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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7 01:58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1,027  

※이 글은 기독교가 이슈가 되면서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분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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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36~40)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가 나를 속인 것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전에는 내 장자권을 빼앗아 갔고 이번에는 내 복을 빼앗아 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빌어 줄 복을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이미 그를 네 주인이 되게 하고 그의 모든 친척들을 그의 종이 되게 하였으며 
 그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주었으니 이제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구나'

'아버지, 아버지께서 빌어 줄 복이 그것 밖에 없습니까? 
 아버지! 나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하고 에서가 울며 간청하자 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네가 사는 땅은 기름지지 않고 하늘의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이며 
 네가 칼을 믿고 살 것이나 네 동생을 섬길 것이다. 
 그러나 네가 끊임없이 몸부림치게 될 때 그의 지배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
이 글에 대해서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댓글 하나에 질문 하나를 댓글 주시면 그 댓글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질문이 여러개 하시고 싶으면 댓글을 여러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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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엘 16-05-27 02:02
 
'예수님의 가르침' 이 글은 이슈 게시판 때부터 연재하던 글입니다.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쓸 때도 있고
성경의 특정 부분을 옮겨 그 내용에 대해서 같이 대화할 때도 있습니다.
     
moim 16-05-27 02:51
 
저글중에 예수가 등장하는 이유는?
          
지니엘 16-05-27 11:30
 
예전부터 연재하던 글 제목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성경의 내용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moim 16-05-27 20:21
 
그러니까 예수가르침인데 창세기가 왜나오냐고요
설마 마테인가 마가인가 예수가 창세때부터 야훼와있었다
그말할려는건아니죠?
ㅋㅋㅋㅋ
                    
지니엘 16-05-28 19:04
 
하나님의 예수님을 통한 인간의 구원의 계획은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moim 16-05-27 03:04
 
님을보면 한국 기독교가 왜이렇게 썩어가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신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나 사도들은 믿음만을 강조한적이 없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보고 믿음을 강조한것은 그들이 율법만을 중시하고그들의 마음은 썩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믿음을 강조한것이지 행하지 말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군요

예수는 믿음 소망 사랑중 사랑이 첫번째라 말했는데
요즘 기독교를 보면 사랑은 어디가고 믿음만을 강조하고있죠

예수의 가르침은 남을 사랑하는마음 인데
남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가고 여기서도 믿음만을 강조하고 계신지요?

믿음만을 강조하니 어떤페해가 발생하나요?
거리에서 확성기와 피켓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잘못된 믿음과 행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떤일을해도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 잘못된 생각까지...

바울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자는 저주받을것이라 했습니다

바울이 어떤 복음이 전했는지 야고보는 어떤 복음을 전했는지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이었는지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제가 한국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지니엘 16-05-27 11:35
 
기독교는 믿음 == 행함이며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칩니다.

- 야보고서 2:14~26

형제 여러분,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당장 입을 옷이 없고 끼니를 때울 양식이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평안히 가십시오. 몸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배불리 먹으십시오.'
하고 실제로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너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동이 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네 믿음을 나에게 보여라.
  나는 행동으로 내 믿음을 너에게 보이겠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을 믿으니 잘하는 일입니다.
귀신들도 믿고 두려워서 떱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
그가 행한 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그의 믿음에는 행동이 따랐으며
그것으로 그의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하나님은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다.'
 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로 불려졌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은
행동으로 되는 것이지 믿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기생 라합도 이스라엘 정찰병을 숨겼다가 안전하게 보낸 그 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moim 16-05-27 20:18
 
야고보서 읽어보신분이 여기서 왜이러실까?
야고보가 저말을하고 사랑실천에대해 얘기한거잘모르시나?
네이웃을 사랑하고 행동하라는 말을하기 위해 님이 하신말을 전제로
깔아놓고 얘기한건데 뒷말은 쏙빼놓고 앞말만가져와
믿음이라니 ㅋㅋㅋㅋ
그냥 믿고싶은데로 믿어요
그정도 난독이면 치료방법도 없음
               
지니엘 16-05-27 20:34
 
네 맞습니다 모임님
제가 말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 착각하고 계시죠.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믿음이라고 할 떄는 항상 그 속에 행함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기독교에서 믿음을 강조한다는건 믿음을 통한 행함 역시 동시에 강조하는 겁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님이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행함이 없는 믿음이 아니라
믿음 == 행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님이 기독교의 믿음의 정의를 잘못 알고 계신거죠.
                    
moim 16-05-28 00:05
 
그러니까 왜 믿음 만강조하시냐고 묻고있잖아요 ㅡㅡ
                         
지니엘 16-05-28 01:23
 
기독교는 믿음만 강조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럼 왜 님이 볼 때 목사님이 믿음만 강조하는 모습으로 보일까요?

그 이유는 님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심판 천국 지옥 등
이 모두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들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을 필요가 있나요?
없어요.

하지만 이것이 거짓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알죠?
어떻게 이것들을 진정으로 믿을 수 있죠?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온전히 믿을 수 없어요. 이게 정답이에요.
그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예수님의 하신 말씀이 맞다고 믿어보고 하나님꼐 믿게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되요.
이 최소한의 믿음이 필요해요.

그리고 성령이 도와주셔야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있고
온전히 말씀대로 실천할 수 있죠.

내 힘만으로는 성경에 나오는 행위들을 실천할 수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래서 기도를 해야되는데
그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위한 최소한의 믿음이 필요하죠.

그래서 아버지의 도움이 있으면 체험할 수 있고 행할 수 있고
진정으로 믿을 수 있고 성화 되고 변화될 수 있고 성경의 온전한 뜻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것이 되기 시작하면 내 믿음만큼 기도하고 믿고 행할 수 있게 되요.
이렇게 되면 믿음과 행위는 더 이상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이어지는 하나가 되요.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종교인데
님에게 왜 믿음만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보이냐하면 간단해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데
그걸 위한 기도가 필요하고 그걸 위한 최소한의 믿음이 필요해요.

즉 목사님들이 믿음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믿음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제대로 믿게 되잖아요?
그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게 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 보입니다.
믿게 되면 목사님이 실천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이 때가 되면 믿음과 실천이 하나가 된 상태가 됩니다.

즉 예수님이 믿음을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작점을 위해서 강조하는 것이고
이 것이 기본이며 캐릭터 레벨업 하듯이
이 믿음이 레벨업이 되면 배우고 실천하는 것도 레벨업이 됩니다.
믿음과 실천이 따로가 아니라 유기적인 하나가 되는거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풀어 썼습니다.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 이해를 못하면 제 능력으로는 이해를 시켜드릴 수 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6-05-27 03:16
 
올리시는 김에
부처님의 가르침,
알라의 가르침,
힌두신들의 가르침 등도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니엘 16-05-27 11:40
 
제가 주로 공부한 것이 성경이라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7 12:55
 
공부(?) 하시면 되겠네요!~

퍼날라 복붙하는걸 무려 연재라고 하시는 수준이면

타종교 연재-복붙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으실 듯 한데요!
               
지니엘 16-05-27 13:23
 
제가 쓴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성경의 내용을 복붙해서 그 내용에 대해서 답변하는 것도 있고,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단어의 히브리어 원어의 의미를 통해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것도 있고,
그 당시의 성경이 씌여졌을 때의 시대 상황이나 문화를 이야기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체험한 점에 대한 것도 있고,
글과 댓글에서 이런 부분을 다양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성경 하나만 보는데도 이런 다양한 것을 공부하고 체험해야하는데,
타종교까지 하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죠.
                    
지나가다쩜 16-05-27 18:52
 
성경 하나만 보는데도 그리 힘들게 보며 복붙 하시는 분이

무려 답변도 하시고 설명도 하시나봐요.
                         
지니엘 16-05-27 19:01
 
네. 지금은 성경에 대해 어느정도
답변도 가능하고 설명도 가능한 편이에요.

저는 안티기독교일 때부터 성경을 공부했거든요.

제가 안티할 당시에도 안티기독교 사이에선
글에 비아냥이나 대고 꼬투리 잡고 남의 글 복붙이나 하는건
생각없이 남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양아치나 하는 짓이고

진정한 안티기독교인이라면
자기가 스스로 성경 공부해서 논리적으로 문제점을 찾고
기독교인보다 더 성경을 잘 알아야 진정한 안티기독교인 취급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성경을 봤죠.
그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죠.
물론 영적인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체험이 중요하지만 말이죠.

님은 어떠세요?
님은 성경을 모른채 비아냥 대고 꼬투리 잡고 복붙 하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기독교인보다 더 성경을 잘 알고 성경을 공부하는 타입인가요?
                         
지나가다쩜 16-05-27 20:15
 
판타지 소설 치고는 설정에 구멍이 숭숭 뚤린 3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비 애미 아들 밖에 없는 세상에 사람들이 생겼다는 3류 설정 판타지
아니면 근친상간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비아냥이라고 받아 들이셔서 님의 맘이 편해지시다면
이건 비판이 아니라 비야냥이다
이건 비판이 아니라 비아냥이다
라고 정신승리 하셔도 뭐라 할 이유는 없는 듯 하네요
                         
지니엘 16-05-27 20:37
 
음 그러니까 지나가다쩜님은

성경을 판타지라고 생각해서
성경에 대해서 기독교인보다 더 잘 알지 못하고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본 적도 없고 공부도 하지 않지만

성경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알지도 못하는 것을 비판할 방법은 한가지가 있죠
남이 쓴 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복붙하고 그걸 그대로 믿는 것.

저는 안티기독교일때 안티기독교의 말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했죠.

님은 기독교 믿는 자보고 맹신한다고 말하지만
님은 안티기독교의 글을 맹신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말이죠.
헬로가생 16-05-27 03:40
 
왜 기독교인이 개독으로 불리우는가의 표본
     
지니엘 16-05-27 11:08
 
.
          
블루로드 16-05-27 11:26
 
..
토막 16-05-27 08:58
 
창세기는 모세5경의 첫권으로 유대교의 경전이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유대교의 경전을 따르는지 이해 할 수가 없군요.
     
지니엘 16-05-27 11:40
 
- 디모데후서 3:15~17

그대가 어릴 때부터 배워 알고 있는 대로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지혜를 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 잡게 하고
의로 훈련시키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우왕 16-05-27 18:42
 
제목은 ㅇㅖ수의 가르침인데 내용은 창세기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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