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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1 22:38
기독교 정당을 창당한 이유? 정치세력이 되고 싶은거겠죠
 글쓴이 : 동현군
조회 : 852  

먼저 지니엘님  글 자체에 오류가 상당하네요

이슬람세력이 이명박이랑 손을 잡고?

이명박은 소망교회 장로였으며 대통령 임기시절

기독교편향적이라고 욕을 많이 했었습니다

소망교회 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예배를 하는등의 일이 있죠

그리고 정권초기 고소영이라고 고대 소망교회 영남출신들이

이명박 정권에 많은 공직을 꿰찼습니다.

지금은 소망교회 내부 알력으로 이명박이 소망교회를

나가지 않지만 퇴임 후에도 일요일에는 소망교회가서

예배를 하던 기독교신자였습니다.

지니엘 님이 올린 시나리오의 첫단추부터가 오류군요

기독교계는 지속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https://namu.wiki/w/%ED%95%9C%EA%B5%AD%EA%B8%B0%EB%8F%85%EB%8B%B9

04년과 12년에 정치세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선에 출마했었죠

정치세력이 되기 위해 정당을 만들어서 출마한것이죠

기독교계의 정치세력화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교계에서도 기독정당을 두고 논란이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461

기독교 정당이 출현한것은 현재 한국의 기독교인 일부가

상당히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일지도

모르겠군요. 종교인이 정치라니요.

※ 정치하려면 일단 세금부터 납부하고 출마하세요.

의무는 싫고 금뱃지만 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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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기타 16-05-31 22:51
 
세계 근대적 헌법을 가진 나라들은 대부분 정교분리의 원칙을 천명합니다.

왜 이걸 헌법에 집어 넣었는지 아세요??  정교분리조항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만들어졌는지 아세요?

이 조항이 그냥 근대 헌법 구색맞출려고 뚝딱 만들어 져서 헌법에 들어간게 아닙니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서 생긴 어마어마 했던 인권퇴보, 인권말살, 대량학살, 국가분쟁등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의 해악을 직접 몸으로 경험해 보고 넣은 실증적 반성에 의한 조항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독교가 다시 정치에 뛰어들어서 옛날 구닥다리 시절에나 하던 짓거리를 다시 하려고요???

아예 서울역 앞에 있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세요....개독인들은 역사공부 안해요??  역사에 대한 소양이

이리 없어서야...ㅉㅉ
     
라케시스 16-05-31 22:54
 
흔하디 흔한 예로 십자군전쟁이 있죠..ㅋ
주둥이로는 정교분리를 외치면서 행동으론 개입하려는 모순을 보여주는 미친세력들
동현군 16-05-31 22:54
 
기독교정당이 생긴 이유를 이슬람으로 돌리는것은
다른 종교탓을 해서라도정치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프다
라고 밖에 해석하기 힘드네요
종교계에서 이권개입조차도 종교인으로써 할 행동이 아닌데
종교가 재계와 정계에서 방귀좀  끼고 싶어 난리군요
     
리드기타 16-05-31 22:59
 
사실 종교권력이라고 해서 다른 세속권력들과 별다를거 하나도 없어요..

그것이 캐톨릭이든, 불교든 뭐든 간에요..

그런데 캐톨리과 불교는 좀 개념있게 행동하잖아요..

자기가 똥 싸질러도 돼는 자리인지 아닌지 봐가며 행동하잖아요..

개신교는 왜 이리 교만합니까??  게다가 무식하기 까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나대는 꼴이란...
          
동현군 16-05-31 23:03
 
예전에 스님인지 모르겠지만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마했던 양반이 있었죠
그 후 많은 놀림감의 대상이 되었었죠
나메크당이라고 드래곤볼의 피콜로와 합성하여 ㅋㅋ
종교와 정치를 엮으려고 하는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인데
리드기타 16-05-31 23:10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들의 일회성 일탈이나 무개념행동은 그냥 가십거리나 일회성 조롱으로 가볍게

보면 됩니다만...

개독교에서 시도하는 기독당은  참여하는 인사들이 그쪽에서는 나름 목소리좀 내는 사람들이고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꾸준히  계획하에 전략적으로 행동한다고 봅니다.

이런  치밀함과  교묘함은 일회성 조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의도가 불손해 보입니다.
     
동현군 16-05-31 23:12
 
종교의 정치세력화에 도움을 주는 일부 신자들이
상당히 위험한듯합니다.
종교와 정치의 분리원칙이 나온 역사를 생각하지 않는듯 하네요.
일부 신자는 중세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가봅니다..
          
리드기타 16-05-31 23:17
 
제가 보기에는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우리 목사님이 그러라고 하니까 그게 좋은건가부다 하고 하는것 같아요...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기독교가 세계인류사에서 어떤  개차반 짓을 했는지 모르는 분들

의외로 많은것 같은대요...
리드기타 16-05-31 23:15
 
개독교는 정치권력까지 탐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욕 많이 먹고 있잖아요...정치권력까지 탐하는건 진짜 자기 무덤 파는 겁니다.

비례든 뭐든 기독당 출신으로 국회의원 3명만 내보셈...

그때는 국민들이 아마 가만히  안있을껄요...
     
이리저리 16-05-31 23:22
 
공감합니다.
더 정확히는 정치권력을 스스로 배척해야 옳죠.
정교분리의 원칙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불교도 마찬가지지만, 종교가 정치와 결탁하면..
그 결과는 과거의 역사만 봐도 충분히 알 듯.
          
리드기타 16-05-31 23:27
 
상황이 이러한데 개독인들이 자꾸 정치권력을 탐하는 이유가 몰까요??

제가 보기에는

국민을 우습게 봐서 그럽니다
역사에 대해 무지해서 그럽니다.
교만해서 그럽니다
욕심이 많아 그럽니다.

뭐 또 다른 이유 있을까요??
               
발상인 16-06-01 01:35
 
큰일을 벌일 때는 목적없이 벌이는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 목적은 이익이거나 본인의 신념 때문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실현성을 따져볼 것입니다

개신교도 입장에서 신도와 대중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본인들의 이익이나 신념을 확장시켜주는건 신도의 확장과 같겠죠

문제는
그 이익이나 신념이 대중의 의사나 합의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고요
그들이 추구하건 맹신이니까요

이 프레임에서 벗어난다면 애시당초 이런일을 시도조차 하지 않을겁니다
               
이리저리 16-06-01 03:05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특정 집단의 이해득실 때문일테죠.
과거 십자군 원정이니 장미전쟁, 30년 전쟁과 같은 종교전쟁들부터 시작하여..
근현대의 걸프전, 팔레스타인 분쟁, 시리아 내전, IS의 테러행각 등등..

비단 개신교 뿐만이 아닙니다.
중세 개혁 이전의 가톨릭이 그러했고, 불교도인 또한 타락의 과오가 무수하고,
무슬림은 더 말해 뭐합니까..

결국은 신성을 등에 업은 인간들간의 이권다툼이 가장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누굴 우습게 본다고 무려 광신적인 행태를 저지르지는 않죠.
역사를 더 잘 아니까 과거를 되풀이하듯 일부의 무지와 신앙을 이용하는거고,
교만이라기 보단 교활하기에 자기 이권을 위한 종교, 종파간 이전투구를 하죠.
요약하자면, 말씀하신 것들 중 하나인 "욕심" 이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그들에게 무슨 대단한 신념도, 크나큰 대의도, 신성조차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곳 가생이였던가.. 어떤분께서 이런식의 말을 했더랬죠.
종교를 믿음으로써 벌어지는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나와 너의 구분이 생긴다는거.
Banff 16-06-01 04:53
 
종교인이 정당만드는것 자체도 위험한것이지만, 지금의 기독자유당은 어버이연합급 극우중에 극우라 보면 됩니다.  정치적 공감을 받았다면 지지율이 10%이상은 나와야겠죠. 저런 극우 종교정당이 2%대 지지율 받았다는 것도 좀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천주교가 빠졌으니 개신교자유당이라 해야겠죠. 특히 문제의 한기총 노목사들 중심인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종교든 원로종교인이 추앙받고 신의 이름으로라고 한마디 하면 반대파는 쉽게 숙청당하고 국민인권은 하락될수밖에 없으며, 신정일치정치를 이끌었던 나라들은 예외없이 시대 거꾸로 갔고, 이는 나라망하는 지름길입니다.
moim 16-06-01 06:21
 
빤스목사중심으로.....
더많은 빤스를 위해 만든건줄 알았어요...ㅜ.ㅡ
푸른고등어 16-06-01 09:02
 
아무리 미사여구를 붙인다고 해도 자기들의 권련에 대한 욕심을 나타낸 것이죠
지니엘 16-06-01 17:15
 
동영상 보셨나요?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되실 텐데
동영상을 안 보셨으니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깊은 대화는 동영상을 보시고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동현군 16-06-01 17:19
 
동영상을 보았지만 시나리오의 첫단추부터가
오류라는걸 몇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소망교회 장로였던 이명박이 결국 무늬만 기독교인이다
라는 전제가 깔려야 성립되는 시나리오입니다.
그 전제가 없다면 성립될수 없는거죠
자 그럼 말씀해보세요. 소망교회 장로직을 하던 이명박씨가
사실은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장로직을
준 소망교회는 신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죄가 있겠군요.
장로라는 직책을 받은 사람조차도 신의 복음에 감화시키지 못한점
이슬람의 진입을 허용가능한  빌미를 남기는데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통령이 되도록 열심히 선거운동 해주었으니 말이죠
          
지니엘 16-06-01 17:52
 
시나리오 첫단추가 오류가 아니라면요?

이명박이 무늬만 기독교인인지 아닌지
성경을 잘 알면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문장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동현군님은 성경을 잘 아시나요?
잘 모르신다면 구분을 못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성경의 구절을 근거로 이명박의 행실을 보면
이명박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질문해봐도 될까요?
그 동영상은 다 보셨나요?
               
동현군 16-06-01 18:45
 
33분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허무맹랑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더군요
자 그럼 제가 질문드리죠
그간 기독교계가 정치에 발을 담구려 한 기독당 창당은
차별금지법과는 무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이나 예전이나 주축 멤버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지니엘님이 주장하신 이슬람 진입을 막기
위해 정계진입을 하는것과 부합합니까?
설마 04년도부터 차별금지법이 발의될거 같아서
미리 정계에 발을 들이려한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니엘 16-06-01 19:10
 
제가 저기에서 쓴 글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독교 당의 이유가 아닙니다.

최근에 기독교에서 정당을 만들려는 움직이 생긴 이유에 대한 것이죠.

과거에 당을 만들려고 한 이유와 저 글을 연관지으려고 하니까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현군 16-06-01 19:19
 
과거부터 기독당을 만든 주축세력과 현재 기독당의
주축세력은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08년과 12년 그리고 16년 기독자유당은 빤스 목사로 알려진 전광훈 목사 주도로 창당되었습니다.
과거부터 기독당을 만든 주축세력이 같은데
그럼 과거에는 이슬람진입할 계시받고 창당한겁니까?
과거 당을 만든 주축세력이 변하지 않는데 그들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게 오류아닙니까?
                         
동현군 16-06-01 19:29
 
한가지 더 기존 기독당을 창당한 주축세력의
퇴진과 종교인의 정치 진입만 없다면
기독당을 쓰레기라고 안합니다
은퇴목사가 당대표로 나오고
현직목사들이 정치에 발 담구는게 정상적인 것인가요?
동현군 16-06-01 19:42
 
마지막으로 이슬람이 국내 20만이다 라고 지니엘님 말하셨는데
그 중 한국인이 3만5천명 입니다. 나머지는 불체자와 외국인이구요
한국인 중에도 무슬림과의 혈연관계를 통해  무슬림이 된 인원이 포함
되어 있는 수치입니다. 자 한국 국민이 오천만입니다.
그 중 3만 5천명이 무슬림이군요. 대단하게  많은 인원입니다.
유럽의 예를 들면서 논리 피시는데 한국만이 가진 단일언어 국가라는
특수성을 배제하신다면 허무맹랑한 주장일뿐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m/v/bf454401a3574bfdbb59e4602cb6aef8 자료가 실린 기사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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