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당시 기독교라는 타이틀 가진 종교가 많았슴.
서로 자신들의 교세를 확장 시키기 위해서,
마치 지금 시대 과장광고를 하듯이
사람의 입맛에 맞추려고 많은 부분이 각색 되고 왜곡되고 거짓이 추가 되어 졌음.
그 절정이 바로
로마황제의 의해 만들어진 카톨릭 곧 기독교 라고 할 수 있는 것임.
로마황제는 위에 본래 교리를 무지 싫어 해서
(싫어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임. 자신이 무슨 꼴을 당할지 예상이 되니..)
해당되는 교리를 주장하는 사람을 모조리 죽였고,
서적도 거의 다 불태워 없애 버렸죠.
성경무오설이 잘못된 것이고, 교리도 입맛대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결과론적으로는 좋긴 한데,
모르면서 근거를 제시 하지 않고 추상적인 말로만 아는 척 주장하는 것은
개독이고 뭐고 떠나서 별로 좋지 않은 방식으로 보이고.
(여러가지로 약점만 잡힐 뿐)
무엇보다, 그들이 믿는 신을 욕해 버리면
그들이 잘못된 신앙을 가졌다는 것을 일깨우기도 전에 엄청난 반발만 일어나게 됨.
이슬람 같으면 면상에서 신 욕하다가는 아마 살아남지 못할 수 있슴.
개독도 많이 순해 져서 말로만 싸우고 끝나는 것이지,
예전에는 이슬람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종교라는 것은 알아야 됨.
옳고 그름 떠나서 전세계 반이상이 기독교와 이슬람이라는 것은 인지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