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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9 22:57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968  

※이 글은 기독교가 이슈가 되면서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분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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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20)
  1.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에게 나아왔다.
  2.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유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을 물려받을 것이다.
  6. 의를 위해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것이다.
  7. 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나님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10.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나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로 온갖 악담을 할 때에 너희는 행복하다.
  12. 하늘에서 큰 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전의 예언자들도 이런 핍박을 받았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
  15.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 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지 않겠느냐?
  16. 이와 같이 너희 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왔다.
  18.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하늘과 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한 점이나 한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면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계명을 실천하고 가르치면 하늘 나라에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말해 두지만 너희 생활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의롭지 못하면 너희가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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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서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댓글 하나에 질문 하나를 댓글 주시면 그 댓글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질문이 여러개 하시고 싶으면 댓글을 여러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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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5-29 23:41
 
하지만 날 안 믿으면 다 끝이여~
주예수 16-05-30 00:26
 
지니엘님은
인류 사회에 해서는 안되는 극악하고 사악한 짓을 하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째 반성 한 마디 하는 걸 볼 수가 없습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보시기라도 하셨습니까?
     
지니엘 16-05-30 12:17
 
님은 님 지역에서 사기꾼이 사기치면
같은 지역 시민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드시나요?

아마 안 드실겁니다. 
왜냐하면 사기꾼과 님은 아무 관련이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저는 사기꾼이 목사인척 하면서 범죄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애초에 목사가 아닌데 목사인척 하는 사기꾼이니까요.

실제로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되려면
8~10년 정도의 교육과정이 필요합니다.
지금 말하는 것은 최소한의 기간입니다.
실제로는 더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신학대를 아예 안나왔거나 돈만 주면 들어가서 1~2년만 돈주면 되는 곳을 들어가죠.
즉 애초에 목사가 갖춰야할 정규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는데
목사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이죠.

즉 애초에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입니다.
정규 과정을 이수 안하고 목사라고 스스로 지칭해도 될까요?

네 법적으로 아무 교육도 안 받은 사람이 목사라고 스스로 지칭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즉 사기꾼이 자기를 목사라고 지칭하고 범죄와 사기를 저지르는 겁니다.
큰 범죄를 저지르는 목사를 보면 대부분
정규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목사라 지칭하는 사기꾼들입니다.

그럼 제대로 된 목사는 어떤 목사일까요?
정규 이수 과목과 기간(8~10년)을 충실히 지키는 신학대를 졸업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려는 사람이 제대로 된 목사죠.

저런 사람은 범죄자 사기꾼이 목사인척 하는거 뿐이에요.
사기꾼이 자신이 정치인이나 사장인척 하는 것과 똑같죠.

이런 간단한 트릭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그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뿐입니다.
          
주예수 16-05-30 14:16
 
아하, 그래서 지니엘님이 조용기와 김홍도를 목사로 인정하지 않으셨군요.

그리고,
한국 남자가 네팔에서 어여쁜 아가씨와 결혼을 해서 한국에 데려와 살다가
아이를 낳자 말자 아이를 뺏어버리고 이혼해서 집에서 내쫓아 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그 젊은 여인은 아이를 빼앗긴 채 그냥 거리로 내몰렸는데요,
이 사건으로 네팔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이에게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아무리 잘 해놓았어도 단 한 사람 단 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이미지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요,
국내든 국외에서든 네팔 사람들과 대화할 때 이 얘기가 나오면,
우선적으로 같은 한국인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유감 표명을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니엘 16-05-30 15:30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목사가 아닙니다.
신학대 나오지 않았으면서 목사행세 하는 사기꾼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네팔 문제에 대해서 같은 비유를 하자면
님이 그 남자를 대신해서 사과한다고 말할 때는
그 남자와 님이 같은 한민족이라는 동질의식과 유대의식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목사 행세하는 사기꾼과 제가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유대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
기독교인이나 교회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저는 그런 사람과 단체에는 동질의식과 유대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물의에 대해서는 아마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할 겁니다.

근데 저 사기꾼들은 애초에 우리랑 아예 다릅니다.
애초부터 사기치려는 목적으로 하나님 믿지도 않는데 하나님 믿는 행세를 하는 겁니다.

쉽게 예를 들어 이런거죠.
어떤 사기꾼이 님 가족인척 행세하며 사기를 치고 튀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하지만 실제 가족도 아니고 교류도 전혀 없던 사람이죠.

그런데 난데 없이 어떤 사람이 오더니
이 사기꾼이 니 가족인척 하고 나에게 사기를 쳤다. 사과해라!
이런 식으로 나오면 님은 사과하시겠나요?

솔직히 저라면 그 사람을 진정시키고 안됬다고 위로하고 유감을 표명하겠지만,
제가 잘못한 것이 없다면 사과하지는 않을겁니다.
잘못한 것도 없고 그 사기꾼과 나는 아무 연관이 없으니까요.
그저 우리 가족을 사칭한 것 뿐이죠.

목사인척 하는 사기꾼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목사라고 사칭하는 사기꾼이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장아 16-05-30 05:43
 
기독교가 그래서 폭력적인가 보다
미국원주민 멸종직전까지 학살
아르헨티나 원주민 사실상 멸종
쿠바원주민 멸종
호주원주민 멸종직전까지 학살
     
지니엘 16-05-30 12:19
 
미국 원주민을 학살한건 목사가 아니라
황금에 눈이 먼 일반인이였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충실히 실행하던 사람은 살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신자들은 오히려 그 당시 살인을 제지했죠.

다른 원주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아 16-05-31 06:58
 
모르면 쓰지마세요
구약에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전통에따라
다 기독교인들이 학살한겁니다
               
지니엘 16-05-31 17:11
 
님이야 말로 이런 사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설명이나 반박 못하면서
비방이나 할거면 쓰지 마세요.

미국 원주민 학살에서
초기 피쿼트 전쟁이나 필립왕 전쟁만 봐도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땅이였습니다.

즉 미국 원주민에게 땅을 강제로 빼앗으면서 분쟁이 생겼고
그것에 의해 전쟁이 발발합니다.

목사님들이 미국 원주민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 당시에 미국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기독교를 믿는 미국 원주민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돈(땅)에 미친 놈들이
그 기독교인 미국 원주민도 죽였습니다.

그 당시 전쟁 원인을 살펴보면 돈 즉 땅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땅을 빼앗기 위해 기독교인 미국 원주민들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도 배신자라고 죽였습니다.

미국 원주민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킨 자들은 돈(땅)을 믿는 자들이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돔 고모라 사건에 대한 기독교 전통이 어디있습니까
성경과 기독교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비방하지 마십시오.

성경과 기독교도 제대로 모르고 설명 못하고 비방만 해봤자
여기에서는 웃음거리만 될 뿐입니다.

제대로 안티기독교 할 것이면 성경 공부를 하세요.
다른 안티기독교인들까지 무시당하게 하지 말고요.
알개구리 16-05-30 06:59
 
성경을 있는그대로 해석을 못하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을 하는 일부 개신교도들과
원래는 기독교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일부 신도들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널리퍼진 기독교이다보니 여러 종파가 있고 우후죽순으로
개신교가 늘어나다보니 작금의 사건.사고들이 늘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또는 신도분들도 게시지만 그분들의 그러한 선행을
일부 몰지각한  목사의 자격조차 갖추지못한 사람들이 먹칠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좋은일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기독교의 전부가 아니듯이
기독교를 이용한 범죄를 저지른다고 해서 그것이 기독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종교는 종교 그 자체일뿐이지 그것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른것은  사람에게 달려있다라고 봅니다...
     
환타사탕 16-05-30 12:04
 
참으로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주예수 16-05-30 09:31
 
지니엘님도 빨리 회개하시고,
개미신 덩어리인 사악한 신앙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지니엘 16-05-30 12:20
 
기독교를 개미신 덩어리라고 하시다니
기독교를 잘 모르시는군요.

비판을 하려면 최소한의 성경 공부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공부 없는 무분별한 비방은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들 뿐입니다.
          
주예수 16-05-30 14:19
 
개미신 덩어리라고 적었더니
개미를 신으로 모시는 뭐 그런 것으로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러면
"개 미신 덩어리"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기독교는 "개 미신 덩어리"가 맞습니다.
               
지니엘 16-05-30 15:35
 
그래서 잘 모른다고 하는겁니다.

미신이라는건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과학적·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또는 그런 일.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독교를 믿을 때 아무런 이유, 근거, 체험 없이 믿은 것이 아니고
제 주변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 역시 많은 체험과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믿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님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그 과정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성경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비방 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티기독교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제대로 성경을 보고 연구해서 비판을 해야지
성경을 모르니까 비판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유나 근거도 대지 못하고 비난밖에 못하면 스스로를 낮출 뿐입니다.
안티기독교 할거면 성경을 연구해서 제대로 하세요.
안티가 써논 글을 맹신하지 말고 직접 성경을 보고 공부하세요.
                    
주예수 16-05-30 19:41
 
지니엘님, 화가 많이 나신 모양이예요.
저는 그래도 지니엘님께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는데,
저는 지니엘님이 사악한 기독교에서 빠져나오도록 말한 것 밖엔 없는데,
제게 인신공격을 마구 하셨다가 좀 정도가 약하게 수정하셨군요.
에휴....
                         
지니엘 16-05-30 22:26
 
님이 댓글로 저에게 철좀 들라는 식으로
절 비난하는 댓글을 쓰셨다가 그 댓글을 지우셨더군요.
지우시기 전에 댓글  봤습니다.

제가 글을 고친건 마지막 문장 뿐이고
그것도 내용은 저거랑 똑같은데 말투가 좀 세서 약간 부드럽게 고쳤습니다.
님을 비난하고 비방하지도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기독교가 미신 즉 맹신하는 종교라고 오해받는 것이
답답해서 글을 쓰자면

저와 많인 사람이 기독교를 믿는 것이
단순한 맹신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잘 믿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아무 이유 없이 맹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많이 고뇌하고 생각하고
그러다 삶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경험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지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상관없이 맹신하는 사람은
잘 믿는 사람 중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맹신한다고 오해를 하니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저는 전에도 말했듯이 원래 안티기독교였습니다.
그런 제가 어떻게 맹신을 하겠습니까

저는 지금도 성경 깔려고 마음 먹으면 왠만한 안티들보다 더 논리적이고
치밀하게 더 잘 깔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 성경을 더 잘아니까요

그런데도 하나님을 성경을 믿는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일들을 삶에서 경험하고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보면 이게 가능할까 말도 안되 싶은데 실제로 일어납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인 내 판단을 넘어서 현실에서 일어납니다.

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잘 믿는 기독교인은
많은 고뇌와 생각 경험 체험들이 삶에 있었고
그리고 믿고 있는겁니다.
                         
moim 16-06-01 06:30
 
그래서.....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예수말따위는 개나줘버리시고
이러시고 계시구나....몰랐어요^^
                         
지니엘 16-06-01 18:20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반박하는 것이지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절 비판하고 싶다면
비아냥대지 마십시오.

가생이에서 비아냥은 금지일 뿐더러
남을 지적하는 사람이 도리어 지적당할 짓을 하면
그 말에 힘이 실리지 않고 우스워질 뿐입니다.
                    
헬로가생 16-05-30 21:18
 
"과학적·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아하하하하하!!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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