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이네요35-23ㅋㅋ
신학교 다닐때 초등학생.
근데 기사에 난것처럼 여자가 아파트까지 간걸보면 보통 사이는 아닌거 같고, 목사가 좀 급했나보네요.
그러길래 바울 사도의 권고대로 욕정에 불타오르는 애들은 결혼을 해서 음행의 죄를 방지해야하는데,
결혼하면 또 가족부양의 압박에 맘몬신의 유혹이 시작되니
딜레마네요.
근데 강.간이 3년이상, 강.간치상이 5년이상이라고 양형기준에 나와있고 기사에는 죄목이 강.간치상이라고 하는데 3년이면 제일 짧게 받았네요. 운좋은놈이네요. 좋은 변호사를 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