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므롯의 아들 담무스의 기념일이 맞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육신으로 오신 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콘스탄틴황제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교도와 연합을 위해 만든것입니다.
이스터데이라고 부르는 부활절도 가짜입니다.
이스터어원의 유래는 이쉬타르이며 니므롯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축제일입니다.
실제 부활절은 (유대력 2월 1-14일)유월절 이후 3일째야 맞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양으로 골고다에서 피흘리신후 3일만에 부활 하셨기 떄문입니다.
지금의 부활절은 4월 보름달 후의 주일을 부활절이라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역시 콘스탄틴의 작품입니다.
예수님은 절기를 지키는 것보다 마음을 지켜 새롭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탄절은 이미 산타의 축제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믿는 신자들은 누룩(잘못된 지식, 가르침) 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