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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0 20:27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578  

인간이 존재하지 않으면 '신'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신은 인간의 피조 존재이고 다르게 말하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막의 종교들(개신교, 이슬람등.)은 그 반대로 말한다.

왜???:

그래야 자신들의 이익을 가질 수 있는 집단이 많아지고 정당성을 갖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신'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는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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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2-01-10 21:26
 
이 게시판엔 종교인만 있는 게 아니라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계셔서,
'신'이 그 '신'만 있는 건 아니라는 '구별'이 있습니다

합리의 유신론적 '신'과
욕망의 유신론적 '신'은 많이 다르죠

전자의 신에 대한 개념은 잘 모르실 것 같고,
후자의 신에 대한 개념만 얘기하신다면
그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게 실수라고 봅니다

애초에 이해를 할만한 자아의 역량이 미달 되기 때문이죠
이것은 자아의 성숙이 미달 됨이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결국 자아의 미성숙 이란 얘기죠

따라서 질문을 좀 더 다듬어 보시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행복찾기 22-01-10 22:12
 
돼지에게 진주를 던졌다는 말씀에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 또한,,, 진주의 가치를 잘 몰랐다는 반성도 합니다.
          
후아유04 22-01-11 01:10
 
돼지에게 진주를...
사실 그 진주의 가치도 그저 인간이 만든 가치일뿐이죠..
돼지나 진주나 나나..
우주에서 보면 매한가지일뿐..
내가 옮다고 하는순간 우리도  돼지가 되는것입니다
종교인의 헛소리나 철학자의 헛소리나 나의 헛소리나
그냥 다 같은 헛소리일뿐..
이 나의 헛소리가 맞다고 하는것도 헛소리..
               
행복찾기 22-01-11 12:18
 
모든 가치의 본질은 '나'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후아유04 22-01-11 15:39
 
맞습니다,,나에게 있죠,,
문제는 사람마나(나) 그 가치가 다르죠..
그러니 만들어진 가치일뿐이죠,..
만들지 않는 가치(어디에도 의지하지 않는 가치) 찾아야죠..
                         
태지2 22-01-11 19:56
 
만들어진 가치에서 똑똑함이 있고 공자 부처님이 있었습니다.
더 잘났다 하려면 새로운 것을 말해야 하는 것이었지요.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다? 사람들에게서 유명한 사람이 2사람인데...
만들어진 가치일 뿐? 다 만들어졌었습니다... 과거 부터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지요...
님 대갈팍은 족발이였던 것이었고 하였습니까?
태지2 22-01-11 00:52
 
더 확실한 증명을 한다면 어떤 말이 되고, 이미 있었을까요?
제 생각엔 님은 그렇게 똑똑한 분 같지 않은데...
     
행복찾기 22-01-11 12:19
 
명백한 증명이 가능했다면 이미 할 수 있었지 않았겠어요???

그리고,
진짜 똑똑한 분은 이런 곳에 글을 올리지 않을 겁니다.
          
태지2 22-01-11 19:40
 
더 똑똑한 사람이 밝혔는데 님이 모르는 것 같아요...
그 내용을 함 써 보았으면 하고, 님 생각을 함 써 보셨으면 해요... 
먼저 님 말을 반박하자면 밝힘에서 증명이 가능 했었기 때문에 다는 못 밝혔지만 부처, 공자 이상이 되었죠?
님이 뭘 알고 있었다 생각 하나요? 개 무식한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어떤 개 쓰뢰기들이 발상의 전환을 말 하던데... 그 인간이 그 인간으로 있었던 것 아닌가요? 해깔려요? 님 머리 수준과 정직이?

또 말을 하면 어떤 개 쇠끼가 본래(?) 가지고 있었던 것이 있었던 것이없는데.... 정직을 버리고 하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데요...
님이 그 대상자 아닙니까?
그 악행 짓에서 저에게 했었던 사람 아닙니까?
그 개새 아직 멀쩡히 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아직도 충성하고 싶은 님은 아닙니까?
벌은 그 일에 대하여 언제 받으려 하는 것입니까? 왜? 그러한 태도인 것입니까?
역으로 거짓 말과 맛과 진실에서 하는 행태인데 님이 해깔리고 하였나요? 남들이 다 무식하고... 해서 밝혀 놓은 것이 있었는데 몰라서 그렇게 했었을까요? 이야~~! 남이 모른다는데 뭘 모른다는 것일까요? 양심을 버린 개 쓰뢰기 말도 돈도 주면서 이해 한다고 하던데...

처음이라서 몰라? 정직과 그 버림을? 닭이라서 몰라? 그럼 왜? 닭이라고 말을 안 하는것인데? 오~~ 알 수가 없어? 오히려 속이려까지 함에서도?
               
행복찾기 22-01-12 13:25
 
네 님 참으로 똑똑하십니다.
물론 내 주관적 견해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태지2 22-01-13 02:03
 
써 보라! 했는데 이해가 안 되시는 것 같네요!
밝힌 것에서 있는 것을 이해 하는 일과, 님이 이해 함에서 세상에게 밝힌 것이 있곘지요?
똑똑에서 주관식 견해? 그 것이라도 님 내용을 써 보라는 것입니다.
참 똑똑하다 말하지 말고, 님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견해를 써 보라는 것입니다.

이 쉬운 문제가 이해가 안 되고 합니까?
                         
행복찾기 22-01-13 21:05
 
똑똑하다는 님이 얘기해보세요.
이름없는자 22-01-11 21:09
 
아뇨 흔히 종교적인 창조주 신이라는 존재는 특정문화권에만 존재하는 발명품일 뿐입니다.
힌두교 이전 고대 인도와 중국과 그 주변 문화권에서는 창조주 신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고대 인도와 중국문명은 기원전 부터 세계최대의 인구과 경제를 가진 인류의 양대 대표문명권이었죠.
창조주 신이라는 개념은 그당시는 변방에 불과했던 일부 문화권의 발명일 뿐입ㄴ다.
즉 신이라는 개념은 결코 인류의 보편적 개념이 아닙니다.
     
팔상인 22-01-11 21:41
 
전에 남기신 댓글과 관련된 이런 글을 남긴 적 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7564&sca=&sfl=wr_name%2C1&stx=%ED%8C%94%EC%83%81%EC%9D%B8&sop=and&page=2

아마 언급하신 개념의 분류보단,
저 링크의 개념분류가 좀 더 '이름없는자'님께
유효함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링크를 남겨둡니다

도구를 만드는 한 사람으로서 말입죠
          
ijkljklmin 22-01-13 06:13
 
소리가 실재가 아니라는 주장은 물질적 존재만 실재라는 오류네요.
소리, 진동, 빛 모두 인간 없이도 3자가 인식히고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기가 없으면 소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리는 공기가 있을 때만 실재합니다. 그러나 진동, 빛 등의 공기 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 현상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사실 빛은 입자와 진동의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물질적 존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자니 초월자는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과 생명현상에 대해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서 때문에 절대자가 존재한다고 주장할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원인 없이도 존재가 있을 수 있는것을 모든존재가 우너인이 있어야 한다면서 모든 존재는 제1원인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을 한군데 모아서 모름의 정수를 만드는 것과같은 것입니다.
               
팔상인 22-01-14 09:29
 
글을 이해를 못하는 건지
읽지 않고 읽은 척을 하는 건지..

하긴 정게의 유명한 꼴통이
꼴통 짓하는 것이니
이것은 마땅한 자연의 이치로다
     
태지2 22-01-11 23:52
 
참 아는 척 많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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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이라는 개념은 결코 인류의 보편적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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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음? 님 글을 보면... 신종현이 냄새가 나고.. 던지는 말에서 님이 이해하지 못한 것을 말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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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면 그냥 그 상태로 있었어야지?
있는 것을 설명 했었야 함에서, 그 있는 것을 밝힘에서 주력 해야 했었던 것이고... 아~~ 돈벌이가 안되? 왜? 안돼? 개 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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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개념? 님이 함 정의라는 것을 써보고 해 보삼.... 타인의 보편적 개념은 내가 닭대가인데 함 말 해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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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도 머리라고... 닭이라서 과거 거짓말에서 쓸 것도 없을 것 같은데...
진심이고 하여서 지구 반대편까지 확~~! 전파가 가고 하는 일을 생각.... 그런데 개 쓰뢰기 현실... 정직을 버린 인간.... 기본이 안 됨...
그 내용을 님이 쓰겠다는 것이지... ㅎㅎ 개 쓰뢰기가 아니라! 위대한 인간이 등장하는 것 맞나요?
레종프레소 22-01-12 19:40
 
이 게시판에서 스스로 무신론자라는 사람들이 갖는 특징 중 한가지가

신을 부정하면서, 정작 자신이 떠올리고 묘사하고 언급하는 신은 하나같이 기독교적 유일신을 신이라고 떠올리는 것임.

신=기독교의 창조주 유일신 이라고만 생각하는 머리로 신 일반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것 보면 좀 웃김..

때문에 개독이나 기독이나 지가 좀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무신론자나 수준은 똑같음..

다같이 창조주 유일신 여호와를 믿는 것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임...개독은 열렬히 믿는 것이고, 기독은 대충 믿는 애들이고, 무신론자들은 안믿는다 착각하면서 믿는 애들이고

----------------------
인간이 존재하지 않으면 '신'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신은 인간의 피조 존재이고 다르게 말하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

이게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도 의문이지만
'인간이 존재하지 않으면 '신'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부분은 신의 존재이유, 효용의 측면이지
신이 인간이 창조한 존재인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비컨대 '인간이 없으면 이 우주는 빈껍데기고 존재할 이유가 없다..'라는 명제는 말이야 맞는 말 같지만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도 우주는 존재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본주의적 사고만 하면 인간이 이 우주의 왕이지...그렇다고 인간이 왕이라고 저 하늘의 태양과 달이 무가치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인간이 창조한 것도 아님..
전혀 다른 차원의 논의인데 그것을 모르고 무슨 신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둥 신이 인간의 피조물이다 이러면 달보고 헛소리하는거지

고등학교때 잠깐 배운 뉴튼 물리학 수준의 과학지식과 약간의 논리 가지고 자기가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종교, 철학 함부로 무시하다가는 개망신 당하기 쉬움(단, 개독과 개불은 좀 무시해도 됨)

그 잘난 칸트가 '나의 인식주관이 이 우주를 구성한다'는 구성설을 주장했지만 그 칸트의 구성설에 의하더라도 내가 구성한 이 우주는 고작 물리세계 밖에 안됨...

칸트도 '신은 존재하는가?', '영혼은 불변하는가?' 하는 문제는 이 우주도 구성하는 그 잘난 우리가 구성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봤음..이런 '순수이성'을 넘어서는 실천적 과제들이 있다고 '실천이성'을 말했는데,

님이 신이 존재하는가?에 관해 인간이 창조한 것이다 라고 회 치듯이 일도양단 명쾌하게 외쳐봐야 하룻강아지 달보고 짖는 소리임..

그게 다 형이상학적 문제고 선험적 문제라 수천년을 내려오는 동안 결론을 못내고 인간이 토론하고 다투는거지...

옛날 사람들이 님만 못하고 멍청해서 신을 믿고 추앙했던게 아님..

예수쟁이가 싫으면 창조주 유일신으로 숭상받는 여호와를 까면 됨.....

근데 '신 일반'을 여호와와 동류로 생각하고 같이 까고, 엮어서 까고, 구분못하고 까면 저능아 인증하는 것임.

님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죽은 귀신은 그냥 잡귀여? 사탄이고 악마인가? 오직 심판의 대상? ㅋㅋ

그분들도 다 신이여...여호와만 신이겄어? 죽은 조상도 다 신이지...

님이 철저한 무신론자면 님 조상도 부정하겠네?..조상 죽은 귀신이 어딨어 죽어 뒈지면 다 끝임..라면서..

눈에 안보이고, 저울로도 못재는데 없는거야..있다면 그건 후손들이 창조한거야...라면서..
     
이름없는자 22-01-13 02:33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신론자면 사후세계나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죠. 조상님을 고마워하고 존경하고 추모하지만 죽은 후 조상님들의 귀신이 남아있어서 "자손들을 돌보아주고" 있다고 믿어서 하는 건 아니지요. 세종대왕을 존경하는 게 세종대왕 귀신이 어딘가에 떠돌아 다녀서 존경하는 건 아니지죠.

무신론자 라면 인간이 죽은 후에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영혼이나 지옥이나 천국 극락 이나 사후 심판  따위의 초월적인 존재나 장소를 믿지 않습니다. 당연히 고조 증조 할아버지의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지도 않고요. 나 자신도 죽고 나서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돌아다닌다고 생각하지 도 않고요.

무신론은 단지 초월적 인격신, 창조주, 유일 신을 존재만 인정하지 않는게 아니고 각종 초월적 존재나 영혼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예를 들어 운명신, 토지신, 산신, 운명신, 정령, 도깨비,악마, 처녀귀신, 구미호, 조상신, 산타, 요정 등 소위 여타 잡신이나 초월적 존재들의 존재나 활동을 믿지도  않습니다.
          
레종프레소 22-01-13 13:20
 
무신론이 뭐 대단히 똑똑한게 아니라, 그냥 단순한거여..무식한데 똑똑한줄 착각하는 애들이
나 안믿어, 영혼, 신, 그런거 다 없어, 세상에 그런거 없어...나 안믿어...뭐 이러는거지 뭐 대단한 통찰이 있나

나 몰라, 어딨어? 안보여. 그러니 없어...3살 애기들이 지가 모르면 다 부정하는거랑 별 차이 없는거임. 


무신론의 근거랍시고 들이대는게 고작 고딩때 살짝 맛만 본 뉴튼 물리학 수준의 과학적 지식이고...

그런 주제들이 뭐 신을 인간이 창조했네 해봐야 다 개짖는 소리임....

과학이 뭐 현재완료형이여? 우주만물, 우주만사의 신비를 다 밝혔나? 근대과학의 역사 잘 쳐줘야 300년 밖에 더 됐나..
               
후아유04 22-01-13 14:09
 
맞음 ...현제 과학수준에 의해 딱 그 정도까지만 생각하는것임..
어떻게 보면 무신론이나 신관이나 같은 논리임..
난 신이 존재하는걸 믿는다(유일신. 다일신)
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믿는다
내가 그렇게 믿는다고 그게 그런건가?
다들 꿈속에서 헛소리들이지요
물질적 과학은 서양을 통해서..
정신적 과학은 동양을 통해서 ...
동양에서는 이미 정신과 물질은 하나라고 했지요
서양의 과학도 이제 양자역학이라는걸 깨우쳐 합일점을 찾아가는중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논리(신이 있다 .없다 .신의 종류도 여러가지다. 신은 오직 유일신뿐이다 등등)는 사실 깊이 들어가보면 똑같은 논리죠
     
베이컨칩 22-01-13 09:20
 
(시편 82편 / 개역개정)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 시편 82장에 따르면 우리 아이스프레소님 말처럼 모든 사람은 다 신이래요

(예레미야 10장 / 개역개정)
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
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 그런데 진리의 유일신 여호와가 아니라서 문제에요 아이스프레소님

(신명기 32장 / 개역개정)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 다른 신, 귀신과 마음이 맞는 곡과 마곡이 있고

(예레미야 3장 / 개역개정)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사도행전 13장 / 개역개정)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 유일신 여호와와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요한복음 8장 / 개역개정)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 유일신 여호와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고 감이 안잡힌대요

(마태복음 13장 / 개역개정)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요한복음 6장 / 개역개정)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를 못한대요 아이스프레소님

(마태복음 16장 / 개역개정)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반면에 베드로는 한번에 알아본거에요 같은 형제니까요 감이 좀 잡히세요
태지2 22-01-13 02:08
 
나도 닭인데... 졸라 무식한 것들이 존라 양심도 버리고 존라 그 것이라 해!
그럼 뭘 하고 있는 것이었을까? 기감질 하고 돈도 주고 받고... 다른 인간, 과거 가족이었던 사람도 끼이고...

뭔 생각을 할 까? 지금은?
쓰뢰기 답고 얍삽한 것 같네... 생각 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그 아행질을 한 그 인간들에 대하여... 과거와 좀 변했을까?

지금 기감에서 나보다 잘났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앎을 적어보면 되는데 비밀인 개 쓰뢰기들이... 신종현이 부인과 자식은 어떻게 되던데...
계속 했엇지 그 인간들도...

그런데 그 인간들 스스로가 벌을 안 받아 신종현이 은총 때문? 그 돈을 받아 먹었고!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더불어 아버지를 석가모니 부처님이라 부르거나 비슷하다고 했었야 했습니다... 주둥아리를 닫고 계속 먹고 사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멀쩡한 것 같고요?

애기한테 넘 하다고요? ㅎㅎㅎ 그 후 어떤 짓을 하였나요?
그 일들을 기억하는데 계속 정직을 버리더고, 돈 받아 먹는 일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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