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연과 업연에서 우뚝 솟은, 뛰어난 사람이 태어나고, 그 사람이 겅부 하지만,
그 사람의 한계 때문에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 사용, 말 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그 시대를 짐작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2. 저는 외우는 것이 잘 안되는... 뒤 떨어진 사람, 그 능력에서 레벨에서 낮은 사람이었고,
잘 안 되던 사람이었습니다.
불교 겅부하는 방법을 4가지(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로 분류하는데...
이 모든 방법 모두 연관성을 생각할 때 알아지는 것이라! 생각하며(머리가 둔해서, 잊어먹고, 같은 일을 2번도 함),
뭘 좀 알아야! 나 잘났다! 하는 일에서, 연관성을 생각할 수도 있는 일 같습니다.
3. 제가 나무묘법연화경을 읽고 난 후(구마라집이 많이 해석한 경전),
다른 불경책을 읽을 때 3페이지 정도를 읽었을 때... 0~6개 정도 모르는 한자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문맥을 통해서 그 한자를 알 수 있었고 하는 점이 있었는데... 일부 모르기도 하였고,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자책을 읽으니, 모르는 한자가 엄청 많이 나왔고, 해석 불가... 그런 상태에 있게 되더군요.
4. 1번의 얘기에서 더 좁게 말하면... 그 사람 한계에 있는 것이고, 주인공도 아니며,
앎의 정도가 그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며, 소통... 석가모니 가르침 후에, 좀 유명한 중들 놈이,
존경심과 배움이 있었지만, 배움에서 그런 말 할 시간이 없었을 것 같은데...
시장 가격에 있었다! 말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를 기리기 위해, 가사와 바루를 전했는데...6조 혜능 스님이 전하지 않았지요.
5. 단 한번만이라도 잘났다! 실현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같은데...
성주괴공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윤회라는 말은 브라만교에서 했었던 말이며,
성주괴공에서는 죽은 후 변한 상태로 있는 것이고,
과거의 일과 관련, 계속 살 수 있는 있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육신과 별리된 상태인 것이라! 현생과는 다른... 살아 있었던 말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6. 사람들을 속여서 잘났다! 하고 싶은 분들,
단 한번만이라도 그런 짓을 해서라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있는 것을 알려 하다가 죽던지...
잘났다!에서 사람들 속여서 그 속임에서의 얻음을 즐거워 하면서 살다가 죽던지... 그러한 일 아닌가요?
사기치면서 사람들 위한다는 말도 섞으면 좋은 일이고 한 것이고 한 것일까요?
또 계속 사람들이 몰라요? 그 머리가, 생각이 엄청나고, 또 어떤 짓을 어쩌구 하기 때문에요?
참 C발 욕 나오게 하면서요!
나 잘났다! 만세! 나의 욕망 만세! 또 앞으로도 계속 사기치고 그런 짓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