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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05-16 03:11
아삭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04
총각무와 동치미
소나기와 속았다
옥수수 알과 해바라기 씨
평화를 물어버리는 세가 오기를....
독일넘이
몰염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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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5-17 18:23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고 하죠?
둘이 살면 어떻게 될까요? 지 잘났다!에서 사랑한다고 말하던 인간이라면요...
이미 알고 있는 일 아니였을까요?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있는 거에요. 어떻게 해서든 말이라도 한번 해 보고 싶은 것과 같은 것이지요...
저랑 비교해서는 너무 많이 차이 나는데... 노인이 꽃을 바치기 위해 절벽을 오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일에서는 정직이 조금이라도 있어요...
사기를 치면서 그 일이 성공했을 때 기뻐하고 좋아하는...
가학적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고요.
잘났다! 하고 싶은데 그 아무도 좋아 해 주거나 인정 비스무리도 안 해 주는 거에요.
앞으로 뭔 짓을 할까요?
졸라 이쁜 사람이 사기와 거짓말 안 한다고, 칭송받는다고 했었는데...
연기를 하는 인간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 짓을 하는 거에요.
그 일에 돈 흐름이 있음은 당연하다까지 그 대갈팍으로 말도 하는 것이고 행동도 하는 것이지요.
레벨 차이에서 그냥 확인 할 수 있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대면에서 몇 초 안 될 일인 것이고,
과거 무식에서 진심을 버리고 하여,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음을 알았을 것이고,
역시 지금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을 인간들... ㅎㅎㅎ
개해 만세!
지배자 만세!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고 하죠? 둘이 살면 어떻게 될까요? 지 잘났다!에서 사랑한다고 말하던 인간이라면요... 이미 알고 있는 일 아니였을까요?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있는 거에요. 어떻게 해서든 말이라도 한번 해 보고 싶은 것과 같은 것이지요... 저랑 비교해서는 너무 많이 차이 나는데... 노인이 꽃을 바치기 위해 절벽을 오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일에서는 정직이 조금이라도 있어요... 사기를 치면서 그 일이 성공했을 때 기뻐하고 좋아하는... 가학적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고요. 잘났다! 하고 싶은데 그 아무도 좋아 해 주거나 인정 비스무리도 안 해 주는 거에요. 앞으로 뭔 짓을 할까요? 졸라 이쁜 사람이 사기와 거짓말 안 한다고, 칭송받는다고 했었는데... 연기를 하는 인간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 짓을 하는 거에요. 그 일에 돈 흐름이 있음은 당연하다까지 그 대갈팍으로 말도 하는 것이고 행동도 하는 것이지요. 레벨 차이에서 그냥 확인 할 수 있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대면에서 몇 초 안 될 일인 것이고, 과거 무식에서 진심을 버리고 하여,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음을 알았을 것이고, 역시 지금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을 인간들... ㅎㅎㅎ 개해 만세! 지배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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