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이네요35-23ㅋㅋ
신학교 다닐때 초등학생.
근데 기사에 난것처럼 여자가 아파트까지 간걸보면 보통 사이는 아닌거 같고, 목사가 좀 급했나보네요.
그러길래 바울 사도의 권고대로 욕정에 불타오르는 애들은 결혼을 해서 음행의 죄를 방지해야하는데,
결혼하면 또 가족부양의 압박에 맘몬신의 유혹이 시작되니
딜레마네요.
근데 강.간이 3년이상, 강.간치상이 5년이상이라고 양형기준에 나와있고 기사에는 죄목이 강.간치상이라고 하는데 3년이면 제일 짧게 받았네요. 운좋은놈이네요. 좋은 변호사를 샀거나...

목사가 유부남이라고 기사에 나옵니다.
음행의 죄를 방지하고자 결혼까지 했는데도 저랬다고 합니다.
저럴 거면 예수가 아니라 아스모데우스나 섬길 것이지...

유부남이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링크된 경기일보 기사에는 유부남이라는 표시를 찾기 힘든거 같은데요. 요새 좀 정신이 가물가물해서리...
만약 유부남이라면 좀 인간 말종에 가까운 놈이네요.

유부남목사가 띠동갑을 지 집에서 강.간치상.
아놔...

아, 제가 다른 기사에서 봤나봅니다.
제가 본 다른 기사를 찾아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3016210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