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만들어진 신이라고 하죠. God delusion 이라고 유명한 무신론자인 도킨스가 쓴 동명의 책도 있습니다. 전지전능 창조자 신이란 개념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싼타나 요리법 같이 인간이 발명하고 인간 생각이나 책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일 뿐이죠. 결코 돌맹이나 댕댕이 처럼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굳이 신이라고 부를 필요도 없고 투명드래곤 또는 짭째찌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님 생각을 말하는 것인데... 님이 신임? 일부라도 섞여있음? 대갈팍 수준은?
누가 말을 함? 님이 신 어쩌구 그 인간들로 인해서 그런 말 할 수 있음? 신 얘기를 하려 하려 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가 우선 좋아야 할 수 있는 일, 하는 일 아님? 왜? 신 접했는데 그 머리일까? 닭신하고 말을 함? 믿음? 뭘 믿음? 나 잘났다와 그 신과 뭔 상관이 있음? 아 믿고 안 믿고에서... 앎을 얻음? 능력을 얻음? 그런 일이 님 머리 수준에서 이해가 안 됨? 이미 설명 했었는데... 그러한 경험을 가짐? 그 이해가 잘났다 하려 함에서 뭘 모르고 하는 지 이해가 안 되었음?
나도 기회주의자인데... 개 졸렬하고 양심이 없는 것 같음....
PS- 무식한데 어떻게 알 수 있음? 그냥 개 무식인데... 아니라고 해요...
어떻게 정직과 관련하여 일이 있었어요? 희망? 기회? 알고자 함에서의 양심?
사기 짓으로 그 것을 극복해야 한다? 양심을 버리면서... 왜 버렸을까요? 다른 영역에서 살고 있었다고 인간의 다갈팍 이외에... 선과 접속 하였다 하면서 말 할 사람이 앞으로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