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기준을 누가 정하냐에 따라 매우 큰 시비가 날것같습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한 시궁창 싸움이 될지도 모르고요. 일단 기준만 정해지면 매우 좋은것 같네요. 기준에서 벗어나면 퇴출시켜 버리면 되니까요.

그 기준에 대해서는 종교인자격을 주는 단체가 정해야겠죠
단체는 단체에서 주는 종교인자격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되었을때 누군가에게
적합한 자격을 주는것에 대해 투명함과 신뢰성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의 경우 경찰청에서 판단하기에 운전하기에
부적합하다면 그들의 면허를 취소하고 일정기간 갱신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의 면허발급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지자나요. 비슷한 맥락으로 제글의 내용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종교인을 사칭하는걸 금지하고
이걸 어길 시 강력한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법적으로 목사님이나 스님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목사님이나 스님 행세를 해도 법적으로 처벌 할 수 없습니다.
종교인을 사칭할 경우 무거운 처벌을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신부님의 경우는 중심이 되는 바티칸이 존재하기 때문에 관리가 잘되고 있는데 반해
개신교와 불교처럼 중심이 되는 기관이 없는 종교의 경우 사칭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신교의 경우 정상적인 신학대에서 목사가 될 경우 8~10년의 긴 시간이 걸려서 되게되는데
신학대를 가지도 않고선 목사라고 스스로 칭하는 존재나
돈만 주면 들어갈수 있는 1~2년짜리 가짜 신학대를 만들어서 목사라고 사칭하는 이런 존재들이
자주 문제를 일으켜 애꿎은 대다수의 선량한 목사님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기준을 확실히 정하고 확실히 검증을 하고
문제가 생기면 라이센스를 제거 하는 식으로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것이 국가가 주도하면 안되고 각 종교 내에서 주도해야하는데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수겠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종교를 탄압하거나 악용하는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카톨릭이 덜 세속적이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글에서도 적어놓았지만  그들을 종교인으로 살수있게한
그들의 단체에서 이들에 대한 관리 및 라이센스 갱신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이들 단체들은 가입된 종교인들에게 단체의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그릇된 길로 단체가 가는것도
관리가 되고 그들 단체에 대한 공정성이 강화되겠지요
법적인 책임은 각 단체들이 사칭하는 사기꾼들에 대해
고소를 통해 그들의 정당성에 대해서 스스로 보존하는 길이
있습니다.

뭐..할수있는  배짱과  능력이  있으시다면  ..

그냥 님은 댓글 달지 마세요
이상한 논리가지고 덜떨어진 댓글 다실거면 말이죠
위 글에서 하겠다는겁니까? 난독이세요?
필요한거 같다. 다른분 생각은 어떠신가 묻는거죠
그냥 님은 생각이라는걸  하질 못하는거 같군요

달건데 ㅋㅋㅋ

그냥 어그로인데 무시하세요.

벌서  항복하면  재미가없어지는데  ㅋㅋㅌ

항복은 무슨.... 똥은 더러우니까 피하는거란다

네???똥이  시라구요 ??? 읔  드러워 ㅋㅋㅋ

당신말이야 당신 ㅋㅋㅋㅋ

고등어님  자학을  자꾸하시는데  몸에 해롭습니다.ㅋㅌㅌ

내 몸걱정하기에 앞서 당신 정신부터 걱정이되는데.... 니들 좋아하는 기도원가서 추스리고 오삼~

응???순복음으로  내일부터  출근하신다구요...??
현명한  선택하셨네요 ㅋㅋㅌ
은혜받으세요 ㅋㅋ

뇌손상이 심각한 사탕님. 은혜받아 뇌손상 치료하셔야죠~ 화이팅~

뇌없는 분  뇌부터  다세요 ㅋㅌㅌ

정상인 아니면 댓글은 달지 마세요.
댓글은 자기 생각을 적으라고 있는거지
자신의 정신이상에 대해서 보여주려고 댓글다는게 아닙니다

네. 여기까지만 할께요!!!!

님이야기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는  일기장에하세요 ㅋㅋ

두분 무슨 문제있나요?

지나가다 궁금해서 .......

그냥 포인트작 ;;;;; 했어요. 여기까지만 할께요

그냥 물타기하려고 하거나 자기 생각없이 징징거리는
댓글은 그냥 무시할게요

네네  실현가능성 0퍼센트 징징님 ㅋㅋㅋ

과거 기독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때도 기독교의 권력을 제한하는것은

실현가능성 없는 것으로 보는 사람이 대다수였을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기독교는 현재의 모습으로 찌그러졌죠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이지만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종교는 아편임...아편을 조금 쓸 때는 진통효과 진정효과가 있지만 많이 쓰면 중독이 됨..

특히 예수교는 아편급이 아니고 히로뽕급이라 반드시 패가망신하지....예수쟁이들의 행태를 보면 딱 마약에 중독되어 현실인식, 현실지각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환상에 취한 듯 행동하는 것도 걔들 믿는 종교가 히로뽕이라 그런 것임..

헌법적 관점으로는 종교의 자유침해로 보겠지만, 마약 규제 하듯 종교인도 쓰레기들은 정리할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함..

사회에 미신이 남발되고, 광신이 판치면 홍건적, 황건적, 태평천국의 난 처럼 아수라장 되는 것임.

특히 목사새끼들이 종교팔아서 저지르는 범죄는 가중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함..

종교과세도 반대하는데 자격인증과 갱신 시스템 도입..
보나마나 해당 자격요건의 판단과 관련되어 신학대와
기존의 종교 단체에서 세속화니 선별기준이니 하면서
반대할테죠. ㅎㅎ

종교인 과세는 찬성하지만
종교과세는 반대합니다. (둘은 전혀 다릅니다)

기독교에서 목사와 교회에 대한 선별 기준을 만들고 사칭을 금지하게 하면
기독교는 오히려 찬성할 겁니다.
가짜 목사과 이단 사이비들 때문에 교계가 입는 피해가 크거든요.

현재는 법적으로 목사와 교회를 사칭해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습니다.
이단 사이비들이 사기를 치고 다녀도
가짜 목사들이 사기를 치고 다녀도 교계에서 막을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성폭행이나 이런 큰 문제들의 다수가
1~2년짜리 가짜 신학대 나온 가짜 목사나 신학대도 안 나온 가짜 목사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이런 가짜 목사에 의해서 생기는 일 때문에
제대로 신학대 8~10년씩 다니면서 공부한 목사님들과 기독교인 까지 고스란히 욕을 먹고 있죠.

그러므로 가짜 목사 가짜 교회를 막는다면 교계에선 환영할 일이죠.

스님들 역시 가짜 스님들 때문에 피해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니까
그곳도 좋아하시겠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단 사이비들을 막을 법도 같이 나와야합니다.
현재는 이단 사이비들이 교회라고 속이고 다녀도 이걸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죠.

그래서 가짜 목사 가짜 교회를 막는 법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저는 찬성이고 교계도 환영할 겁니다.

물론 그것이 국가가 아니라 기존 교계가 주도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순복음 교회 조모 목사는 진짜 목사인가요, 가짜 목사인가요?
가짜 목사라면 그를 아직까지 목사라 부르는 이들은 뭐죠?
그치로 인한 한국 개신교 이미지가 똥통에 빠졌는데..
그는 왜 아직까지 목사 타이틀을 달고 있나요?

추측컨데 일반인들에겐 정말 대형 사건과 사고..
즉, 과거 단체xx을 하거나 했던 극소수 사이비
단체들을 제외하면..

조모 목사의 수백억 횡령 한건이 더 무게감 있지 않을런지..

그런 조모씨와 같은이가 진짜 목사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들이 속한 그 "교계" 가 주도한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