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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8 19:05
왠만 하면 안들어오려다가 나에대한 궁금증을 가지신분이 있어 들어왔습니다
 글쓴이 : 환9191
조회 : 1,342  

저도 토론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동네는 토론이 아니라 말장난 뿐이니 들어오기도 싫네요
기적이 일어난것을 학술적 증명 이야기 하시는데
학술의 가치는 보편적 타당성 아닙니까
어떤 약을 써서 나았다면 약에대해 연구하는거지
아무약도 안썼는데 기적으로 나은것을 학술의 대상이 되는지
기본을 모르시면서 증명 드립은 스스로 하수임을 증명하는겁니다

확인하고 싶으면 제 시간 비용적인 부분을 감당해줄수있느냐
몇번을 이야기했는데
돌아오는이야기는 증거보여주면 ~
이런식으로 애매한 답변만 하는걸보니 더 이상 말섞기도 싫었고
나쁜 추억을 더 만들기도 싫군요

링크 하나 올려 줄테니 궁금하시면 들어가 보시고
더 궁금하시면 검색란에 최수현자매 라고 치시면 수년에 걸쳐 암과 싸우는 글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옆에서 그사실을 다 내 눈으로 본 증인 입니다

http://me2.do/xRtSWkr2

어찌되었던 남탓만 하지마시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서 행복한 인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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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등어 16-05-28 19:10
 
말장난에 어그로 끈게 누군데.... 어이없네 ㅡㅡ
나이트위시 16-05-28 19:52
 
어그로 참 오그라지게 끄네...

53가지 암에 걸렸다, 전신의 70%가 암세포화한 채 생존해 있다...
여기까진 병원에서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는 거고
이게 사실이라면 그 시점에서 해외토픽감에 논문이든 뭐든 의학적인 기록이 안 남을 수가 없음...
그러니 병원명과 의사 이름을 대라고 한 거지 누가 간증따윌 보자고 했나...

병원명, 의사 이름 두 개만 대면 내기든 뭐든 받아준다는데 뭘 자꾸 헛소린지...
레종프렌치 16-05-28 20:20
 
개소리도 참......단순한 과장도 아니고 꿋꿋하게 전신의 70%가 암세포화되어 살았다는 개소리를

제정신 가지고 할 수 있나?

과장의 표현일까 싶어서 계속 지켜봤더니 이건 그냥 확신이더만..............학력이 초졸인가? 유졸인가?

광신도니 쓰바 이런 개소리에 기적 찾지....미치지 않고서야 전신의 70% 암세포화라는 소리를 할 수가 있나?

최소한의 상식도, 합리적 이성도 없이.............그냥 탱 비어있는거지.....
나같으면 그런 대가리 가지고 살거면 그냥 xx하겠음.

전세계 각양각색각종 종교인 중에 전신세포 70% 암세포화와 기적에 의한 생존 이런 개소리는 오직 대한민국 예수쟁이들만 하는 소리임....정신병환자들이라..
부끄러운 줄도 몰라...미쳐서....
나비싸 16-05-28 20:29
 
증거라는게 블로그에 써있는게 증거라...

사실은 유니콘이 그암 다 낫게 해준거에요

증거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것이 증거에요~~~

이정도 수준밖에 안됩니다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다 이정도고

증거라면 떠들고 다닌것 그런게 증거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 수준 또는 전문가의 합당한 사실에대한 기록 이라고 정의하면 될까요?

내가 저사람이라면 암퍼진 사진과 진단서 진료한병원 담당의...

그리고 저정도면 한두군데 병원을 다닌게 아닐텐데 증거는 넘처날것인데

제시를 못하고 본인이 주장한걸 증거라고 내세우니

본문발췌 ~~수현이의 온 몸에 암이 퍼져
89%에 이르고
뇌종암, 혈액암, 유방암 등등
온 몸에 암이 다 퍼졌다는~~~

병원 이름 한번 대보세요 제가 직접 시간내서 전화좀 해볼께요 어느병원인지 말해보세요
동현군 16-05-28 20:31
 
음.. 이분 큰 착각을 하시는데 말이죠
학술적 가치는 암세포가 온몸의 70%를 잠식한다면
생존하는 것에 있어서 가치가 있는겁니다.
그냥 간단하게 진단을 내린 의사랑 병원명 공개하면
되는것을 무슨 큰 가르침준다는 듯이 이러시는건지
지나가다쩜 16-05-28 20:31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학술적 70%랑 다른 기적(?)의 70%
학술적 53이랑 다른 기적(?)의 53 이라는 데에
"암! 70% 도 학술적 70%랑 기적의 70%는 다른거지! "
라고 사람들이 끄덕끄덕 해줄거라는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나기라도 바라시는건가요?
     
하늘메신저 16-05-28 21:08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31
 
님도 개콘 즐기기는 시간 갖으시길!
               
하늘메신저 16-05-28 21:46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지나가다쩜 16-05-28 20:35
 
위암 말기로 암이 6군데로 전이되면 53가지 암이 걸렸던 거라는
"블로그" 글이
무얼 증명하는건가요?

위+ 6 = 53 이라는 기적(?)의 산수?

뭐 어디 학회지 퍼다놓은 블로그 링크라도 되는지 알았네....
     
하늘메신저 16-05-28 21:08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0:39
 
음 이정도면...
암진단 내린 곳이 대한민국의 정식 병원이 아니라
어디 뭐 성령인지 뭐시기로 찍기하는 곳에 가서 진단(?)한
방언터져 나온 "오삼암"이라는 신기한 병명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병원에서 진단한것 맞아요?
아님 님은 병원이라고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알고 보면 성령이라는 거하고 기도 팔아 사기 치는
사이비 불법 의료시설인 곳 아닌가요?
     
레종프렌치 16-05-28 20:53
 
공감..

목사 새끼가 손으로 진단하고, 성령의 감화를 받은 손에 의한 촉진법이라고 구라친 듯.
          
지나가다쩜 16-05-28 21:06
 
그렇다면
그 목사새끼는 2년제 출신 속성 목사일 거라는데 18 9원 걸어봅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09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22
 
님도 18 9원 거시면 어때요?
                         
하늘메신저 16-05-28 21:29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3:18
 
하늘메신저//
님이 거신다면 님 몫 18 9원도 내드릴 수 있음다!
               
지나가다쩜 16-05-28 21:32
 
하늘메신저//
님이 더 웃기는데요...
굳이 겸손하게 그런 프로 보라고 안권하셔도 ....
알아서 봅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44
 
급해요  ㅎㅎㅎ
그건아니지 16-05-28 20:40
 
거짓 간증으로 사람들 모아서 살림 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암70% 를 극복한 것이라면,

전세계 의학의 미스테리고, 전세계 최고의 특종 거리입니다.

그런데 블로거에만 있네요?
     
지나가다쩜 16-05-28 20:43
 
살림살이 나아진 쪽인지
살림살이 나아지게 해준 호구 쪽인지는 아직 불명확한 듯 한데요...
본문 글 쓰신 분이 내기 좋아하시는 듯 하니 그에 맞춰서
저는 후짜 쪽에 18 9원 걸어보겠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0:59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05
 
님도 개그콘서트 보면서 개그감 더 키우시길!
                    
하늘메신저 16-05-28 21:07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23
 
아 왠지 님이 저 웃기는 것보다 제가 뭔지는 모르지만 더 웃겨드린 것 같아
개그에 대한 결례를 범한게 안니가 싶군요!
                         
하늘메신저 16-05-28 21:29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32
 
여하튼 웃으셨다니 다행...
님도 제가 님 개그에 웃음 얻을 때 어떤 기분인지 조금은 전해진 듯 하군요.
                         
하늘메신저 16-05-28 21:43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3:18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9 06:26
 
코미디 빅리그도 추천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9 06:48
 
하늘메신저//
새벽부터 했던 얘기 또 복사하고 또 복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제는 뜬금포로서의 의미도 없는 듯 하고
개그가 식상하네요...
하늘메신저 16-05-28 20:42
 
왜들 다 부정적으로만 보세요.
보아하니 거짓말 하실 분이 아닌듯 하네요.
더 기다리시면 점점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0:46
 
기독, 성경, 기도, 간증 등등을 개그 재료로 님보다 더 찰지게 웃겨주는 분이 돌아오셨으니
님도 긴장 타셔야 할 것 같네요.

님의 예수개그 따위는 잘 터져야 이 분의 70% 정도?
님이 53번은 기독 개그로 웃겨줘야 이 분이 한 번 스쳐 간 정도의 웃음의 강렬함이 남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0:48
 
댓글 감사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0:53
 
님의 기독개그, 성경 코미디도 감사드려요!
                    
하늘메신저 16-05-28 20:58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01
 
더 웃긴걸 직관중인데요.
성경개그라면 만만치 않은 님도 까메오로 오시고...
                         
하늘메신저 16-05-28 21:02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03
 
아! 식상한 복붙 개그....
                         
하늘메신저 16-05-28 21:05
 
지나가다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복붙아니에요.
그냥 복붙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그거 그냥 드린 말씀이고 복붙이 정말 아닙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09
 
Ctrl+C, Ctrl+V 를
몰라서 이 글에서만도 수차례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ㅎ" 라고 복붙하는게 아니라 일일히 치고 계시다는게 웃어야 하는 포인트인가요?

어디는 뒤에 "ㅎㅎ", 어디는 뒤에 "ㅎㅎㅎ"이길래 복붙이 왜이런가 싶었더니
복붙하실줄 몰라 일일히 타이핑 하시다가 삑사리난 건가 보군요!

원본은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ㅎ", 인가요 아니면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인가요?
                         
하늘메신저 16-05-28 21:11
 
제가 프로그래머라고 말씀 안드렸나요.
Ctrl+C Ctrl+V 이거 힘들어서 저 안해요.
그냥 간편한 벙법으로 음성인식으로 1하면 짝 2하면 짝 이렇게요
                         
지나가다쩜 16-05-28 21:19
 
예예~

1하면 짝 2하면 짝 하는거는
어딘가에 복사해놓은 내용을 붙여넣기 하는게 아닌거라는 프로그래머의 주장에서 웃으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Ctrl+C, Ctrl +V 조작 예는 복붙에 대한 시각이 좁았지만...

님이 짠 방식은 메모리 등에 복사된 내용이 붙여넣어 지는 것이 아니라
매번 창조된 문장을 적기라도 하나봐요?
(하필이면 창조된 문장이 똑같은 내용....)

그게 아니라면 님의 좁은 복붙관을 인정해서
카피 개그, 복제 개그 정도로 불러드리면 만족하실려나요?
                         
하늘메신저 16-05-28 21:23
 
그건 물론 아니고  데이타베이스...  sqLite  라고 아실지. V C++ 윈도 어플 한 만들어서 sqLite랑 연동하여 Ctrl+C,V 단축키 안누르고 걍 마우스한번 클릭으로 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25
 
하늘메신저//
종교 토론방에서
기독교에 관련한 토론이 있으면...
걍 짜놓은 프로그램으로 1하면 짝, 2하면 짝 하고
같은내용 붙여넣기나 하면 기독교 따위를 토론하는 태도로 딱이다 라는 듯한
님의 태도 멋지십니다!
파이팅!
                         
하늘메신저 16-05-28 21:26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27
 
웃고 갔다가 자주 돌아오시네요...
그게 님 카피개그의 웃어주면 되는 포인트?
그런 외도로 빠지시지 마시고
계속 성경 소재로, 예수 소재로 웃겨주셨으면 하는 바람~
                         
하늘메신저 16-05-28 21:28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33
 
하늘 메신저//
계속 웃으신다니
님의 성경 소재, 예수재료 개그가 준 웃음에 조금이나마 답한 것 같아 좋군요!
                         
하늘메신저 16-05-28 21:34
 
님때매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3:19
 
웃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강남봉이구 16-05-28 20:49
 
여기는 얼마전부터 역한 다중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만정 떨어집니다~
조신하게 16-05-28 20:49
 
최수현 자매의 거짓말같은 기적적 치료 스토리

최수현씨는몸의 93%까지 암이퍼졌었답니다.- 굿뉴스데일리 서영란 기자.
(출처;http://m.gn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0 )

이런 내용으로 국내 각지와 중앙아시아까지가서 간증합니다. 엄마와 함께.

정말 온몸의 93%가 암이었다면 거짓말같은 치료도 기적이지만 93%까지 진행한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마산출신이고 허인수 목사와 함께 기쁜소식선교회라는 곳에서 활동하는듯하네요.
93%ㅋㅋㅋㅋㅋㅋㅋㅋ
암환자는 심하게 아파서 그렇다치고 엄마와 목사는 왜 그러고 살까요?
93%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들이야 사는 방식이 이렇다 치고,
님께서는 토론을 좋아한다면서 어떻게 이런 황당항 거짓말같은 스토리를 끌고오시는지 모르것네요ㅋㅋㅋ
아주 그냥 끝을 보시겠다는 각오인가요.
원래 싸울때도 막 옷 다벗는 사람 있잖아요.
싸움도 못하면서ㅋㅋ
뭐 이런건가요?
70% => 93% ㅋㅋㅋㅋ

왜 이렇게 살까요?
하늘메신저 16-05-28 20:53
 
환9191님 인사드립니다.
저야 여기 온지 얼마 안된 기독교인이지만 님 같은 분들이 여기서 많이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시니까요?
간증도 감사드리며 저는 님의 간증을 신뢰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0:55
 
아 어떤 호구들이 온몸의 70%, 93% 가 암세포로 바뀌었다는걸 의학적 증거도 없이 믿나 싶었더니...
님 같은 분이 계시기는 계시네요.
저걸 걍 믿는 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웃음 포인트?
          
하늘메신저 16-05-28 20:56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00
 
좋은 프로그램 권유 감사합니다.
개그콘서트 어지간한 코너보다

여기 기독개그 성경코미디가 찰지게 재밌네요.!

특히 님의 증명 자폭 개그와
이 분의 전신 세포의 70%가 암세포 개그...

본문 쓰신 분 그 새 70%에서 93%로 개그력을 높이신 듯 한데...

님도 팬 위해서 좀 센걸로 웃겨봐 주세요!
                    
하늘메신저 16-05-28 21:01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03
 
식상한 복붙은 언제까지 미시는거죠?
김병조 "지구를 떠나거라"를 다시 듣는듯한 올드한 느낌이네요.
                         
하늘메신저 16-05-28 21:05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06
 
복붙이 아니고 제가 프로그래머라고 말씀 안드렷나요?
다른 더 좋은 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11
 
그럼 일일히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라고 타이핑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

거기 무슨 웃음 포인트라도 있나요?

복붙이 아니라 일일히 적고 계시는 수고를 알아봐 드려야 하는 건가요?
                         
지나가다쩜 16-05-28 21:12
 
매크로라도 짜셔서 복붙하시는거라 복붙이 아니라는 주장이신가요?

흐음....

그럼 님의 복붙관을 존중해

앞으로는 카피 개그라고 불러 드리면 어떨까요?
                         
하늘메신저 16-05-28 21:13
 
님은 상상할수 없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로 이글은 친것이고요.
                         
지나가다쩜 16-05-28 21:15
 
푸훕...
몇십년차 프로그래머가 세상에 님밖에 없다라는 듯한 점에서 웃으면 되는 개그인가요?????
푸후후후훕!
                         
하늘메신저 16-05-28 21:18
 
경력은 비밀이라 밝힌것은 없지만...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에 많지요. 저는 아직  별로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20
 

프로그래머보다
성경개그맨으로 대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
                         
하늘메신저 16-05-28 21:25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25
 
하늘메신저//
종교 토론방에서
기독교에 관련한 토론이 있으면...
걍 짜놓은 프로그램으로 1하면 짝, 2하면 짝 하고
같은내용 붙여넣기나 하면 기독교 따위를 토론하는 태도로 딱이다 라는 듯한
님의 태도 멋지십니다!
파이티잉!
                         
하늘메신저 16-05-28 21:26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29
 
웃고 갔다가 몇번을 다시 오는건지?
이제는 웃기지도 않고 식상하기 그지 없네요.

본연의 성경소재 개그, 예수 소재 개그에 집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30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33
 
님때매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34
 
하늘 메신저//
많이 웃으셨다니
님의 성경 소재, 예수재료 개그가 준 웃음에 조금이나마 답한 것 같아 좋군요!
                         
하늘메신저 16-05-28 21:35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지나가다쩜 16-05-28 21:38
 
하늘메신저//
감사합니다.
님 성경 소재개그에 예수 소재 코미가 여러 사람에게 준 웃음에 비하면 조족지혈일텐데..
                         
하늘메신저 16-05-28 21:39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하늘메신저 16-05-28 21:39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지나가다쩜 16-05-28 23:19
 
웃고 가셨다 여러번 재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9 06:27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진심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9 06:49
 
하늘메신저//
새벽부터 했던 얘기 또 복사하고 또 복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제는 뜬금포로서의 의미도 없는 듯 하고
개그가 식상하네요...
님 팬은 이제 안할렵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없으시네요.
개그에 초심을 잃으신듯!
푸른고등어 16-05-28 20:55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은 무슨.... 현혹하는 도깨비불같은 것이지.
     
하늘메신저 16-05-28 20:57
 
그냥 웃고 갑니다 . ㅎㅎ
          
푸른고등어 16-05-28 20:59
 
그냥 웃고만 가니 감사하네요. 비아냥이나 저주 안퍼부어서요~
               
하늘메신저 16-05-28 21:00
 
저 원래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저번에는 제가 지나쳤네요. 쏘리요. 잊어주세요
                    
지나가다쩜 16-05-28 21:26
 
하늘메신저//
종교 토론방에서
기독교에 관련한 토론이 있으면...
걍 짜놓은 프로그램으로 1하면 짝, 2하면 짝 하고
같은내용 붙여넣기나 하면 기독교 따위를 토론하는 태도로 딱이다 라는 듯한
님의 태도 멋지십니다!
파이팅!!
                         
하늘메신저 16-05-28 21:27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1:29
 
옙 재방송 볼려구요!

님도 개그콘서트 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경으로 사람들을 더 웃길 수 있을까?
어떨게 하면 예수를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까?

학습도 겸하시는 시간 되시길....
                         
하늘메신저 16-05-28 21:30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37
 
하늘메신저//
아 이제는 복붙이 아니라 ...
도배질 수준의 반복으로 개그를 하시는군요.
반복 도배질 댓글 이라는게 더 적합한 수준에 이른 듯....

기독교와 관련된 토의 따위는 도배질로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리면 된다는 태도이군요!
멋지십니다.
짝짝짝(박수)
 

아 복붙이 아니라 카피개그로 불러드릴려고 했는데 실수!
                         
하늘메신저 16-05-28 21:38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지나가다쩜 16-05-28 21:43
 
하늘메신저//
감사합니다.
님 성경 소재개그에 예수 소재 코미가 여러 사람에게 준 큰 웃음에 빅재미에 비하면 조족지혈일텐데...

기독교 따위와 관련된 토론글은 (비슷한 내용의) 썰렁한 글 도배질로 대응하면 기독교 따위 주제에 대한 충분한 대응이다라는 듯한 태도도 멋지셨습니다.!
                    
푸른고등어 16-05-28 21:33
 
잊으려고 해도 그 상황이 반복되네요.... 그냥 단순 말뿐이었고 또한 단순 어그로네요. 흠....
                         
하늘메신저 16-05-28 21:37
 
님에게는 안그러는데요.  그리고 저주 이런거 아니고 그냥 웃는다 이런거죠. 지난일을 잊으세요. 님이 안티인것은 알지만 님을 존중할것입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41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42
 
급해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5-28 21:46
 
뭐가 급하신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종종 와서 웃기고 가 주세요!

일전에 언급하신
"초강력맨탈" 이라는 초강력 맨이 쓰고 다니는 탈 인듯한 얘기도 구체적으로 개그화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혹시 예수가 초강력맨???... 이런거 적으면 스포일러일려나...)

초강력이라... 뭔가 유치원생 수준의 탈이 나올 것 같던데...
                         
하늘메신저 16-05-28 21:47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지나가다쩜 16-05-28 21:53
 
기독교 따위와 관련된 토론글은 (비슷한 내용의) 썰렁한 글 도배질로 대응하면 기독교 따위 주제에 대한 충분한 대응이다라는 듯한 태도를

한번 더 강조하시는 댓글이군요.

기독교 따위는 이렇게 다루면 된다는 님의 태도 다시 한 번... 멋지십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1:54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3:19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9 06:27
 
코미디 빅리그도 추천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9 06:47
 
하늘메신저//
새벽부터 했던 얘기 또 복사하고 또 복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제는 뜬금포로서의 의미도 없는 듯 하고
개그가 식상하네요...
님 팬 안할렵니다.
개그에 노력이 없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식상한 복사개그나 계속 하고 계시니...
대도오 16-05-28 21:14
 
종교를 혐오하지만, 개인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서
님이나 님의 주장을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과도한 주장을 하고 있음을 받아 들이 실 수 없으실테죠. 그게 제가 종교를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유고요.

사과를 하거나 주장을 철회하면 신을 부정하는 게 되어 버리까봐 두려워 하게 되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처럼 진실에 눈을 뜨게 되어,
주변에 있는 종교인들이 하는
거짓말과 진실을 구분하여 들을 수 있을 것 같으시겠죠.

사실은 님도 이미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있을텐데.... 부조화를 시도 하고 계실 뿐..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멀쩡한 사람을 이런식으로 바보로 만드는 종교라는 게 사라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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