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헛소리 입니다
물질-지금까지는 고전물리학을 의지하여 물질이란 이란거라고 개념을 정립함.
그러다 양자역학이 나와서 우리가 아는 물질이라는 개념이 틀렷다는걸 알게됨
물질 세계에는 거시 세계와 미시세계로 나누어지는데(사실은 그냥 하나의 흐름일뿐인데 분별하기 위해 나눔)
가장 쉬운걸로 표현하자면 물질을 이루는 미시세계는 관측하지 않으면 정의되지않는 상태로 중첩되어잇음
즉 물질은 곧 관측(인식)함임....관측(인식)함으로써 정의되니
전 지금 인류가 앞으로 큰 변화가 잇을거라고 봄...우리의 생각은 과학을 믿는 사람들 말대로 그 과학을 기반하여 의식도 진화하기에..(저도 과학은 믿음..고착되어진 사고가 아닌....)
정신:이미 동양의 성인들이 밝혀놈..정신도 사실 하나의 흐름인데 분별하기 위해 나누어놈
거친생각(거시세계)-분노.슬픔.사랑,즐거움.등등--서양의 정신의학(고전 물리학을 기반한 정의)
미세한 생각(미시세계)-불교에서 말하는 7식8식(미시세계의 정신에 분노.슬픔.사랑.즐거움 등등이 중첩되어져 있다가 내가 인식하는 순간 그 중 하나가 거친생각(거시세계)로 나타나며 정의가 됨) 즉 정신은 곧 인식임--서양도 이제 양자역학을 기반한 정신의학이 나올거라고 봄...
물질은 곧 인식임......정신은 곧 인식임....
인식함으로써 물질과 정신이라는 정의가 됨..그래서 동양의 성인들이 그럼 인식하지않으면 어떨까 하면서 수행을 함...여기서 말하는 인식하지 않음은 멍청이같이 멍하게 있는 그런게 아님..
이후 이야기는 언어의 비유를 넘어선거라 말할수록 어긋나서 이만...
그냥 개인적인 헛소리임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