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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5 21:28
과학적유물론
 글쓴이 : 레종프레소
조회 : 486  



































 이름없는자 22-01-15 20:23

답변  
객관적 증거를 제시할 수 없거나 제시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도 (인간의 감정이나 주관적인 미나 가치의 판단 도덕 따위) 도 있지만 적어도 어떤 존재가 현 우주에서 실존 여부나 이세상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여부는 물질과 에너지 운동 의 영역이니 확실히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분야이죠. 즉 물리학이 검증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니 그런 질문에서는 증거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온당하고 만약 제시 못하면 존재 증명으로는 아웃입니다.

만약 감정이나 미의식이나 도덕에 증거를 요구한다면 그건 부당하지만 존재의 현 물질적 우주에서 실존이나 물리계에서 활동에 확고한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이성적 요구이고 이를 맹신 운운 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에서 원자 하나도 1 나노 도 움직이지 못하는 신이 처녀를 임신시키고 죽은 사람을 살린 수  있는 신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 현 우주에 영향을 줄 수 없어서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신이 존재할 수 있는 양식은 현 우주에 아무런 영향을 준 적도 없고 줄 수도 없는 불개입주의 고립주의 신이고  왜 그런 신이 있다고 믿어야 할 이유가 없지요.  그런 건  이름을 신이나 여호와로 부를 필요도 없고 그냥  투명드래곤이라고 부르건 개똥이라 부르건 xyz123456kk 라고 부르건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건 인간의 정신이나 책 속에 이데올로기나 기호로만 존재할 뿐이죠.
==========================================


뭐 님에게 길게 말하기도 쉽지 않고 공들여 뭘 쓰기도 귀찮고, 님의존재가 내가 공들여 뭘 할만큼 관심도 흥미도 끌지 못하는 수준이라서 대충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긁어온 것을 복붙하겠음..(아래는 내가 쓴 것도 아니고 어디 웹서핑 중 좋은 글인 것 같아 갈무리 해놓은 것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임). cf 부분만 내가 쓴거임



님의 저 윗댓글에서의 


1. 현 우주에서 실존 여부나 이세상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여부는 물질과 에너지 운동 의 영역 이라는 견해는 한마디로 과학적 유물론이니 과학적 유물론의 설명을 붙이는 것으로 반박에 갈음하니 설명을 잘 읽으면 그 정의에서 한계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임...(이해못하면 말고)


2. 신에 관하여 신은 우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고립주의 신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화이트 헤드가 보는 신의 이해를 붙이는 것으로 반박에 갈음하겠음.





1. 과학적 유물론(scientific materialism)



 

근대세계는 17, 18세기에 근대 자연과학을 탄생시켰다. 이 과학은 말할 것도 없이 뉴턴 역학을 근간으로 한다. 뉴턴 물리학의 성공은 과학 내의 사건이었을 뿐만 아니라, 종래의 사물을 보는 관점 즉 전통적인 세계관을 일변시켜 놓았다. 그것은 유럽 세계를 위해서 불행한 영향을 주게 된 것이라고 보면서, 화이트헤드는 이 과학에 기초를 둔 세계관을 가리켜 과학적 유물론또는 물질을 기본으로 삼는 기계론’(materialistic mechanism)이라고 불렀다. 요컨대 화이트헤드는 17세기 이래로 자연 과학이 전제해 왔던 세계관을 과학적 유물론혹은 유물론적 기계론으로 보면서,



중략



과학적 유물론이란, 우리의 사고에 따르는 습관으로 실체화 된 물질을 세계의 궁극적 요소로서 전제하고, 세계의 존재 방식은 바로 그러한 물질이 공간과 시간 속에 배치되어 운동하고 있는 것(simple location in space and time)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세계관을 말한다.



====

cf. 합리주의는 신을 <실체로서> 인정하고 있음. 


대륙합리론자들은 신을 실체()로 보는 점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신이라는 실체를 토대로 하여 세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데카르트는 신이라는 무한()실체 이외에 정신과 물체라는 유한()실체를 인정함으로써 정신과 물체는 그 속성()을 달리하며 서로 독립되어 있다는 이원론()을 주장하였으며, 스피노자는 데카르트와는 달리 유일하고 무한하여 자기원인적()인 신이라는 실체로부터 일체를 연역함으로써 일원론적 범신론을 주장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님이 말한 

--------------

어떤 존재가 현 우주에서 실존 여부(나 이세상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여부) 물질과 에너지 운동 의 영역이니

-------------------


에 답하자면


신은 물리적 존재임? ㅋㅋㅋㅋㅋ 물리적 존재가 아니므로 실체가 아님? 실존하지 않음?


합리적이라는 님보다 더 합리적인 대륙의 합리론자들은 모두 신을 실체로서 인정했는데?


님은 유물론적 입장이기 때문에 신을 실체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있는것일 뿐임..


님은, 님이 유물론자라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을 것임....


과학만 처믿으면 종국에는 유물론자가 되는거임....과학이라는게 물질의 본성에 대한 연구거든......그러다가 종국에는 물질이 최고다, 돈이 최고다고 찬양질이나 하고 

======








2. 신의 원초적 본성(Primodial Nature) 



전략



화이트헤드는 이렇게 요구되어지는 <비시간적인> <현실적 존재>’(God)이라고 부르고이 신적인 현실적 존재는 이러한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모든 현실적 계기의 실재성은 부정된다.” 이 비시간적인 현실적 존재는 시간적인 현실적 존재들의 발생 가능성을 위한 모든 범주적 제약들의 근거가 되고 있다. 이처럼 화이트헤드는 과학과 근대세계에서 현실태의 궁극적인 근거로서 신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과정과 실재에서 신의 이러한 측면이 신이 세계와 맺는 유일한 관계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러한 측면을 신의 다른 측면과 구별하기 위해서 신의 원초적 본성이라고 하였다.



중략



어떠한 세계가 조금이라도 존재하려면 신의 원초적 본성이 반드시 요구될 수밖에 없다. 신의 원초적 본성을 떠나서 현실태의 근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왜냐하면 다른 모든 현실적 존재들은 자신들이 파악하는 가능태를 위해서 신의 원초적 본성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cf. 즉 신은 고립적인 신이 아니라  이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현실태의 존재 근거가 되는 (비시간적)현실태라는 것임





과학 광신도들은 얄팍하거든..


고작 알아도 양자역학관련 유튜브 몇개 보거나, 잘해야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역사], 리차드 모리스의 [시간의 화살]정도 수준의 교양서적 대충 한번 읽어보고는 

마치 자기가 우주를 다 이해했다는 듯  나대는 것이 전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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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22-01-15 21:54
 
화이트헤드의 그런 우주의 원인자로서의 신의 필연성을 주장한 건 아직도 과거의 시간론이나 인과론에 사로잡힌 구시대 철학자 이기 때문임. 화이트헤드 시대에는 시간이나 빅뱅이론이나 인플레이션 이론 같은 우주의 창생원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 그러니 우주라는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필요하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음.
하지만 화이드헤드 사후 이미 빅뱅이론이나 인플레이션론 등에 의해 원인 없이도 우주가 존재할 수 있음이 밝여졌고 현재 물리학의 주류는 이게 대세임. 우주는 창조자나 시간적으로 선행하는 원인없이 스스로 창생되었다는데 주류.
     
레종프레소 22-01-15 21:55
 
대단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 헤드를 구시대의 철학자라니 ㅋㅋㅋㅋㅋㅋ

님은 한마디로 그저 과학광신도일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같은 돌대가리와 철학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위에 물주기임...

과학만세, 전지전능하신 과학신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치는데 뭐라 하나..

그렇게 살다가든지..라고 말해줄 밖에

좋으시겠음. ㅋㅋ
          
이름없는자 22-01-15 21:59
 
1947년 사망이면 구시대 맞음.  빅뱅이론이 물리학계에서 받아들여진게 1960년대이고 인플레이션은 1980년대나 되어서야 받아들여짐. 그러니 그 이전의 우주의 창생에 인과론을 적용한 이론들은 전부다 새가 되었음.
               
레종프레소 22-01-15 22:00
 
개소리 그만 하시구요 ㅋㅋ

별 대단한 석학으로 누가들르면 노벨철학상? 몇개 탄 줄 ...철학박사 학위 한 300개 가지고 있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에게는 합리론도 개x이요, 데카르트, 스피노자도 개x일텐데

부럽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용감할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광신도 맞음..

빅뱅이나 믿고 인플레이션 이론이나 졸라게 계속 믿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는자 22-01-15 22:03
 
토론하면서 ㅋㅋㅋㅋ 대는 버릇을 보니 진지하게 토론할 상대가 되는 것 같진 않군.
                         
레종프레소 22-01-15 22:04
 
아 예...다음 광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는자 22-01-15 22:06
 
아 예 다음 XXX 도 마찬가지. 그건 아 네다씹 과 마찬가지로 토론을 피하고 도망갈 때 내뱉는 단골 정신승리 대사.
                         
팔상인 22-01-15 22:10
 
내 친히 그대에게 칭호를 내리니
"무명의 핫산"이라 칭하겠소

과학신도 유일신으로서 개독의 방식과 똑같은 이치로
활용될 수 있는 그 실증의 지평을 열어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하오
                         
이름없는자 22-01-15 22:15
 
개독의 신은 맹신이지만 과학의 신은 증거임. 실증주의야 말로 인간의 이성이 공론(空論)에 휘둘리지 않게 하는 인간 이성을 지키는 최고의 성벽이자 토대임.
                         
레종프레소 22-01-15 22:17
 
@무명의 핫산///그럼 합리론자(특히 데카르트)들은 이성주의자가 아니어서 신을 실체라고 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주의자들이 골이 비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는자 22-01-15 22:23
 
인과론을 맹신한 구시대 라니까. 그시대 사람이 어떻게 인과론이 부정될 줄 알았겐나?
                         
레종프레소 22-01-15 22:28
 
@무명의 핫산////이 박약아님은 확률 모형만이 유일한 진리인 줄 착각하고 있네...ㅋㅋㅋㅋㅋ

내가 너님 대가리에 총을 쏘면 너님은 뒈지심? 안뒈지심? ㅋㅋㅋㅋㅋ 확률모형이니 삶과 죽음이 중첩되어 있음? ㅋㅋㅋㅋ

아~~유 이 광신도...얄팍한 지식쪼가리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님 아구통을 주먹으로 쳐서 날리면 물질은 파동이니 내 주먹이 너님 턱주가리를 그냥 통과하니? 아니면 너님 옥수수가 다 털리니? ㅋㅋㅋㅋㅋㅋㅋ
     
후아유04 22-01-15 22:23
 
빅뱅이론과 인플레이션론은 서로 상호보완하는 거죠..(빅뱅이론가지고는 우주배경복사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해서 )
그게 무슨 우주가 원인 없이도 존재할수가 있다고 밝혀진 것입니까?
그리고 님이 말하듯이 과거의 구시대의 이론이 현대에는 달라지듯이 지금 안다고 하는 이론도 훗날에는 구시대의 이론이 됩니다....
현제까지는 이것이 옮다라고 할만한(모두가 인정할수-논증법-으로)
그 무엇도 없습니다(빅뱅이론은 제외)
그런데 레종님의 대화 스타일은 좀 .....
          
이름없는자 22-01-15 22:33
 
그건 저도 당황스럽기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빅뱅이론이 아직 초보적이었고 일반적 상식이 아닐때 졸업하였고 더구나 인플레이션론은 저도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으니까요. 더구나 가속팽창론은 그분야 최첨단 학자들 조차도 상상조차 못한 거죠. 그만큼 과학의 발전과 변화속도는 빠릅니다. 그런데 철학이나 인문학 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구시대 교과서를 신봉하고 있죠. 과학은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스스로의 (증거에 반하는) 상식을 부정하는 학문이라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죠. 아무리 정교하고 아름 다운 이론이라도 증거 앞에 겸손한 학문이 과학입니다.
               
후아유04 22-01-15 22:44
 
이름없는 자님 말씀도 맞습니다..
과학은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지금껏 알았던걸 버리고(또는 보완.수정)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알고 있다는것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기를...
확증하지마시고요..(나중에 다를수도 있으니)
제가 볼때에는 레종님의 말이 이런뜻 같습니다
아마 님도 그 뜻을 알고 있지만  철학이나 민문학을 공부하시는 분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오해한것 같아요
의심이 빠진 사고는 죽은 사고입니다
                    
이름없는자 22-01-15 22:50
 
그래서 과학은 과학적 진리라는 것을 절대진리가 아니고 항상 잠정적 결론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요. 현재까지 밝혀진 증거와 인간의 이성으로 도출할 수있는 최선의 결론일 뿐 영원한 진리는 아니죠. (수학은 제외) 그래서 과학은 결론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잠정적 결론에 반하는 이론을 세우고 증거를 모으고 검증하고 저널에 발표하고 동료학자들의 반복실험이나 검증을 받는 과정이 과학인 거죠. 종교는 그냥 옛날 책에 써있는게 절대 진리고 정통이고 그 외는 이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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