만들지 않은(=근원이 없는) 존재는 그 자체가 모순이니까)

.시.공의 무한성과 존재 형식 그 자체가 갖는 이 터무니 없는 모순들
...

즉 인간은
생존과 평온을 위한 철저한 고뇌와 추론을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되는(그러면서도 소름이 끼칠 정도인)
그러한 의문점들에 달하게 되고..
그렇더라도 반드시 해답을 내려야 한다..(생존은 현실이니까)
따라서 결국은 자연 과학적인 해법의 한계에 봉착한 인간이...
스스로의 생존과 평온을 위해 (한계를 인정하고) 만드는 것..
그것이 곧 '신"인 것이고..(즉 신은 인간이 창조한 것이다)
그 "신"의 뜻도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들게 된다..(신의 뜻도 인간이 창조)

그 모든 것은 결국 철학(사유 혹은 이성)의 결과물들인 것으로,
자연 과학과 신이 결국은 하나인 것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여하튼
내는 신의 창조설을 믿는다.
그 신은 물론 조물주의 의미를 갖는 신이지..
돈과 여체를 바치면 천국으로 보내준다는 그런.. 신이 아니다.

누구나 처럼..초딩 때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우주 공간의 그 무한함을 상상해보다가 
그 무한성에 대해 아찔함과 동시에 심한 모순성을 느꼈고...

동시에 시간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도 동시에 그러한 감정을 느꼈다.
...시간은 누가 만든 것이 아니라면..즉 원래부터 시간이 있는 거라면
그럼 영원한 이전(..즉 시작점이 없어야 하는 것이니..)이 되어야 하고,
또 영원한 미래라는 개념도...(즉 끝점도 없어야 한다) 그렇고..
그러면서도 현재라는 한계는 분명하게 존재하고..이런 모순들..

물질의 존재도 그렇다.
우주 속의 모든 물질들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공으로 만들어 놓고
생각해 보자...
도대체 이 공은 어디서 왔을까
만약 누가 만들지 않았는 데도 존재한다면...(즉 원래 그냥 이렇게 존재)
그냥 ..원래부터 있었어야 하는데
그럼 시간의 영원성의 모순에 역시 빠진다.
즉 만들지 않았다면( 원인이 없다면)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다.
 공간도 그렇다.
공간 역시 완벽한 무의 상태에서 물질이 그러하듯...공간도..그렇게 창조된 것이다.
즉 
우주 공간의 끝을 벗어 나면 무엇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그 우주밖에는...
그냥 아무 것도 없다. 그냥 무의 상태다..라고 해야 한다.
(텅빈 공간이라고 해도 안된다..텅빈 공간은 있다라는 말이 되니까
틀린 말이고...그대로 공간의 무한성을 주장하는 말이 되어 버린다.)

물론 무한성이나 존재의 본질은
시공의 차원이 더 올라가야 이해될 문제인데 그게 곧 신의 세계다.
3차원 공간속에 (시간 변수를 더하여) 갖힌 인간들에겐
풀기 불가능해 보이는 자연 과학이기도 하고, 
그대로 신의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
굳이...
자연 과학은 모르는 문제를 그냥 모른다고 하니까 
신학과는 다르다고 하겠지만
그게 본질은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1-12-28 14:22
 
그 게 본질인 것입니까? 본질은 아니다 하면 뭐가 어떻게 하는 있는 것이었습니까?
가정을 잘 못 하고 =============== 글 후의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을 그 사실을 써 보세요!
-------------------------------------------------
제 생각엔 님은 과거 저와의 경험이 있고 거짓말을 계속 지속하고 싶은 인간인 것입니다.
아닙니까? 계속 닭머리가 님이 될 것입니다. 님은 정직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그 이유입니다.
------------------------------------------------
제 엄마가 죽어 갈 때... 기감을 보내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더 열심이 보내라고 하던 인간이 있었고, 그 인간은 신종현이라 생각 하는데... 아직도 기감질을 하고, 돈 벌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다리 21-12-28 14:46
 
뭔 말이야 이 양반아..난 당신과 첨 말을 섞는 건데..
더 이상 쉿~!
요 밑에 답을 간단히 달아 줄께..보시오
          
태지2 21-12-28 15:06
 
내용을 써 보세요! 님 생각을 써 보세요.
헐 짓거리 하지 말고요..
자세하게 써 보세요! 닭 머리 같은데... 써서 사람들이 보게 하지요?
               
도다리 21-12-29 13:52
 
저렇게 쉽게 써 주었으면 아무리 대갈빡에 문제가 있어도
최소한 후아유 저 양반 정도는 되어야지..이 양반은 아예 뭐~
태지2 21-12-28 14:54
 
과거 기감을 통한 제 3의 눈 미간을 통해서 본다고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지 말라 했었고! 제가 악행의 대상자가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미간 사이는 석가모니 가르침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뭔 일이 일어났었을 것 같습니까?
저는 그 것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남녀 결합의 욕구와 관련된 속임의 관계식을 생각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남 허락 없이 보는 일입니다.....
울 엄마가 꽁짜의 나라 돈으로 사람을 살리고, 자식을 거짓말로 압박도 하였는데... 
저는 단 1원의 돈도 손해 보기 싫은데... 있는 것에서 있는 것이 있는데... 잘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도다리 21-12-28 14:58
 
이 님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진정하시고...차분해지세여
          
태지2 21-12-28 15:04
 
엄마가 죽어 갈 때 개 쓰뢰기 인간들에게 기감을 받았습니다.
님은 차분 하세요?
          
도다리 21-12-28 15:07
 
그러니까 그걸 왜 나한테 그러는데..별..
그냥 본문이나 읽어 보쇼.
               
태지2 21-12-28 23:15
 
그 것을 인지 했었던 과거가 있었는데 계속 했었죠...
그 무리인지 확인을 안 해 보았지만 자주 잊지만... 본문의 글은 닭인 님이 더 읽어 보아야 할 것 같음!
본문 글에서 님이 저에게 주장 할 것이 있음?
도다리 21-12-28 14:55
 
(예) 물질의 존재 자체가 신의 존재를 명백하게 방증하는 것이어서..
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은 분명하게 있지만..(즉 결론은 이미 존재...함)
그 증명 방법을 인간은 모른다.  그러함에도 분명히 신은 존재하니까..
믿음..혹은 영혼적인 존재 등으로 치환시키서 신을 만드는 것이다...

사실은 이 과정에서 과학적이지 않은 단계를 굳이 뽑을 이유는 없다..본질은 어차피 그
처음부터 끝까지 다 관통하는...(예 물질의 존재로 신은 존재하는 걸 알기에..) 곳은
과학이기도 하고  그것이 곧 신이기도 하니까...

헐..
괜히 글 써서  고생이다. 읽기만 해야 하는데....;;
     
태지2 21-12-28 15:09
 
신이 어떻게 존재 해요? 님에게? 님이 믿어서? 님이 증명 하여서?
이 문제 과거부터 많이 물어보고 답 했었던 것 같은데...
수승함... 잘 남을 밝혀 보세요! 님이 반신반인이라 생각 하십니까? 설마! 가능성이 있다 생각 하나요?
          
도다리 21-12-28 15:11
 
시끄랍다  핫산~!
팔상인님한테 꾼 돈이나 빨랑 갚아라  핫산~!
               
태지2 21-12-28 15:15
 
팔상인님한테 제가 꾼 돈이 있다니요?
어느 누구인데 제가 꾼 돈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살면서 갑지 못하는 돈은 제 동생에게 있는데 권리에서 제 동생은 사기를 저에게 했었다 생각 합니다. 저는 연은 엄마가 죽고난 후 그 인연을 끊었습니다.

그 인간이 어떤 인간입니까?
혹시 아줌마가 처녀인 척 했었던 그 인간 아닙니까?
지목 해 보시고... 저에게 해악질 하지 말기를 바라며 제 엄마가 죽어 갈 때 기감질을 하던 그 인간 맞아요?

신종현... 그 개 쓰뢰기는 잘 있나요? 그 개쇠끼가 가르치려 들던데... 아 나도 나쁘지만 어떻게 생가을 하시고 말을 하는 것이세요? 아~~ 정말! 님이 생각 할 때... 그 짓 하고 신종현이가 멀쩡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제 생각에는 디질 때까지 신종현이에게 충성을 할 것 같고 거짓말을 못 버릴 것 같네요.

저에 개한 악행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벌을 받으실 것인데요?
님은 저에 대한 것에서 벌 안 받고 살아야 해요?

저에 대한 것에서 사람들에게 리 전파에서 거짓말 했었잖아요...
어느 상태에 제가 있었나요... 어느 상태를 사람들에게 말을 했었고요.

신종현이가 기감질로 돈 벌려 했어요.. 그 사실을 인정합니까?
그런데 허락도 없이 기감질을 하고 하였지요... 그 사실도 인정 합니까?
하지 말라 했습니다. 차크라가 열리면 부처가 되니 마니... 하는 것에서 연관성에서 전혀 달라서 ...
                    
도다리 21-12-28 15:34
 
더 이상 말을 안 섞으려니까
님 사연이나 그 기감질 (남의 기를 느끼는 거?)이나
따로 다른 본문으로 써 보시오..
                         
태지2 21-12-28 23:22
 
기감 아니고 있는 것에서 무엇이 궁금하신지요?
저는 아는 것이 없고, 그 녀를 당당하게 차지 할 수 없어서, 불경을 읽었고... 그 책이 나무묘법연화경입니다...  한글과 한문이 나와 있던 책이었고, 한글로는 그 내용이 이해 될 수 없어서 한문을 번역하여 읽었고, 제가 고딩 국어 점수에서... 문법 나오면 그나마 5문제 중에서 2문제를 맞출수가 있었는데 저에게 한자가 지옥이었습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외우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잘 안되는 떨어지는 저 였었습니다.

함 썩지 말고 진심을 쓸 수 있다면...진심을 써 보세요. ㅎㅎㅎ

울 엄마가 죽어 갈 때 기감 보내던 그 인간이 아직도 죽지 않고,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아유04 21-12-29 00:17
 
딱 초등학생 생각이군여
이 세상은 누군가가 만들어야만 한다..
만들어야 생기지 그냥은 생길수가 없다..
그러면서 창조신이라는 망상을 만들었네요
또 그러면서 그 창조신은 누가 안만들어도 그냥 스스로 존재한다고 하고요(본인이  논리를 말해놓고 본인이 자신의 논리를 부정해버리네요)
쩝.....님 눈에 보이는 이 모든것이 스스로 존재합니다
님 머리속 망상의 창조신이 아닙니다
어리석어서 본인이  말한 논리에 본인이 위배되는것도 모르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이 세상에 처음(처음이라는 말도 그렇치만 표현상 적음)부터 님이 말하는 아무것도 없고 창조신이라는것만 홀로 존재했다면...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아무것도 없는데 창조신만 독고다이로 있다가 우주를 창조했다?
     
도다리 21-12-29 04:32
 
... 것을 그리 딱  드러내지 마시고
살면서..문뜩..번개처럼  저 개념에 대한  깨달음이 언젠간 딱 올 수 있을 테니
더 이상 말 섞지 마시고 기다리시오..
그 느낌을 한번 느껴보아야 하는데..
글타고
그게  뭐 천재나 가능하고  엄청난 노력을 해야 가능하고 이런 얘기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
          
태지2 21-12-29 16:12
 
ㅋㅋㅋ 자신이 여전히 똑똑하다는 것이네...
사실을 밝힘에서... ㅎㅎㅎ
     
도다리 21-12-29 05:48
 
=============================================
"쩝.....님 눈에 보이는 이 모든것이 스스로 존재합니다.."

이렇게 똑같은 현상을 보고도
.누구는 그냥 스스로 존재한다고 보고 거기서 그냥 끝이고..
.누구는 그것에 대하여 더 본질적인 해석을 하려 하고..
(해석이라기 보단 직관적 깨달음이 더 정확한 말이긴 하지만..어쨌든)

아니 눈 뜨면 모든 것이 다 경이롭잖아.
.어? 존재가 있네..도대체 왜 어떻게 .. 있는 것이지..?
.우주 공간이 있네..그럼 그 우주공간의 밖은 무엇인가?
..등 

그런데..내 말의 핵심은 
 "존재가 곧 신을 증명하는 것이다"이었는데
이것은
A.
눈 앞에 보이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은 확실하니까..
(최소한 사람의 두뇌속에서는...)  따라서 위 본문의 논리대로..
그 존재물을 만든 신의 존재에 대한 필연적인 방증이라고 해도 되고
((그럼 그 신의 존재는 또 무엇이고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라고..
본질을 이해 못했을 때 하는 말을 하며 따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러니까  그 경계선을 갈라서..
이러한 모든 의문에 정답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며
따라서 내는 그를 조물주라고 부른는 것이다라고..
얼마전에도 글을 썼음..뭐 여하튼..))

B.
그것이 정 맘에 안들면 (신이 언급되는 것이 싫다면)
존재물은 스스로 그냥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려면
당연히 얼마든 그래도 되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현상에서 추론되는 "의지나 뜻"을 꼭 대입시켜야한다는 것.
...이러한 자연 과학에서 관찰되는..
질서나 항상성, 존재물들 사이에서도 구별되는..인간의 사유나 감성.. 등
완벽한 무에 대비되는 그 모든 특징들을 총칭하는 것..이란 말이지.
((그게 아니고 단지 이렇게 존재는 그냥 당연한 것이니 거기에 뜻을 주지 말고
그냥 두자는..말이면..
이건 가장 단순하고 지능 낮고 속 편한 생각인데 설마 저 휴아유 양반이 그런 생각일 리는
없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굳이 A와  B를 나눌 필요도 없는 것이고
말꼬리 잡고 싸울 필요는 더욱 더 없는 것이 되겠지..

근데..
저런 건 지극히 직관적인 깨달음이기 때문에
(어렵다거나 무슨 재능이나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이 아니고)
그냥 맘 편히 얘기하려다가는
꼭 이런 설란을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아니 ..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걸 꺼려하게 되는 경향도 있지..사실이고.

어쨌거나..
어느 시간에 그냥 앉아 있다가..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의 존재 의미나 출처 등에 대해서 그 본질을...
한 순간에 그냥 번뜩 깨달을 수 있다.
(절대 종교적.신화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그에 따라서
존재는 그 존재한다는 사실로 신의 존재를 방증하는 것이다.
(물론 위에 쓴대로
존재 자체가 그냥 뜻을 가지고 존재한다고 해도 되고,
더구나 여기서 말하는 신은..단지 조물주라는 의미이다.)


======================================
태지 양반에 대한 대댓글
(예) 직관적으로는...
물질의 존재 자체가 신의 존재를 명백하게 방증한다는 걸 알기에..
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은 분명하게 있지만..(즉 결론은 이미 존재...함)
그 증명 방법을 인간은 모른다.  그러함에도 분명히 신은 존재하니까..
믿음..혹은 영혼적인 존재 등으로 치환시키서 신을 만드는 것이다...

사실은 이 과정에서 과학적이지 않은 단계를 굳이 뽑을 이유는 없다..본질은 어차피 그
처음부터 끝까지 다 관통하는...(예 물질의 존재로 신은 존재하는 걸 알기에..) 것은
과학이기도 하고  그것이 곧 신이기도 하니까...
팔달문 21-12-29 00:52
 
불경에 최초의 존재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우주가 한번 멸망하고 새로 생긴 세상에 처음으로 태어난 존재에 대한 얘기지요...
그는...스스로...
최초의 존재임을 의식하고 스스로 창조주가 되었답디다...
도다리 21-12-29 06:25
 
==================
후아유 선생 

알고보니 불교쟁이시군
그카믄 뭐..무관하지.
내도 불교 철학 등 좀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어려운 거 같아서..

일테면 종교쟁이나  누구처럼 지는 뭐 물리학도라고 하면서 들이대면..
다 이유가 있고 그런 거니까..
무관하지
문제는 일부러 말꼬리 잡으려고 하는 애들..
저 태지라는 양반도 좀 이상해 보이고..
     
후아유04 21-12-29 12:54
 
더 노력하시기를..
지금 님이 알았다고 하는건 그냥 님 망상일뿐이라는걸 알게되기까지...
신은 존재할수 밖에 없다하는 걸
그 논증을 지금 그냥 님 눈앞에 보이는 물질에게 통용해보세요..
똑 같습니다..
인간이 생각하다 생각하다 만든 신이라는 개념..
그 신에게는 절대성이라는걸 부여하면서 왜 우주 만물에게는 절대성을 부여하지 않는가요?
망상에 망상을 더하니 망상이 자꾸 그럴듯하게 보여지는것이죠
그 모든 망상은 다 마음이라는걸 사용하여 만들면서
마음이 무엇인가에 대한건 참구하지 않는 도다리님...
          
도다리 21-12-29 14:20
 
음 ..답답한 양반이시네...
댓글에 다 써놓았는데 또 이카네 ㅋㅋ
위 A. B 론으로 예를 만들어서 말이야.

즉 신이 거론되는 것이 싫으면
존재 그 자체를 얼마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했잖아..
다만
...이러한 자연 과학에서 관찰되는..
질서나 항상성, 존재물들 사이에서도 구별되는..인간의 사유나 감성.. 등까지
완벽한 무에 대비되는 그 모든 특징들을 총칭하는 것까지 다 고려해보면
(그것 역시 있는 그대로이니까 당연히 다 고려해야지..)
그렇게 되면...우주 만물 그게 곧 신이니까
굳이 신과 만물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써 줬잖아.

아니 내가 뭔 신의 존재 형태까지 결정해 놓고 싸우자고 하는 거야?
...
또.....
의지니 인격이니 뭐니 안 보이는 거니까 다 치우고..
그냥 존재하고 보이는 그대로의 우주 만물이 그냥 절대적인 것이니까
그걸 신과 연결도 시키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라라고 한다면
...이거야 말로 처참한 인식의 수준을 보여주는
참으로 세상 속편한
개대가리의 용트림이라고 댓글에 분명히 써 놨잖아..
그런데도 그걸 또 반복하면서 지끼면 머 어쩌라는 거야...

그렇게
말도 안되는 트집잡으며 짜증 유발시키지 말라꼬 했잖아..

...아니 이해를 어려워 하는 거 같아 쉽게 대댓글까지 써가며
그래 애썼구만..끝끝내 이러면 ..머..밥벌이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그런 거라면..
내가 글 지울께..그럼 되잖아.

다시 말하지만...이건 직관적인 이해에 관한 문제니까
다시 읽어 보든 말든 하고
이만~
               
태지2 21-12-29 16:21
 
참 개무식이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있는 것이 있는 그래로 있으면 있는 그대로 있어야 하는 것인데...
뭐라!
-----------------------
"그렇게 되면...우주 만물 그게 곧 신이니까"
---------------------
신이라는 개념을 님이 바꾸면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함?
조왕신, 하나님, 산신.... 이런 신 아님?
사람들을 넘 물로 보는 것, 쉽게 생각하는 것 같네.... 아님?
아는 것도 없으면서...
설령 그렇게 된다고 가정을 하여도 굳어져 버려서 고착이 되어버림.... 변화 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이지... 닭, 닭스러움... 그렇게 말 하면 안되는 일이었던 것이지....

님이 생각하는 연관성을 함 자세하게 써 보시지요... 아니면 그 내용과 생각함에 대하여 사과를 하던가!
이야! 닭이 닭인데 신이 되었다는 말 같음.... 미처야, 망각, 자신을 일부나마 타인과의 관계에서 밝힘이 있고, 그 영향에서 속여야 가능한 일인데... 이를 유지하려면 계속 그 상태에 머물러야 하는 일이고 한 것인데... 님은 거짓말 하는 사람같음........ 님 생각에 왜? 아니고, 안 닭 스러울까? 질문을 해 보세요!
그리고 님이 왜? 속이려 했었을까?
               
후아유04 21-12-29 17:02
 
일단 사과..
글이 길어서 처음만 읽어서 오해를...
ㅡ.우주 만물 그게 곧 신이니까
굳이 신과 만물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써 줬잖아.ㅡ
동의.........
긴글을 쓰실때에는 처음에 펙트를 쓰신후
풀이하는 글을 쓰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태지2 21-12-29 17:08
 
우주 만물이 어떻게 신이 되?
그렇다면 우주만물이 신이 되었어야쥐? 그렇다면 신이라는 있었던 것에서 종속 되어 있어야 했었던 것이지.... 하지만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있는 것에서는 인간의 주장인 것이지...

좀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 것 같은데...
궁금한 점 말고 님이 주장하려 하는 일에서 신이 어떻다는 것임?
아니야 궁금한 점도 말 해 보삼! 이 전환을 내가 무식함을 님이 이해 할 수 있음?

개 무식...
도다리 21-12-30 22:16
 
어떤 님이 댓글을 써길래..대댓글을 썼더니 ..그 새 그 글이 지워져 버렸지만..일단 쓴 거니 답을 달아 놓음..

================================
신을 인간이 만들었다는 말의 뜻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존재물들과 환경, 그 속에서의 삶과 경험을 통하여
신이 존재하는구나..하고 인지한다는 뜻이고 (A)
(절대자의 존재를 눈치 챔 혹은 인지 했다는 것인데, 
여기까지는 심리학까지도 다 포함하는 자연 과학의 범주이다 )

신을 존재를 인식하였으니
세상사를 주관하는 절대자인 그에게 기대고 의지하여야 하고..
그를 위해
그 신은 구체적으로 형체와 뜻(말씀이나 계)을 가지게 된다. (B)
(여기부터가 사회인문학적인 의미에서의 신인 것이다.)

그런
A, B 두 신을 그냥 같은 걸로 놓았고...
또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이라 한 것인데...(발견이라고 안 쓰고..)
그것은
어차피 A든 B든  인간의 뇌속에서 똑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존재의 그 그림자 발견은 물론이고..
 , 그에 대한 형상화도..)
자연속에서의 발견된 신인 A든, 그 형상화된 신인 B든
어차피 다
인간의 육감과 논리적인 추론을 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그렇다.
-----------------------------------------------------------
또 인간이 만든 신이나 과학은 본문과 위 댓글에서 보듯..
어차피 그것이 그것일 뿐이니 그냥 같은 것이라 했고..
(어차피 인간은 한계를 갖는데...
따라서 그들이 만든 신, 과학도 그 인간에게서 유례된 한계를 그대로 갖고 있고)
------------------------------------------------------------

조물주 즉 신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주 만물과 그 현상들 속으로 깊숙하게 감추어져 있어서
인간이 신의 존재를...감히 알아채기도 어렵다고는 해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의 피조물의 존재 자체는 어찌할 것인가 말이다.
즉 도대체 그럼 이 만물은 어디서 왔다는 것이며,
그 질서 정연하고 항상성있는 이 운행은
그냥 기적에 기적 기적이 겹친 우연으로만 받아들이면 되는가 말이다.

아무리 우연에 우연에 우연으로 받아들인다고 할지라도..
아예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무엇이 우연히 만들어 졌다는 말은 불가능한 거 아닌가.

즉 누군가도.. 아무 것도 만들지 않은 상태라면..
그대로 이 경우는 완벽한 무여야 한다.
세상엔 아무 것도 존재가 없고..
말할 대상으로서의 이 세상조차도 없어야 한다.
물질은 물론 시간이나 공간조차도 존재하여서는 안된다.

반대로
지금 눈앞에 무엇이 있는 것이 맞다고 한다면..(예...농구공)
이는 누군가가 만든 것이니까..이런  농구공이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 신(조물주)은
그 피조물(농구공)로 인하여..그대로 존재의 그림자가 보여지는 것이다.

모든 존재는 그대로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이 되는 것이다.

그럼...그 신은 무엇으로 만들어 져 있고
그것을 만든 또 다른 더 상급의 신이 있다는 말인가...라고 묻는다면
...그 신의 세상이란 것은 바로
시간 . 공간. 물질 등의 한계를 벗어난 곳을 말하는 것이니
그런 질문일랑 하지말라라고 하겠다.

---------------------------------------
그리고 내는 뭔 개독을 비판하고,  불교 이론을 까내리고 하려고
글을 쓴 것이 절대 아니다. 아예 무관하다.
또 말하지만..단지
이렇게 언뜻 아무 의미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도
즉 물질의 존재 그 자체..에서도
신의 존재에 대한 그림자를 볼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도다리 21-12-31 01:47
 
=============================================
모르니까 추론해보고 토론해보고 하는 기지..
알면 설명을 해주고 서술을 하겠지.

마치 자신들은 정답을 알고 있다는 것처럼
하물며 사고와 토론의 절차나 방법에까지
서 푼 짜리 엄숙 주의를 들이대며 일갈하려는 모습을 보면
저런 태도야 말로
과학과 신학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아심이 살짝 든다.
그렇다고 기분 나쁜 건 아니고

더구나
도대체 종교나 과학을 ..서로 관련이 없는 별개로 놓고
각각의 역할을 다르게 정의하는 걸 보면
이건 좀 너무 나간 발언으로 보인다. 아마 말을 하다가
좀 흥분한 거 같다..

종교든 무엇이든
사람과 사회가 어떤 대상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수단과 방법은
그 사람과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과학적 지식. 과학적 사고 방식,
지혜와 경험 등의 총체적 틀인 것이다.
과학과 별개라고 하면 안된다.
그런 것들이 모여서 신뢰와 믿음이 되는 것이다.

즉 물질에 대한 본질 추구라 하여 그것이
과학 분야의 일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는 신학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분야에 다 미치는 것이고
더구나..
그들이 종국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궁극적인 진리"로..다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과학이 어떤 진리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당연하게 ...종교에게도 그대로 진실이 된다..받아들이든 말든..)
즉 모든 인간은
각각 모두가 과학도 하고 종교도 하고 모두 다 꼭 해야 하는 것인데
단지 분업에 원리에 의하여 하나의 분야에 더 종사하게 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세상 모든 과학 이론이 다 가설이다.
주변에 흔하게 보이는 그 어떤 현상들도...단지 익숙해져 있는 것일 뿐..
물이 왜 어는지, 핵 붕괴나 분열은 왜 일어 나는지
중력의 실체는 무엇인지..
모든 물질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인지..

전혀 인간은 모른다.
단지 그런 현상이 어떤 조건에 달하면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일어난다는..
그런 현상에 대한 발견만 했을 뿐이지,
그런 현상에 대한 본질은 인간 그 누구도 전혀 모른다.
더해서...
사후 세계는 있는지..
나라는 존재는 도대체 무엇인지..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은 과연 신의 개념속에 어떻게 존재하는 것인지
그런 고민들이나..그런  개념 자체가 없으니..
마치 유물과 유심은 별개의 독립적인 특징이 있는 거처럼..
저러는 거 아닌가..
결코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지만..
둘은 다른 것이라는 그 말을 받아들인다고 보아도..
오히려 마음에서 출발해야..
더 천재적인 혹은 더 큰 발견이 가능하다..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등이 그렇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이러한 상상속 개념에서 출발해 속력과 시간의 관계를 규정하며
나온 것이다.
양자역학을 처음에 반대했던 이유도...그의 마음속에서 ..
우주의 존재는 이래야 한다는 ..그 그림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두 사람이..조바심 써가며 구분해야할 정도의
방법이나 추론의 정오가 어디있겠으며
또는
인간이 최소한 이것만은 영원한 진리가 맞다라고 인정할 만한 것은
또 무엇이 있겠는가..

그저
순수한 맘으로 생각을 좀 나누고 그러려고 글을 쓴 걸 가지고
그렇게
말 곁가지 붙들고 늘어지고..
일부러 쉽게 단순하게 요지를 썼더니..그 한마디 잡으려고
온갖 용어는 다 가져다 폭탄을 퍼부으면..
나는...뭐 어케 해주어야 하는 건가.
그렇다고 내 목적이 뭔 싸움이 아니고 싸울 필요도 없는데..

보기엔 정신적으로 아주 살짝 이상한 자도 있고(병적인 정도는 아니고)
성격적으로 아주 조금 이상한 자들도 있고...그런 거 같다.
이런 사람들이 나쁜다거나 쓰레기라거나 하는 말이 아니고
차분하게 말을 하기에는
이곳 역시 그렇게 조용한 곳이 아니라는 거다.
말 받아 주는 사람 자체가 없는데 뭐..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7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80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868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1231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41
4869 창세기 1장의 모순 (33) VㅏJㅏZㅣ 01-22 1124
4868 불교 전문가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죤쟐러 01-17 937
4867 넘 수준이 낮아서 나갈란다. (21) 기억의책장 01-15 1063
4866 그래서 예수는 왜 족보가 두 개냐? (4) 마론볼 01-14 853
4865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고 (5) 기억의책장 01-12 993
4864 유태인이 이집트를 탈출했을때 (5) 기억의책장 01-08 919
4863 역시 수준이..하하 (6) 기억의책장 01-08 956
4862 유대인 과학자 구원 간증 므드셀라 01-08 585
4861 구원은 쉽게 받습니다. (24) 므드셀라 01-05 1040
4860 무지한 사람들 현생에도 안통한다 (12) 기억의책장 01-05 647
4859 "예수님 고난 성경구절에 큰 오류 있다" (11) VㅏJㅏZㅣ 01-04 925
4858 예수의 부정. (8) 개생이 01-03 664
4857 명작 부활 (3) 기억의책장 12-26 1087
4856 예수의 역사적 존재 (10) 기억의책장 12-21 821
4855 성경은 조작일까.. (6) 기억의책장 12-21 1011
4854 우주의 탄생, 창세기 (18) 기억의책장 12-12 906
4853 왜 세상은 지옥일까. 라는 것에 대한 고찰 (12) 기억의책장 11-15 1514
4852 [종철게 가이드] 종철게정신병원 이용안내 (1) 팔상인 11-14 588
4851 아래 윤회에 대한 이야기 (1) 뜨내기 11-13 602
4850 나도 법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1) 태지2 11-13 665
4849 개뻥같은 윤회론.,... (7) 맥아더장군 09-15 170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