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세속화가 많이 되어서 반성해야 될 부분 많죠..
근데 개신교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네...안타깝네요....저도 불교사상이라...
그러나 절에는 안다니는...나이롱 신도..ㅋㅋ
그나저나 아침에 사과먹었드만 똥마렵네...ㅡ.ㅡ;;

불교는 무아사상이라 나라고할 나가 없으니 '저도' 이런 1인칭을 쓰면 안됩니다.
무아 공 윤회 업덕 단멸 적멸 이런거죠.  사람이 고의 해탈을 위해  자기 자신을 목석으로 만들어 마비시키면 해탈이랍니다. - 고가 없으니깐

네..경전에는 그리 나와있겠지요...
그러나 경을 아무리 달달외우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열반.해탈 ....네 좋지요...그리만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불교관은 이렇습니다...
세속에 살면서 최소한 남에게 피해안주고 범죄만 저지르지 않고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부처의 삶이며 성공한 삶이라고 자부합니다...
전 . 불교의 경전은 잘모릅니다..읽어본적도 별로 없구요...그러니 아는것도 없겠지요..
그러나 최소한  사건.사고 터트리는 스님의 탈을쓴 인간들보다는 경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고의해탈이라면 현대의학을 빌려 신경줄을 끊는 방법으로 고통을 못느끼게 하면 해탈이지 않을까요? 걍 해본소리입니다. 불교가 좀 그렇잔하요.

불교 자체가  변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용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지요...
흔히들, 기독교가 타락했다. 불교가 타락했다...등등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해당종교는 아무런 변화는 없습니다...
그종교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슬뿐이지요....

무아가 위 사람이 말한 것 같이 나란 주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불변하는 존재로서의 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나는 나의 일부이고 스러져갈 한 부분이며, 진정한 나는 개인의 한계를 넘어 우주와 소통하는 우주의 일부분이자 무아윤회의 흐름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무아가 나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하는 건 1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지청수님 불교는 걍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중도다 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용수교에서 온것이지요. 걍 힌두교에서 아트만만 빼면 되죠. 브라만도 뺴고.
물론 제말이 다 맞다는것은 아님.
그리고 무아윤회라는 말은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 걍 업덕과 연결지어 생각해보세요

저도 불교는 잘 모르지만 해탈이라는게 육체를 목석으로 만들어 마비시키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속세의 것들을 초월한 깨달음을 얻는거 뭐 그런것이 해탈 아닌가요?

깨달음이라는게 고로부터의 탈출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을 말하죠. 생노병사 존재자체가 고라고 하니까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혼돈상자에서 못나와요.

그러니깐 그게 고로부터의 정신적인 탈출이지 위에 언급한 신경을 끈는 고의해탈이나 육체를 목석으로 만드는건 아니지 않나 이말입니다.
참고로 불교는 잘모르고 드는 생각일 뿐입니다.

고통이란 정신과 육체 다 연합됬지요. 불교란 인간이 스스로의 인식으로 나무및에서 세운 가설이므로 검증된 것이 아닙니다. 걍 xx한 불교라고 생각해서 제가 해본소리니 너무 깊이 생각치 마시길 바랍니다. 쉽게 말해 생각놀이일뿐입니다. ^^

상대에 대한 존중을 좀 하셔야 겠습니다 그래야 님도 존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한심한 불교라니요....에휴..

넵. ㅎㅎ

절에 안 다니는 게 참신도죠.

이런거 올려서  그대가  교인들에게  일반분들께
그대가 이곳에서  행한  악행이  감추어 지진않는것을
그대는  정녕모르는가?

이런거  올릴시간에  사죄를  올리는게  그대의  인생에  더  유익할것을..ㅉㅉ

내가 무슨 잘못을했는데  ~~~
당신이  이딴  오지랍글을날립니까!!

당신인생이나  신경쓰세요~~~가식 덩어리님

에효...밑에  싸질러  놓은글은  유령이  싸질른 글인가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내가 이래서 종교를 안믿고, 종교인들을 안좋아함.
죽어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내세니 어쩌니 하는 건 그냥 사기임.
그나마 세상에 이로운 행동을 하면, 교리의 모순 따위는 눈감고 아무말 안하는데, 이따위 짓을 하니 욕만 나옴.
저 90%를 다 발본색원해서 죄를 묻고, 감방에 쳐넣어야함

불교 자체가 변한게 없다면 과거부터 보이던
썩은부위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