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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8 23:58
아주 아주~옛날 mbc 수사반장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501  

냔묘호렝게쿄...뭐시기 관련 범죄 상황을 보여준 적이 있었슴...
그 이후 몇년이 지나고서 교회에 댕기다가 이쁜 여후배에게 관심(그 당시엔 흑심 아님)을 갖고 접근하다가
그 애 아버지가 냔머헬렝케쿄...뭐시기에 환장했던 냥반이란 얘길 들었슴...
닙뽕에서 시작한 그 종교같쟎은 거 있지 않음???
우리나라에도 그 마수를 뻐친 역사가 상당한 그것...
묘법연화경이 호지경일지...쉽게 보자면, 조계종에서 미는 금강경, 반냐심경 같이 걔네들이 밀고 있는 묘법연화경이란 얘기입니다.
화엄경이 훨씬 대중적이라고 보는 사람이라, 그네들의 시작은 시작부터 꼬인 듯...묘법연화경이라...

그냥 별 생각없이 써봤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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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12-29 00:06
 
나무묘법연화경이 제가 2달 반 읽은 경인데...
일본말로 그렇게 읽는다 하는 것은 그 이전에 알았었고 그 내용을 알고 있었으며 거론할 여지조차도 없었습니다.

님은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어 보셨습니까?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였었는데... 이쁘고 똑똑한 여자라 생각하는 그와 해여지면서 읽은 책이 나무묘법연화경이었고, 중국인이 다는 나라 인간을 포로로 잡았으며 그 인간이 구마라집, 구마라습 같은 인간을 부르는데 다르게 불렀던 것이었이고 그 책을 이해하려 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개 쓰뢰기들이 많았는데 미간 사이 어쩌구... 신종현과 지금 유튜브에서도 영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냥 사기꾼인 것입니다. 또 말하면 석가모니 부처님 때도 그런 짓을 하던 인간이 있었고 왔었다 적고 있습니다.
     
팔달문 21-12-29 00:10
 
나무는 남모이고...나모라고도 하고...나모는 귀의한다는 의미임.
묘법연화경에 귀의한다는 뜻이겠지...
경전이 팔만사천이지요????
그 중에 묘법경에만 꽂힌 거지요????
나머지 팔만경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태지2 21-12-29 00:13
 
다 통한다 하는 것 같은데... 닭이 어떻게 알까요? 겅부하지도 않는데 안 죽고도 있는데...
경전을 어떻게 알아요? 해석도 못하는데? 나른 말은 님이 이해 한다는 거에요?
앎을 말하고 했어야지요? 응? 저는 안 하는데 계속 나쁜 인간들이 알아야 할까요? 응?

신종현이와 달덜이 얘기 쓰었는데..
아직도 벌을 안 받고 있는  것 같네요...
님에게도 약속한 약속이 있었을 것인데... 아직도... 저에게 사기친 것과 같으게 안 죽고 있지요...

기감질을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했었고 잘났다에서... 양심을 버렸었고... 저에게 계속 했었습니다.
아닌가요? 님 생각에?
               
팔달문 21-12-29 00:33
 
약속을 왜 쉽게 하니...??? 언약이 우습디??? 난 감히 그런 멍청한 짓 안하지...
그리고 신종현이고 나발이고...내겐 신중현 님이 더 소중함..."미인"을 만든 기타 선배인...
긓라고...
기감질은 사파적인 거 같다...
정파는 각자 자기 내부에 몰입해서 진리에 접근한다.
사독에 휩싸여 망국으로 향할 것이야...
종교는 방향성이 중요함. 엄한 대로 향하면, 인생 종치는 거임...
그리고 ... 또..
요즘 산스크리트어나 팔리어나 한글 변역본 많아졌슴.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아쉬우면 니가 스스로 찾아 보든가...
                    
태지2 21-12-29 06:16
 
정파? 허락 없이 남을 보는 일인데.... 그 곳에서 정파라?
남이 부족 할 수 있고, 더 똑똑하고 우수 할 수 있음... 그런데 남을 봐?
말이 됨?
내가 왜? 2번만 했겠음? 처음 알았을 때와 신종현이 파괴, 타파하러 갈 때였고 넘 드럽고 더러워서 안 가도 되겠다 생각 했음...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그렇게 드럽고 더러운 사람은 처음 보았었음...

사독? 거짓말을 한 것이지... 사람을 속이는 것이고...
산스크리트어 번역본? 누가 한 것인데.... 20년 이상 그 이전에는 그러한 글 들이 없었을까? 내가 그러한 번역본을 안 읽어 보았었을까?
나는 한글과 한자가 동시 나오는 책을 읽었는데... 해석된 글로는 절대로 알 수 없었음....
왜 내가 한자로 생각하고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겠음?
한번 그 두려움... 내가 사라지는 경험이 있은 후, 다시 책을 읽은 것임...
산스크리스트어도 원 글과 해석 본이 같이 적혀진 책이 나와야 하는데 없었음.. 지금은 있음?
쓰뢰기가 해석하는데 그 글 내용이 해석, 전달 될 수 있었겠음?
적어도 앞에 뭔 내용을 말 할 것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음? 해석에서도 못 마추면 그 부분까지 돌아가서 다시 읽어야 하는 것이고...

나보다 한문을 훨씬 더 잘 알고 있는 성철스님이 있을 때도 그러한 역경사업이 해인사 역경원에서 이루졌음...
나야 나무묘법 연화경을 거짐 외우는 수준이었지만 성철스님 책에는 어려운 한문이 더 많이 나옴... 과거 울 훈장님은 얼마나 더 많이 알고 계셨을까? 초딩 3년 때 4서 3경을 떼셨다 하는 말을 들었는데....

잘났다!만 하고 싶어하지... 알고싶어하지는 않아... 넘사벽이고... 알고 싶어 함에서... 나야 그녀를 차지 할 수 없는  부족한 나를 생각함에서 읽은 책이 나무묘법연화경이었고... 앎에서 잘났다만 졸라 하려하지... 거기에다 계속 속이려 하지... 여러분은 개 쓰뢰기로 살았다는 생각이 지금도 안 드삼? 응?

ㅋㅋㅋ 타인이 모를 것이라 생각을 함... 닭이 속이는 일에서.... 그 속이려 함에서... 닭이 폭력을 섞지 못하는데... 이야! 그 것이 정직이고... 남이 이해 할 것이라! 생각함? 밝힘이 있었는데 니들끼리 하는 말잔치에 함 써 봐! 열심히 응원 할 게... 또 뭘 어떻게 속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 잘 하면 될 것도 같은데.....
내 엄마가 죽어갈 때도 했었던 짓 계속 하고 싶어하고, 했었고, 존라 잘 난 님은 그런 사람 아니었나요?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한 님들 왜? 했었나요?
뜨내기 21-12-29 10:34
 
미친사람끼리는 대화가 통하네요. 신기 ㅋㅋㅋ
     
팔달문 21-12-29 15:56
 
하하하...
감사~
     
태지2 21-12-29 16:52
 
어떤 대화가 통하나요? 현상을 적어 보셨으면 해요...
님 꿈이나 희망, 그 중에 사람들 관계식에서 있는 일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렇다면 있는 내용은 무엇이죠?

함 그 내용을 써 보세요. 자세하게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게요. 전해야 할 것 아닙니까?

무임승차 하려 하는 것 같은데... 아는 것도 없기 때문데 쓸 수도 없을 것이고 나쁜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진행에서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태지2 21-12-29 18:37
 
양심을 버렸던 것이 해깔리냐?
아직도 그 짓을 하고 살아있는 인간들에 대하여 해깔리는 일임?
신종현이는 왜 벌을 안 받으려 할까? 그 짓 해서 돈 받아 먹었는데... 달덩이도 그 짓을 했었는데... 왜? 아직도 안 죽고 있는 것일까?
해깔려? 왜? 아직 안 죽고 있을까? 벌 받았어야 했는데... 살고 있음...  쓰뢰기보다 못한 악행을 저지른 인간이란 무엇? 아 어떻게 말 해야 하냐? 그런데 안 죽겠다 하는데... 지금도 멀쩡히 살고 있어... 신종현이는 또 그 기감으로 돈 벌이 하려 하고... 내가 거짓말 하는 것임?

내가 개 쓰래기로 살아왔지만 더 개 쓰뢰기가 나한테 뭐라 하네...
니들, 님들은 대갈팍에 든 것이 있어야 뭔 꺼리라도 있지... 양심을 버림에서 개 무식... 개 사기에서....
정직을 왜 버릴까? 아래 댓글에서도 달았는데... 반성이 없는 글이 계속 올라와~~! 응?

사기에서 사기를 살다가 가려 하겠지? 뭘 섞어 보려고도 계속 하겠지만 변화를 생각하고 하는 짓일까? 변화 되지 않은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계속 할 것 같은데 아닌가?
내가 생각하기에 사기에 대하여 사실이 있음인데 중요하지 않게 되었지... 타인에게 악행을 생각 할 때부터 멀리서 보려 했고, 사실이 있는 것에 있음에서도  무시하려 그 짓을 하려 했었으니... 양심을 버린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지속이었던 것이지... 그 문제에 관하여 고통스러워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고, 진짜로 섞여진 양상을 외면하려 새 기회에서 망각으로 아파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들었던 것임... 자아 그 말도 안되는 그 앎으로... 뭘 안다고? 내가 그 사기를 몰라야 하는 일이고 하였어야 하는 일이었겠음?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했었음... 그런데 지속 했었던 것이고... 지금도 이해가 잘났다에 막혀서 이해가 안 됨? 잘났다 하는 것에서 양심을 버린 닭 님들....

그 것도 머리라고 달고 삶?
내가 사는 것도 닭스러운데 나에게 더 닭님들께서 은총을 내려주겠다고 하네.... 나에게 악행질을 감행 하면서.. 계속 하겠다고 하네...

내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 질을 하는 인간이 있었어! 하지 말라 했는데...
있는 것을 말 함이라고 생각이 듬? 하지 말라! 했었는데 지속하였음...

비슷해? 같음? 이 있었던 일에서? 하지 말라! 했었는데...
또 속일 수 있는데 뭣하러 정직해 지겠냐? 안 그러냐? 계속 벌을 안 받겠다고 하는데... 응?

나와 같은 사람과 비교해도 많이 다른 것 같은데...
마팍에 구멍이 뚫리면 비슷해 져? 이 일로 지금도 돈 벌이 하는데... 만세냐? 그 짓으로 잘났다 했었던 인간들 다 어디 갔냐? 하지말라 했었는데... 그 짓을 계속 했었지.... 사기에서도 개 또라이고 이 곳에 있는 것 아님? 님이 그 당사자이고...

억측임? 양심이 뭘까? 진심이 뭐고?
물어볼께요. 님은 신종현이 패거리에 가입한 인간이잖아요? 아닌가요? 진심과 사기에서 뭔 짓을 할 수 있을까요?

개 사기에 대하여 너무도 가습이 아파... 잘났다도 하는 그 인간들을 보기도 하고... 하지 말라 했었는데! 부처님이 지라고 하고 하였던 애가 지가 뭔 말을 하네? 이해가 아니라 벌 받아야 할 것인데  기감질을 했었지...
태지2 21-12-30 10:45
 
뭐가 어떻게 있어야 함?
그냥 개 쓰뢰기 질 일인 것 같은데...
이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더한 물주가 있을 것 같은데... 하지 말라 했는데 왜 그 짓을 했었을까? 반성이 없어 c브랄...
함 써보삼? 그 내용을...
침착? 내가 뭔 짓을 계속 하는 것 같음? 개 쓰뢰기들 ...

있는 것이 어떻게 있었고 하였을까? 내가 물어보는 질문에 자비가 있었고 엄마가 죽어갈 때도 잘났다 하는 짓거리에서 위대한 짓... 기감질을 하였다데... 내가 내 엄마가 죽어갈 때 그 개같은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대갈팍이 붙어 있었다고?

신종현이나 달덩이가 아직도 죽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함?
니들이 앞서서 막았다고 하는 것 아니겠냐? 쓰뢰기가 양심이 버리고 내 앞을 막아서 충성을 하겠다 했었던 것이고? 얄팍함에서 하지 말라는 짓을 하던, 앞잡이가 되었던 니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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