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05-22 22:39
유전아 글 분량 똑바로 더 안늘리냐?
 글쓴이 : 팔상인
조회 : 370  

유전이 왜 이렇게 게으르냐?

내가 다른 놈들이 글 쓰기 전에 적어도 
한페이지는 네 글만으로 채우라고 했냐 안했냐?
이렇게 게으르니까 핫산이나 유일구화 같은 것들이 기어오르잖냐

쓰잘데기 없이 네 글에 네 자위적 댓글 올릴 시간에,
그걸 글로 남겨라.. 그러면 한페이지 네 글로만 채우는 거 금방 된다

하여간 대가리란게 굴리라고 있는건데 굴리질 못하니까
이렇게 밥을 숟가락으로 떠먹여줘야 밥을 못 쳐먹네

요새 기름 값도 많이 오른다던데,
그래가지고 밭에 기름 칠 하겠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22-05-23 09:09
 
3. 특정 유저의 닉네임을 거론하는 새 글은(저격글,친목성등) 절대 금지입니다.
편법을 이용한 xxx 등 모든 편법을 이용한 저격 모두 포함.
(무조건 삭제/삭제후 재차 등록시 경고없이 아이피 블럭)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4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5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47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5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67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0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9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9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5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5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5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19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07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0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1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1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99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