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기 때문에 어느 사람을 규정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변화와 유지가 있었다는 말 같은데... 어떤 진행이 있었을까요?
죽으면 이 생에서는 몸이 없어서 계속 할 수 없는 일인데...
다르게 있는 것은 변화에서 어느 사람이 있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제가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서로를 왜 죽여야 하는지?
석가모니 부처님이 있었는데.... 정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저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 상태....
자아 아닌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는데... 변화하는 존재라서...
잘났다!에 자아실현에 관심이 있을 뿐 저도 그러한데 사실에 대한 것은 궁굼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