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나 전도사 같은 악마 쉐끼들을 어떻게 믿고
나의 소중한 아이들을 그 악마들에게 맡길 수가 있습니까?
그 아이들의 부모를 족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에 목매어 있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정신에 이상이 있는, 정말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이 부모입니까?
분노와 울분이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군요.
저도 저 뿐 아니라 가족들 친지들 모두에게 동참하라고 하겠습니다.
사악한 신앙인 기독교를 믿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 더러운 신앙을 협박까지 하며 믿으라고 강요한
기독교인들은,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법무부에
그 개쉐끼 목사를 미국으로 신변 인도하는 민원을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