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평생을 봉사와 희생으로 살다가는 비종교인을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군요
종종 기삿거리에도 나오죠 폐지 모아가면서 근근히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야금야금 돈 모아서 장학금 기부도 하고 선행도 많이 하시고
이분들도 악인건가?
애초에 태어나자마자 너희는 죄인이다! 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아님?
무슨 되먹지 않은 소리를 당연하다는듯이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뭐라하는건데 그런것도 인지하나 못하고 자기말만 하고있으니
그냥 정신병 아닌가 싶을정도로 생각되기까지 함
논리를 펴고 주장을 하게되면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말을 해야되는데
이건 무슨 '내 말만 말이고 니말은 개소리다'로 일관하고 있으니 소통이 될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