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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3 14:00
우린모두 죄인이라는 말!!!!!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488  

아래영상관 관련있지않을까요?

판타지 소설보다 단0.00000001%라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짐 ㅎ

본인이 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싶은대로 본다

신을믿는자들에게 아래 영상이 사실이 아니다 허구다라는 것을 증명해보시오

결국 본인들이 내뱉는 말 자체가 모순이 되며 그토록  철학이 어쩌구 신이 어쩌구 하는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 ㅎㅎ

네비를 이해못하니 어쩔수 없지만  네비가 0.0001%오차가 있다고  과학이 틀리다라는  개념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부분까지만 믿으면 되는걸  그걸 틀렸다고 부정한다면  세상어떤 논리도 부정 할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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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싸 22-01-23 14:00
 
베이컨칩 22-01-23 15:09
 
https://www.redbubble.com/i/ipad-case/Ouroboros-the-snake-that-eats-its-own-tail-by-Soviet2727/48280825.MNKGF
https://m.youtube.com/watch?v=4OrCA1OInoo

※ 육으로 시작한 상태잖아요 나비싸님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거에요


(갈라디아서 6장 / 개역개정)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잠언 24장 / 개역개정)
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 좀비들에게 계속 얻어맞고 면역력을 키우세요 나비싸님 맷집을 키우는거에요 아시겠지요


(로마서 12장 / 개역개정)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베드로전서 3장 / 개역개정)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https://www.youtube.com/watch?v=I264Xch98K8&t=228s

※ 육신의 정욕과 치열하게 fight 하세요 나비싸님 육신의 생각이 어떤건지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잖아요 나비싸님


(요한1서 1장 / 개역개정)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21장 / 개역개정)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누가복음 11장 / 개역개정)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 왕 노릇 하셔야죠 우리 나비싸님도요


The answer is out there, Neo. It's looking for you. And it will find you if you want it to.”

※ 그러면 알버트 웨스커가 found you 하면서 인자를 들어올리려고 나타나는거에요 아시겠지요
     
나비싸 22-01-23 19:38
 
이런거 퍼오는곳이 있나요?
본인이 믿는다는데 보고싶은거 본다는데 말리지는 않겠지만
상황에 맞는 얘기인가요?
후아유04 22-01-23 16:58
 
역시 사람은 타고난 지적능력 다 다르나 보군요..
그 어느분도 과학이 틀리다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다만 과학은 현제 수준의 한계점이라는거지..
그 한계점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확증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님이 말한 이말은
-본인이 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싶은대로 본다-
딱 님에게 어울리네요
과학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현 과학을 기준으로 모든걸 확증해 버리는 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레종프레소 22-01-23 17:11
 
이 분 배우신 분 (__)

세상에는 과학유일신을 신앙하면서 스스로를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착각하는 개돼지들이 정말 많음...
그런 개돼지들은 흑백논리만 익숙함...그리고 한치 앞을 못 봄....오늘만 사는 놈들...ㅋㅋㅋㅋ주입식교육의 폐해임....

한민족의 비극은 세종대왕님으로부터 비롯됨...
개돼지가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글을 읽고 쓰는 흉내만 낼 줄 아는데도 불구하고 글을 읽고 쓸 줄 안다고 착각하게 만든 것......
그게 개돼지도 읽고 쓰는 흉내를 낼 수 있을 정도로 한글을 너무 쉽게 만든 세종대왕이 한민족지성사에 끼친 한글창제의  부작용임..
          
팔상인 22-01-23 21:43
 
전 레종님의 이 견해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한민족의 비극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문제라고 보신다면
한자를 창제한 중국의 비극은 누구의 문제일까요?
그렇다고 그 비극을 한자권인 우리가 계승하는 게
저 문제가 해소되는 길이긴 할까요?

칼의 장인은 요리하라고 식칼이란 도구를 만들었을 뿐인데
식칼로 사람을 쑤신 장인 탓을 하는 것과 가깝다고 봅니다

세종대왕을 탓할게 아니라 그 도구로 사람을 쑤셔도
크게 득을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주는 문화 탓으로
관점을 이관하는 게 더 유효하지 싶습니다
     
나비싸 22-01-23 18:53
 
제가 언제 확증을 했을까요?
과학인증자체를 부정하는부분을 말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 인지를 해야 할까요?
흑사병이 신의분노?
이런부분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대충믿어라?
과학이 발전되면  지금알고있는것은 틀렸다 하기 때문이지요(과학자체를부정)
허블망원경 다음 제임스웹 망원경 허블망원경으로 하늘에별이 은하계라는걸 알았는데
제임스웹 망원경이 더 자세히 관찰할수 있다고 해서 허블망원경 과학이 부정이 된다는
종교인?이 있길래 한말이에요
그럴때 쓰는정도? 이런부분을 얘기하는겁니다
과학이 계속 발전하면 보다 사실에 근접해간다는 부분이지요
노아의 방주보다 훨씬 일리있다는 거지요 ㅎ ㅎ
과학을 맹신한다는 기준이 뭔가요?
단지 허무맹랑한 존재보다 21세기에 검증된걸 믿는다는 거지요~~
우주에 실체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말을 쓰는데
뭔 철학까지 들이 미는지 ^^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으로 허블이 탐구했던거 보다 더 나아간다
이말이 어려운가요?
그리고 신이라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존재가 아닐수 있다는걱니다
개념을 누가 정했나요? 인간? 결국 다 모른다가 정답아닌가요,
힉스입자가 신일수도
한부분만 읽고 판단하지 마시고 전체글을 읽고 판단해주세요.
종게에서 어떤글들이 오고갔는지  후아유님이 한부분만 보고 판단하는건
이해는갑니다
항상 느끼는데 철학 종교 이런걸 보면 그들의 행동이나 말 쓰임새를보면
의외로 별거 없구나를 느끼곤 합니다 ㅋ

지금수준의 과학만 믿으면 그뿐입니다 확대해석은 본인들이
하는거 아닐까하네요
후아유님 기준이면 정리나 정립은 계속바뀔수 있다
맹신금물 ? 이건가요?
그렇게 보면 종교 철학도 같은말 아닌가 합니다
확증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스마트폰으로 시계를보고 은행업무를하고
이런부분을 확증적으로 보는겁니다 새로운 발전된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구형스마트폰으로 업무를본게 부정이 아니라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좀더 편리해졌다
과학을 믿는다는것도 이런부분이구요
철학 종교도 맹신이죠
후아유04 22-01-23 19:36
 
님글은 신은 없다가 요지입니다(현제의 과학적 기반에 의하면)아 그렇다고 제가 기독교적 신을 옹호하거나 믿는건 아닙니다
만약 님이 말하는 그 신은 없다가
1ㅡ다신.자연신.사후세계의 존재 등등 모든건 없다 입니까?.
2ㅡ기독교적인 창조적 유일신(야훼)은 없다라고 하는건가요?
     
나비싸 22-01-23 19:41
 
굳이 말하자면2번 입니다~
신이라는 존재도 우리가 모르는 영역일수도 있고
힉스입자가 신일수도 있고 (누차강조) 댓글에있는 영상이 신일수도있고 개념자체가 다를수 있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후아유님과 같은말일지 모르겠네요 접근방식이 다를뿐
맹신이라는 부분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부뷰입니다
신이라는 존재를 정의를 인간의 머리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가 제글의 요지가
되겠네요 ^^
          
후아유04 22-01-23 19:45
 
제가 그럼 할말이 없습니다..
2번은 과학적의 입증이 된것이기에  (개 구라라는게..지구5천년. 성경에 쓰인 천동설.등등 이런건  과학적으로 개구라가 맞습니다 철학적으로 보면 야훼는 악마라고 하는게 더 옮죠)
               
나비싸 22-01-23 19:49
 
지금한말도 과학이 발전하면  그전에 알고있었던
과학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망원경과 네비게이션 예를 들었던거구요
과학적으로 딱거기까지 검증 되었다하면 과학 맹신이 되구요 ㅋ
아주단순하게 유니콘 믿으세요? 유니콘이 온우주를 창조했다라고 한다면
이부분을?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어떻게 해석할까요?
그답이 신이라는 존재에 의문이 됩니다
사실적으로 검증하기도 어렵죠 눈에 보이지 않으니
축하드려요 후아유 님도 과학맹신도가 되었네요  ㅋㅋㅋ
지구5천년도  어떻게 알까요? 과학이죠 딱 거기까지에요  과학이라는게
허구라는 걸  유니콘처럼 증명  못하니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댄것뿐입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내용이  허블망원경으로  허구라는게  밝혀지고 제입스웹으로 좀더 명확해진다
이런내용을  맹신자로  ㅋㅋ
그래서 본인이 듣고싶은대로 듣고 믿고싶은대로 믿는다 이글을 쓴거에요
                    
후아유04 22-01-23 21:03
 
과학적으로 확증할수 잇는거와 과학적으로 확증할수 없는거를 구분 못하시는 님하고 대화하는 제가 잘못햇습니다..
열심히 유니콘설 이야기하세요
님은 베이컨님이나 유전님하고 어울리시겟네요
저하고는 다른 류라 대화해도 재미가 없네요
앞으로는 님 글은  일체 관심두지 않겠습니다
                         
나비싸 22-01-23 21:15
 
네  조심히 가시구요 ^^ 열심히 설득하려한  저도 잘못했네요
유니콘설이 주가  아닌데  역시  일부분만  보시는군요 ㅎ
          
베이컨칩 22-01-23 20:23
 
"신이라는 존재도 우리가 모르는 영역일수도 있고 힉스입자가 신일수도 있고 (누차강조) 댓글에있는 영상이 신일수도있고 개념자체가 다를수 있다는 겁니다"

※ 자꾸 오감으로 인식이 가능한 어떤 image를 신이라고 믿는 것 자체가 굉장히 나쁜 버릇인거에요 나비싸님 결론적으로는 System을 창조한 신이 결국 뱀이기 때문에 뱀이 신인거에요 나비싸님 뱀신을 믿으면 뱀처럼 생긴 신이 되어버리는거에요 아시겠지요 자기가 믿는 신의 image를 닮아가는거에요 사람은요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어요 아셔야 하는거에요 꼭 아세요 아시겠지요
               
나비싸 22-01-23 20:32
 
혹시 사회생활 어떠세요?
예배시간에 전화기 꺼놓고 무개념 주차하는  사람은 아니죠?
태지2 22-01-23 21:45
 
한 개인이 생각 한 것인데 전부가 해당한다는 말입니다.

전부가 해당하면... 가해가 없는 죄인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 가해 했다고 말하는 것도 다른 것이고, 할 말에서 있는 것을 밝혀야 했고, 어떻다 생각 했다 했어야지요...
왜? 그런 일을 하냐? 하면 입 다물고 있었어야 했던 일 같은데, 말을 하는 것입나다.

어느 누구에게 쓴 글이며... 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입니까?
어느 인간 주장에 거짓말을 함으로서 더 강한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된장이나 닭에게 돈 벌려 하는 위대함?
뭐가 어떻게 있는데?

뭐가 어떻게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해 그러한 짓을 한다는 분디 있더군요.
그런데 돈을 주고 그런 일을 착한 일을 하려 한다고...

개도 하면서 느끼는데 닭대가리님들이 몰랐었던 것은 아니고...  자아실현과 하고자 함인데...
똑똑함의 발현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 더 똑똑하다는 것이고.. 일거 3득 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나비싸 22-01-23 21:55
 
첫번째댓글에  영상을  본  종교인분들은  없는가요?
서프라이즈 보는것같고  참  재미나던데  흠!!
우리모두가  죄인이라는  말이  죄를  저질러  지구라는 감옥에  갇혀있다  라는  내용인데
본사람  없나보네요
부처와 노자?만  지구감옥  탈출했다  라는  흥미로운  이야기
https://youtu.be/z34I1ZBHExc
팔상인 22-01-23 22:07
 
나비싸님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반가움은 뒤로 하고 논제만 얘기하려는데..

본문에 언급한 내용에 관련된 문제의 영역은 사실 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건 피상적인 현상에 대해서 본질에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다 보니 발생하는 관점인거지
이런 문제의 본질적인 핵심은 그 사람의 심리와 자아랑 밀접하다고 봅니다
이걸 고려하지 못하는 것은 그 개인의 지적 정체성이겠죠

과학에서 인간의 정신영역에 대한 탐구분야는
심리학과 미학과 나눠갖은지 오래고,
소위 서구철학이 과학에게 위임한 것은
"인류가 모르던 새로운 물리적 사실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위임한지 꽤 오래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특정한 유용범위로 역할을 위임할 때 특정 학문이 분과되고 권위가 부여되긴 하는데,
뭐 이런 자초지종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들 생각하긴 해요
마치 절대적인 위치를 모색하고 있는데 주어진 조건(즉 자기가 아는 범위 내에서)내에
가늠되는 위치의 존재가 있으면 그걸 무조건 앉히는 식이죠

이런 건 분야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별하지 않는데서 문제의 배경이 달라지고
다음으로는 모르는 것을 배제한 것이지 제대로 알고 배제한 게
아닌데서 사고의 오판이 발생하며
무작정 쉽게 해소 하려는 것을 욕망의 목적지로 삼다 보니
이 3가지 영역에서 고른 영역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호하고 애매할수록 그 댓가는 나중에 더 크게 치루게 되지만,
일단 그딴 건 스스로가 고려하는 범위에서 제외되어 있죠

이걸 하나하나 다 지적해보고 생각들 해보실 기회를
만들어줄 글을 쓰고 싶습니다만,
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인지라
원조 핫산,기름진 핫산, 이름없는 핫산, 복사돼지 핫산 등의
끊임없는 핫산들의 첫 댓글이 불쾌해서 표현하고 싶다는 동기가 저해됩니다

그러니 당분간 구경이나 하면서 뭐라고들 하는지나 띄엄띄엄 보려고 합니다
     
태지2 22-01-23 22:10
 
이야 엄청 똑똑한데... 이런 말을 하나? 이런 생각이 들게끔 하려 하고 싶은 것 같네...

좋은 맘이고 따스하게 살펴서나 다소 과격하지만... 진실을 기감이 밝혀주는 것이고 하여서 밝히려 한다?

이런 것이 아니고... 님이 정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서... 생각하는 있는 것이라! 말 하고서 상대방과 대화 한다?

님 생각에... 님의 정직은, 님 머리 수준은 좋은 것 같음?
     
나비싸 22-01-23 23:31
 
네 접근 방법이  다른분들에게는  지식이짧아  쉽게 설명을  잘  못해 오해가 많이 쌓이더리구요
철학,종교,고학  이세가지는  함께할 수  없는  배움이 아닌가  합니다~
          
태지2 22-01-24 19:57
 
님은 사기를 치려 하는 것이야...
있는 것을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써 바...
잘났다 하고 싶은데 잘 모르는 것이지...

나도 잘 모르는데 졸라 아는 척을 하려 해... 이 음이 이해가 안 되고 하였을까? 과거 경험한 것이었을 것인데... 물어볼께 안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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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말이 나오네... 있는 것과 속임에서 다르게 나올 일...  속이는 일....
졸라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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