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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5 21:49
영웅은 시류를 따라가지않고 시류를 만든다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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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1-06 16:30
 
저 내용을 미처가고 계속 유지 하려 했었는데 그 유지가 그 악행 품음과 행동 때문었고, 허경영이처럼 더 뻔뻔 해야 하는데... 거짓말 들낄 것같고, 그 악행질로 사람을 속이려 한 과거가 있으며....  과거 사람이 밝힌 것이 있는데, 될 수 없었던 일인데... 잘났다에서 하고싶어, 하는 것이었고... 행동 하려 함에서 있는 것을 밝히려 하는 것이었어야 했는데, 속이려 함이고, 섞어서 그 것이 아니라 하려 했었고 하였다는 것이지요...

뭘 위해서? 속임과 그와 다른 지배와 이익을 위해서...
죽을 때까지 안 될 것이라는 것... 정직을 버린 것이고, 박정희같은 왕도 되고 싶어 하겠지만....

또 다른 말 하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죽은 후에도 영혼이 이어진다 하는 사람들인 것인데... 성주괴공... 이 말이 아닌 것인데...
그런데 제가 아직 못 죽이고 있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저에게 기감질 하던 달덩이가 있었고, 아직도 안 죽고, 약속과 다른 짓을 하고 있고, 그 인간들은 대갈팍에서 모두 안 될 것인데... 신종현이 거짓말에 대하여 제 능력이 없어서 못 죽이고 있고...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음에서 답답하고 답답하고 그렇게 지금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도 그들이 기감질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보내는 일도, 감지되는 일도 있고요
제가 기감질에서 누차, 아주 여러번 말 했었습니다. 더럽고, 드럽다고...

아예 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공표, 알려드릴 수도 있지만, 대상자 동의 필요한 일이고...
시시때때로 그 동의를 얻어야 하는 문제, 상통함을 허락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인데....
이런 일이 가능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하였고, 하겠습니까?

기감 만세!에는 그 속임에서 닭대가리들만 있었고... 하였다는 말입니까?

부처님 가르침은 졸라 어렵고, 졸라 쉬운 것도 제가 이해함에서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정직한 사람이 아니고 사람을 속이려 한 사람인데...
몸에 붙어있는 것를 물로 씻고 아름다운 치장과 향수를 발라도... 그냥 그 인간, 별로 변한 것이 없는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인간인 것 같습니다.
즐겁다 22-01-06 22:57
 
예수,,석가,,소크라테스,,영웅,,천재,,성인,하늘의 사람,,최고의 지성들은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지구의 역사,,한국의 역사도 그래요,,
일반인들은 사실 천재를 못알아봅니다,,,조선시대에,,비행기,,핸드폰,,영상통화,,세탁기,TV 이해 못하고
말하면 이해못해 지랄하듯이 달려듭니다, ^^!!  이 쯤은 알고 있어면 겸손
     
태지2 22-01-07 05:16
 
님 말은 우선 모순이며... 모두 안 살해당했었습니다.
그 님의 상대자 모두 그렇게 죽었다 중에 공자, 석가가 있었죠....
신 어쩌구에 등장한 예수만 그렇게 죽었던 것이고요... 신 역사도 재미있죠 모두 인간이 쓴 얘기이니... 4개 성경이 있다 하는데 그 내용도 다 다르지요...

종교는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 것입니다.
새 종교 만들려 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돈 벌이 명예 벌이를 하고 싶어 하는데.... 있는 것을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공자, 석가를 들면.... 닭대가리들이 종교를 만들 수 없는 이유인 것이지요...

그 안에 있다고 하여도 다른 것입니다. 보이고 보임, 행동하였던 것에서...
아직도 다 비슷해? 거기가 거기이고?
쉽게 어떻게? 기감 따위로? 거의 꽁짜를 누가 행사하는데 그렇게 동참하면... 되!

왜? 양심을 버리고 했었을까요? 저도 양심을 버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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