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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0 14:13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글쓴이 : 유전
조회 : 623  

(2022.09.20)

[심연] [오후 12:50] 파일: 불설관정경 12권.txt

[심연] [오후 12:52] 

집지 장자가 부처님에게서 삼귀의와 5계를 받고 난 뒤에 부처님께서 그를 위하여 설법하니, 그는 환희하며 신해(信解)하고 부처님께 예배하고 떠났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집지 장자가 다른 나라에 가서 다른 사람들이 살생하는 것과 남의 재물을 훔치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하여 탐하고 사랑하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의 장단점을 이리저리 따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는, 곧 그것들을 따라하려 하였다. 마음과 뜻이 이와 같이 한시도 안정됨[定]이 없자, 문득 스스로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부처님에게서 삼귀의와 5계라는 매우 무거운 맹세의 법을 받은 것이 후회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내가 부처님께 삼귀의와 5계의 법을 돌려 드려야겠다’고 하였다.

그는 곧 부처님께 가서 부처님께 말하기를 ‘전에 삼귀의와 5계의 법을 받았으나, 하지 말아야 할 것과 억제해야 할 것이 많고 또 본래 하려고 생각하였던 대로 할 수 없으므로, 이제 스스로 파계하고자 합니다. 부처님을 섬기지 못하겠으니 그래도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불법은 높고 귀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법계(法戒)를 되돌려도 되겠습니까?’라고 하니, 부처님께서 잠자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입 속에서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귀신이 쇠뭉치를 들고 나와 장자의 머리를 내리쳤다. 또 어떤 귀신은 그 옷을 벗기고, 또 어떤 귀신은 쇠갈고리를 그 입 속에 넣어 그 혀를 뽑아냈다. 그리고 또 어떤 음녀 귀신은 칼로 그 음부(陰部)를 자르고, 또 어떤 귀신은 끓는 구리물을 그 입 속에 부어 넣었으며, 전후좌우로 모든 귀신이 다투어 와서 갈기갈기 찢어 그 피와 고기를 씹어 먹었다. 집지 장자가 두려움에 떨며 의지할 데가 없이 얼굴이 흙빛이 되었다. 또 자연히 일어난 불이 그 몸을 태우니, 살고자 하나 살 수도 없고 죽고자 하나 죽을 수도 없었다. 모든 귀신들이 장자를 꽉 붙들어 움직일 수 없게 하였다.

부처님께서 이와 같은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겨 장자에게 묻기를 ‘네가 지금 다시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냐?’라고 하였다. 그러나 장자는 입이 붙어 다시는 말할 수 없었으니, 단지 손을 들어 스스로 자기를 묶는 시늉만을 하면서, 부처님께 동정을 구하고 악한 짓을 한 것을 후회하며 선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곧 위신력으로써 장자를 구제하니, 모든 귀신왕들이 불세존께서 위신력으로 장자를 구제하는 것을 보고는 각각 한편에 머물러 섰다. 장자가 이때에 잠깐 숨을 돌리고 곧 일어나 머리를 조아리며 앞으로 나와 부처님께 말하기를 ‘제 몸 가운데 이 다섯 가지 적(賊)이 있어 저를 3악도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욕심으로 인하여 죄를 지었으며, 받은 바를 어기어 지키지 않았습니다. 원하오니 부처님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참회를 받아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부처님께서 말하기를 ‘네가 너 자신의 마음과 입으로 한 일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느냐’라고 하자, 장자가 부처님께 말하기를 ‘제가 오늘부터는 지난 일을 뉘우치고 앞으로의 일을 닦겠습니다. 삼귀의와 5계의 법을 받들겠습니다. 매월 6재일(齋日)을 지키고 1년에 세 번의 장재(長齋)를 지킬 것이며, 향을 사르고 꽃을 뿌리고 갖가지 번개(幡蓋)를 달아 삼보를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오늘부터 다시는 삼귀의와 5계(戒)의 법을 감히 깨뜨리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네가 지금 한 말은 매우 장하다. 네가 본 대로 네가 들은 대로 스스로 짓고 스스로 얻는 것이지 천상에서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고, 부처님께서 다시 장자에게 말씀하시길 ‘네가 지금 이 삼귀의와 5계를 받았으니, 다시는 전에 귀계법을 받은 때처럼 하지 말라. 그와 같이 귀계를 깨뜨리는 것을 이름하여 재범(再犯)이라고 한다. 만일 세 번 범하면 5관(官)이 틈을 얻게 될 것이다. 보왕(輔王)과 소신(小臣)과 도록(都錄)과 감사(監伺)와 5제(帝)의 사자가 틈을 얻게 되어 신록명(神錄命)을 거두어들일 것이니, 모두 본죄(本罪)에 의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말을 하여 청신사와 청신녀로 하여금 귀(歸)와 계(戒)를 받도록 권하는 것이다. 귀명하면 서른여섯 명의 귀신왕들이 따라다니며 보호하여 도울 것이고, 계를 지키면 스물다섯 명의 신들이 좌우로 문 위에서 보호하여 지켜 흉악한 것들을 물리쳐 없앨 것이다. 6천(天)에 있는 천제(天帝)가 귀와 계의 신을 억억 항하사 수만큼 보내고, 모든 귀신왕이 교대로 옹호하여 쇠약하지 않게 할 것이며, 모든 천이 환희하며 모두 말하기를 ‘장하다’고 하면서 함께 보호할 것이다. 이와 같이 계를 완벽하게 지키면, 현재 시방에 있는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과 보살과 아라한이 모두 함께 칭탄하여 기릴 것이다. 이 청신사나 청신녀가 죽음에 임할 때는 부처님께서 모두 몸을 나누시어 그에게 가서 맞이하실 것이니, 계를 지닌 남자나 여인이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다. 만일 계를 지키는 힘이 약해지면, 더욱 복덕을 지어야 한다. 보시와 지계와 인욕과 정진과 선정과 지혜를 닦고, 등불을 밝히고 향을 사르며, 갖가지 색의 꽃을 흩뿌리고 비단 일산과 깃발을 달며, 노래하고 찬탄하며 공경히 예배하라. 힘써 재계(齋戒)를 지키면, 또한 과도(過度)3)를 얻을 것이다. 만일 위와 같이 수행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공덕을 짓지 못하며, 또 계도 완전히 지키지 못하고 모든 사도(邪道)를 향하여 신의 도움을 구한다면, 삼귀의와 5계의 억억 항하사의 모든 귀신왕들이 각각 떠날 것이다. 그러면 악귀가 빈번히 가까이 와서 괴롭힐 것이니, 슬픔으로 인하여 병을 얻고 그 집안이 몰락하며, 모든 병통(病痛)이 일어나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재물이 모이지 않을 것이고,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죽으면 다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비록 계를 다 갖추었다 하여도 6재(齋)를 지키지 않는다면, 꽃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과 같고 부인이 출산하지 못하는 것과 같으며, 곡식 종자가 번성하지 못하는 것과 같고 살면서 이익이 없는 것과 같으며, 끊어져 근본을 잃은 것과 같고 관리에게 관복과 관모[衣幘]가 없는 것과 같다’라고 하셨다.

부처님께서 또 장자에게 말씀하시길 ‘사람이 귀와 계를 받고서 이 귀와 계를 깨뜨리면 천상(天上)에 있는 270명의 신왕들이 틈을 얻게 되는 것이지, 다시 외마(外魔)가 틈을 얻는 것이 아니다. 이 귀신들이 사람의 선악을 보아서 만일 금계(禁戒)를 헐뜯거나 범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뜻을 열어 그 사람에게 선악을 보여 주고 사람이 만일 선하지 않으면 곧 해를 끼친다. 그리고 선악을 적어 대왕에게 보고한다. 그러면 대왕이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그 목숨이 다할 때까지 법대로 괴롭게 다스리되, 원망이 없게 하여 파계자로 하여금 달게 받게 한다’고 하셨다.”

부처님께서 범지에게 말씀하셨다.
“집지 장자가 저 이도(異道)를 버리고 나의 법 가운데서 귀와 계를 받아 지녔으나, 마음이 불안정하여 다시 범하고 깨뜨렸으므로, 마침내 귀신에게 틈을 주어 모든 고통을 받았다. 이제 스스로 후회하고 자책하여 동정을 구하고 참회하였으며, 잘못을 고치고 선을 닦아 모든 복덕을 짓고 모든 악업을 없앴기에 이제 모두 도를 얻었다. 

[유전] [오후 1:09] (위 불설관정경 중에서) 그러나 장자는 입이 붙어 다시는 말할 수 없었으니, 단지 손을 들어 스스로 자기를 묶는 시늉만을 하면서, 부처님께 동정을 구하고 악한 짓을 한 것을 후회하며 선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곧 위신력으로써 장자를 구제하니, 모든 귀신왕들이 불세존께서 위신력으로 장자를 구제하는 것을 보고는 각각 한편에 머물러 섰다. 장자가 이때에 잠깐 숨을 돌리고 곧 일어나 머리를 조아리며 앞으로 나와 부처님께 말하기를 ‘제 몸 가운데 이 다섯 가지 적(賊)이 있어 저를 3악도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욕심으로 인하여 죄를 지었으며, 받은 바를 어기어 지키지 않았습니다. 원하오니 부처님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참회를 받아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부처님께서 말하기를 ‘네가 너 자신의 마음과 입으로 한 일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느냐’

[유전] [오후 1:11] 내가 어제도 말했지만 저렇게 부처님 앞에서 고통을 받는 일 조차도 스스로 3악도에 끌고 들어간 결과이며 "네가 저 자신의 마음과 입으로 한 일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느냐"와 같이 스스로 지은 업에 대한 시스템의 법칙에 따라 일어난 일이지 부처님이 시키거나 나 유전이 행한 것이 아니란 거죠.

[유전] [오후 1:12] 그런데 대부분 이걸 오해와 착각을 해서 그들이 받은 어떤 메시지가 나와 관련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나쁘게 된 일이 내가 행한 것이라고 나를 원망하는데 이것은 위 설법과 같이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시스템에서의 응보라고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후 1:18] 금강경에서 보시를 하고 공덕을 쌓은 일 조차 그러한 보시와 공덕을 했다는 생각 조차 하지 말라고 했거늘 내가 알지도 못하고 상관도 없는 자에게 나 유전이 어떤 이에게 고통을 줄 이유도 없을 뿐더러 과거의 인연 조차 없기 때문이며 혼자 망상에 따라 잘못된 나쁜 메시지 즉 마귀의 지시를 받아 나 유전을 원망하고 공격하는 것이죠. 지들의 죄일 뿐입니다. 

[유전] [오후 1:49] 오역죄五逆罪
다섯 가지 지극히 무거운 죄. 다섯 가지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나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음. (1) 아버지를 죽임. (2) 어머니를 죽임. (3) 아라한을 죽임. (4) 승가의 화합을 깨뜨림. (5) 부처의 몸에 피를 나게 함. 이 다섯 가지는 무간지옥에 떨어질 지극히 악한 행위이므로 오무간업(五無間業)이라고도 함.
시공 불교사전

[유전] [오후 1:52] 위 오역죄와 마찬가지로 대승불교 경전을 비방하는 것도 각 경전마다 무수히 그 죄가 매우 크다고 설해지고 있는데 내가 그런 대승불교 비방자에게 그러한 일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였을 때 원래 그들의 죄가 매우 커서 우주의 법인 불법에 따라 그 과보를 받은 것인데 이것 자체를 내가 지적하여 일어난 일이라며 나를 원망하는 것이죠. 이런게 바로 오해와 착각이라는 겁니다. 

[유전] [오후 1:53]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은 것일 뿐 내가 행한 일이 아닙니다. 

[유전] [오후 1:56] 중생 자체도 무아이지만 원래 삼법인 자체에 제법무아가 있는데 이 법 자체는 그저 시스템으로 헌법 규정과 같은 규정이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법 즉 시스템에는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제법무아입니다. 당연한 거죠. 법에 무슨 자아가 있겠어요. 그냥 인공지능 시스템일 뿐.

[유전] [오후 2:04] 위 경전의 장자도 스스로 지키겠다고 한 계율 즉 계약을 한 것인데 그 계약을 어긴 것에 대한 응보를 받은 것으로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응보일 뿐 부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주의 헌법이 원래 석가모니 이전 부터 있었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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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9-20 15:56
 
[유전] [오후 3:52] 요즘 흉악한 범죄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런 범죄들의 형량이 대부분 시민들에게 매우 약한 처벌로 인식되고 있죠. 내 경우 사형제도는 반대합니다. 사형시킨다고 그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극형에 대한 공적인 악업이 그 해당 국가의 시민들에게 함께 부과되는 점이 있기 때문이죠. 다만 극형이 아닌 복역시간이 긴 경우 죄질이 나쁨에도 그들에게 잠자리와 먹을 거리를 제공하고 또 회개 또는 참회의 시간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그들에게 공덕을 베푸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극형을 제외하고 죄질이 나쁜 범죄에 대해 형량을 높이는 것을 권합니다.
태지2 22-09-20 19:25
 
상대방에게 가해가 있지...
그 스스로 타인에게 주장하지는 않았었던 일이니...
유전 22-09-21 11:26
 
(본문 글 이전에 아래와 같은 사건과 관련하여 이러한 일이 계속적으로 내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제법실상에 따라 심연님이 우연하게 읽던 불경에서 비슷한 내용이 카톡에 올려져 서로 연기되어 본문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2022.09.19. 07:35 유전
그리고 님의 꿈 체험 처럼 누군가의 꿈에 내(유전)가 나타났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나는 내가 보낸 텔레파시가 아니라고 항상 주장합니다. 그런 걸 싫어하거든요. 권능의 시대가 아닌 모두가 수준이 올라와서 정당한 말과 글로 평등하게 대화하는 걸 추구하기 때문이죠.

조희성이 꿈에 나타났다고 그게 조희성이가 보낸 텔레파시라고 믿고 있는 님이 좀 안타깝군요. 조희성은 님이 그렇게 믿고 있을 줄 또 님을 알지도 못할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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