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뭘 알 수 있냐고? 거기에 양심까지 버리고 사는 것인데...
양심 버림과 닭 내용을 아직도 해깔리고 잘 모르겠음? 왜? 닭인데?
양심을 버림에서 릴레이 될 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음?
그 것 아니고도 잘 살 수 있다고? ㅎㅎㅎ 이런 생각하고 남을 것 같은데... 물어볼께 뭔 내용에서 그렇게 살 수 있음? 개 무식?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멋지고 창대한 꿈을 꾸는 남자가 옆에 있는데... 다 개무식, 그러한 주장은 아니라고?
양심 버림의 경로 또 써 볼까? 그 내용을 잘 안 보는 것 같은데...
또 양심 버림을 또 써야 하는 일? 그 개같은 일을 계속 하겠지... ㅎㅎㅎ 닭이 머리가 달라져야 달라지고 했었겠지... 응? 계속 남을 개 좃보다 못한 것으로 아네.... 알려주려 했었는데... 속이려 함에서 닭이 참 배려심이 많은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