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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31 02:00
물어볼께? 할 수 있는 모든 생각을 한다고 해도, 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냥 닭인데?
 글쓴이 : 태지2
조회 : 305  

이야~~! 아니고 한 것이 있을까?
나보다 훨씬 닭인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물어 보았하는 것일까>
니들은 그냥 개 쓰뢰기란 말을 어떻게 생각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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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21-12-31 02:04
 
미안한데...도덕적 법적 책임 없는 선에서 너를 제거하고 싶다..;.
라는 엄청난 의식을 일깨운 유일한 존재에 등극하셨습니다....헐헐ㄹㄹ
     
태지2 21-12-31 02:08
 
니가 왜? 도독적 책임임을 안 지려 하는데?
님에게 그 것 만 있었겠음? 속임에서?
태지2 21-12-31 02:12
 
이쁜 동생 있으면 받쳐 개개끼들아////
     
팔달문 21-12-31 02:13
 
그런 식이 항상 통할 거라고...
          
태지2 21-12-31 07:35
 
그런식으로 안 살아왔음? 바칠 이쁜, 똑똑한 동생은 있고? 있었다면 달랐을 것 같은데....
아무 것도 없는데 양심까지 버려.... 닭발같은님... 모르면 양심을 버릴게 아니라! 그 겅부라도 그나마 했어야쥐.. 응?
               
팔달문 21-12-31 13:10
 
남들도 다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그런 것이 지 양심을 버리는 짓이라고...
그런 것이 공부도 안된 것이라고...답답하다..
                    
태지2 21-12-31 13:47
 
답변을 하네? ㅎㅎㅎ
그럼 그 것이 공부임? 그 것도 양심이라고 나에게 했었던 짓이 있어고 나에게 벌을 안 받으려하는 그 더러움을 지금 나에게 밝힘에서 안 죽고, 말을 하냐?

소리 지르고 싶은 내용을 함 써 봐~! 내가 어떤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것이나 나보다 더 뛰어나는 것 설파 아님? 닭님?
팔상인 21-12-31 07:00
 
시끄럽다 거짓말쟁이 핫산~

내 돈이나 내놔!
     
태지2 21-12-31 07:46
 
닭이 뭘 알 수 있냐고? 거기에 양심까지 버리고 사는 것인데...
양심 버림과 닭 내용을 아직도 해깔리고 잘 모르겠음? 왜? 닭인데?
양심을 버림에서 릴레이 될 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음?
그 것 아니고도 잘 살 수 있다고? ㅎㅎㅎ 이런 생각하고 남을 것 같은데... 물어볼께 뭔 내용에서 그렇게 살 수 있음? 개 무식?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멋지고 창대한 꿈을 꾸는 남자가 옆에 있는데... 다 개무식, 그러한 주장은 아니라고?

양심 버림의 경로 또 써 볼까? 그 내용을 잘 안 보는 것 같은데...
또 양심 버림을 또 써야 하는 일? 그 개같은 일을 계속 하겠지... ㅎㅎㅎ 닭이 머리가 달라져야 달라지고 했었겠지... 응? 계속 남을 개 좃보다 못한 것으로 아네.... 알려주려 했었는데... 속이려 함에서 닭이 참 배려심이 많은 것 같네...
팔달문 22-01-02 02:50
 
남들이 뭐라든 너는 소중하다...
남들이 그런 얘기 해주지도 않고
남들이 뭐라면 뭔 개소리 하고 살아 대부분
니가 니 스스로 존재 의미를 인정하라고.....
인정해~ 인정해~ 색햐~ 너...스스로 ...병ㅅ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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