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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9 18:25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글쓴이 : 주예수
조회 : 871  

목사나 전도사 같은 악마 쉐끼들을 어떻게 믿고
나의 소중한 아이들을 그 악마들에게 맡길 수가 있습니까?
그 아이들의 부모를 족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에 목매어 있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정신에 이상이 있는, 정말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이 부모입니까?
분노와 울분이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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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5-29 18:31
 
전 그래서 안보는 주제가 있음..신문, 드라마, 영화, 도서 등 그 어떤 매체든 예수쟁이관련, 임진왜란, 일제시대 이와 관련된 주제는 안봄......

이런 주제는 쳐다도 안보고 바로 채널 돌리고 눈돌림.............보다가는 열불나고 화가 치솟아서 이게 정신건강에 막대한 해악을 끼침....예전에 리모컨 던져서 티비를 깨뜨린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정신건강에 안좋으니 보지 말자...이리 되었음....
리드기타 16-05-29 18:31
 
토닥토닥  take it easy  토닥토닥

심호흡 한번 하시구요...훅우우우욱....휴우...
리드기타 16-05-29 18:33
 
저도 애써 외면하는 기사들이 몇개 있습니다..

보면 너무 답답해서 협심증 올 지경입니다.

나열할래다 관둡니다...
주예수 16-05-29 18:49
 
아, 정말 화가 너무 너무 치밀어 올랐었는데
레종프렌치님과 리드기타님 덕분에 조금씩 안정이 되고 있습니다.
리드기타 16-05-29 18:57
 
절도범 보다는 사기범에 더 화나고

모르는 놈이 등치는 것보다는 믿었던 놈이 등치면 더 열받는 겁니다.

개독교는 착한 사람의 가면을 쓰고  겉으로는 착한척 하지만 뒤로는 시커먼 흉계를 숨기고 일반인보다

 더 악랄한 못된 짓을 많이 해서  더 욕을 쳐먹습니다.
주예수 16-05-29 19:04
 
어린 애에게
소변기의 소변을 핧게 하고
개의 성기를 핧게 했던 놈들이 현재 버젓이 숨을 쉬고 살고 있습니다.
아니,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그 놈들이 목사고 전도사입니다.
사람이라면 어찌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리드기타 16-05-29 19:10
 
헐...그자는 목사, 전도사, 이전에.....

싸이코 패스 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인간이 할만한 행동의 한도를 넘어선듯 합니다.

일개 정신병자지요...

혹시 그 사람 아직도 목회나 ,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나요???

아직도 하고 있다면 이건 단순히 정신병자 개인의 일탈로만 볼수는 없을듯 하네요
     
레종프렌치 16-05-29 19:56
 
그런 넘들은 광장에서 돌로 쳐죽여야 함..

피해자가 그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거나 아주 산채로 태워 버려야 함..

인륜에 반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에게 인간임을 부정토록 한 저런 범죄를 저지르는 넘들은 인간으로 대접해주면 안됨......쓰레기로 대접해서 찢어버리거나 태워버려야 함..
주예수 16-05-29 19:13
 
예 지금 한국에서 목사로 생활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샤르르 16-05-29 20:56
 
전 법무부에 미국과의 공조 요청 미국으로의 신변인도 촉구하는 민원넣었습니다. 될 때까지 계속 민원 넣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각있으시면 돈참하세요. 저런놈들은 이 세상의 정의가 예수나 얗훼가 외치는 허상보다 위에 있음을 알려줘야합미다
     
주예수 16-05-29 22:41
 
좋은 일 하시는 군요.
저도 저 뿐 아니라 가족들 친지들 모두에게 동참하라고 하겠습니다.
사악한 신앙인 기독교를 믿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 더러운 신앙을 협박까지 하며 믿으라고 강요한
기독교인들은,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법무부에
그 개쉐끼 목사를 미국으로 신변 인도하는 민원을 넣어야 합니다.
후아이오 16-05-29 20:59
 
종교라는게 그래서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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