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원의 여정은 죽을때 까지 방심할 수 없다는 말이
10일 뒤면 휴거가 오고 나는 휴거 될 것 같아 라는 태도를 보이시던 분 글에서 나오니
참 재미지네요!

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ㅎ

옙! 측은, 불쌍해 보여서 염려해 드리고 있는 것도 "관심"의 일종이겠죠!
감사 하시는 김에
님 핑게거리로 욕보던 사탄이 한테도 기회 되면 감사하다고 하심이....

화검상님의 주장은 변승우씨의 구원론과 일치하는 군요. 구원은 자신이 주님을 배신하지 않는 한 변경되지 않습니다. 복음주의 신학과 다른 주장이네요. 칼빈이 지옥 갔는지 여부는 하나님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네, 제가 지식이 깊지는 않습니다--;;
양심에 따라 생각해 볼때 ,
성경적으로는 생각으로 라도 범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또, 분노 혹은 노여움으로 남을 죽을때까지 용서하지 못한 자는 지옥에 간다고 배웠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악한 모양이나 생각이라도 주님앞에 회개하는 자가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봅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칼뱅은 살아 생전 공포정치?라고 할까요. 반대파를 숙청! 살인! 한 자입니다.(남김없이;;)
자기의 생애에서 말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온전히 합당한 행실로 살았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칼뱅의 교리로 인하여 미국과 우리나라 등에 "구원파" 이단이 득세하고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그가 천국에 가기에 그다지 합당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물론 사견입니다.)

저는 신학을 전공한 자가 아니기에 학문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니
너무 편향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정죄하거나 판단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칼빈에 대한 재판은 하나님께 맞깁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알수 없다고 봅니다.
이곳에 화검상님의 글을 꼭 읽고  감동을 받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

제가 할 말을 쓰셨네요. 하늘메신저님 글을 잘 스크랩 해가며 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저는 깊이가 얕으니 많이 배울 수 있게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사라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고요..
유튜브의 천국 지옥 간증들을 즐겨 듣습니다. 세세한 지엽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들을 향한 심정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천국과 지옥을 알아갈수록 이 세상이 참으로 '허상'이다
지나가는 것 이라고 생각되어져서 참 좋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말하는 그 가르침은 '누가' 해석한 예수의 가르침임?

님의 해석, 혹은 님에게 교리를 주입시킨 어느 목사의 해석은 진리고 칼뱅의 생각은 죄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세관은 구라입니다.
괜한 걱정으로 시간낭비하면 인생에 손해입니다

생각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독재자

만약 신이 있다면 인간사에 무심하거나....관심이 있고 뭔가 계획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이 상상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세관이라는것은 지극히 인간수준 정도에서 상상해낸 것라 생각해요.

잘하면  -> 좋은곳

못하면 -> 나쁜곳

딱 더도 덜도 말고 인간수준의 손익계산이죠....

ㅋㅋㅋㅋ 지들끼리 서로 이단이라고 하다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