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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2 10:55
소인(대학생)과 여인(가정주부)은 양성하기가 어렵다 - 공자
 글쓴이 : 유전
조회 : 466  

[유전] [오전 10:34] 소인(대학생)과 여인(가정주부)은 양성하기가 어렵다 가까이 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 공자.


[유전] [오전 10:35]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여자는 다섯 가지 힘을 가지고 그 남편을 가볍게 본다. 어떤 것이 그 다섯 가지인가? 첫째는 아름다운 용모[色]의 힘이요, 둘째는 친척의 힘이며, 셋째는 농사의 힘이요, 넷째는 아이의 힘이며, 다섯째는 스스로 지키는 힘이다. 이것을 일러 '여자에게는 다섯 가지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이니라.

비구들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여자들은 이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남편을 가볍게 여기느니라. 그러나 만일 남편에게 한 가지 힘만 있으면 그 여자를 눌러 버리고 만다. 어떤 것이 그 한 가지 힘인가? 그것은 이른바 부귀(富貴)의 힘이니라.

남편이 부하고 귀하면 아름다운 용모의 힘도 당하지 못하고, 친척과 농사와 아이와 스스로를 지키는 힘도 당하지 못한다. 그것은 이 한 가지 힘으로 저러한 힘들을 이기기 때문이니라.


[유전] [오전 10:36] 내가 한 말이 아니고 공자와 석가모니가 한 말임.


[유전] [오전 10:38]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여자들에겐 다섯 가지 욕망이 있다. 어떤 것이 그 다섯 가지 욕망인가? 첫째는 세력 있고 귀한 집안에 태어나는 것이요, 둘째는 부귀한 집으로 시집을 가는 것이며, 셋째는 남편으로 하여금 제 말을 따르게 하는 것이요, 넷째는 아이를 많이 두는 것이며, 다섯째는 집에서 혼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비구들아, 이것을 일러 '여자들에게는 다섯 가지 욕망이 있다'는 것이니라.

 

비구들아, 이와 같이 우리 비구들에게도 욕심 낼 만한 다섯 가지 일이 있다. 어떤 것이 그 다섯 가지인가? 이른바 계율[禁戒]ㆍ많이 들음[多聞]ㆍ삼매(三昧ㆍ지혜(智慧)ㆍ지혜해탈(智慧解脫)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러 '비구들에게도 욕심낼 만한 다섯 가지 법이 있다'고 하는 것이니라."


[유전] [오전 10:39] 고전 11: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전 11: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고전 11: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유전] [오전 10:41] 대방등대집경 입니다.

현재 보살로서 다 여자의 모습을 받음은 중생을 조복하기 때문이니, 이러한 여자 하늘은 다 수기를 얻어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무상정등각)를 성취하며, 현재 여자 모습을 만들어 교화함은 중생으로 하여금 여자의 몸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남자 몸을 전환하여 여자 몸을 얻게 함은 쉽거니와 여자 몸을 남자 몸으로 전환하기는 어렵나니, 그러므로 이 여자 몸으로써 이러한 6만 7천의 여자들을 교화하여 수기를 얻게 하느니라.


[유전] [오전 10:42] (2020.09.12)

6만7천명은 여자의 몸으로 무상정등각을 성취하게 한다네요.


[유전] [오전 10:43] 여자는 6만7천명만 부처가 되죠. 이 숫자에 들려면 공덕을 많이 쌓아야죠.


[유전] [오전 10:44] 남자의 몸으로 부처를 이루는게 아니라 여자의 몸 상태 그대로 부처를 이루는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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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3-12 11:07
 
[유전] [오전 8:31] 리얼미터 22년 2월 3주차 대선 직업별 지지도조사

격차가 큰 직업

이재명  윤석렬  직업

30.5      19.9      사무 관리 전문직 (이재명이 10.6퍼센트 우세)

16.7      23.5      가정주부 (윤석렬이 6.8퍼센트 우세)

12.0      19.9      학생      (윤석렬이 7.9퍼센트 우세)

위 세 직업군의 격차가 가장 큼.
태지2 22-03-14 02:44
 
공자도 어떻다고 하네.....

내가 서당에서 2달 이상 있었고, 그 전에도 댕겼었는데 내가 닭대가리라서 한자 실력이 늘지 않았어!
학력고사 시대인데... 한문이 국어 과목에서 5문항이 나왔고.... 4지 선답이었는데... 그 나마 겅부해서 안 문장이 2문항... 찍기 잘하면 3문항.... 지옥 같았지.....

내가 다녔던 서당은 10살 때 4서3경을 떼인 곳이었는데 나 같은 돌대가리가 배우러 간 곳이었고? 한자가 늘지 않고 하였음..... 꽁짜로 배우다가, 머물기도 하였는데.... 하숙비 비용에서 반 이하였고... 피곤에 찌든 훈장님 마눌님이 고생 하시고 하였였음.... 돈 안주고 배우는 곳이었기 때문데..... 그래서 머물기 전 겨울 내복을 사다 드렸음..... 좋아라!! 하셨고...  그런데 후학들 배우겠다고 온 인간들은 어두웠음.... 뭘 좋아 했었던 것일까?
뭐가? 그 머리에게서 좋고 않 졸고 하였을까?

무지 함에서 정직을 버린 일 해악질에서 무지를 명을... 정직을 버리려 하는데 누가 생각함?
있는 사실을 말 함에서 디져야 할 것 같은데....좋아라!~ 한다는 것이고. 있는 것에 다다름에 싫어한다는 것이겠네... 있는 것에 다다르려 함?

잘났다 하려는 일에서 정직보다 프로그햄고.....
이쁜 여자와 만나고 샆습니다..... 마구 섹수해서 마구 생산 할 것입니다.
어린 여자와의 결합이라 될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유전 22-03-14 14:25
 
남자의 경쟁 상대를 같은 남자로 봐야지 여자로 보는건 남자의 숙명적 역할 자체 부터 인식하지 못하는 못난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경쟁할 상대가 없어서 여자와 경쟁해서 이겨야만 살 수 있다면 아예 남자로 태어나질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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