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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1 19:01
이명박 정권시절 19대 국회의원 종교분포
 글쓴이 : 동현군
조회 : 987  

나름 알려진 새누리 소속 의원 중
이재오, 남경필, 황우여, 정몽준이
개신교라고 알려져 있는데 새누리당 국회의원중
개신교인이 3명이라는 것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http://politicstory.tistory.com/m/post/536
불교신문에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다는 전제로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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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군 16-06-01 19:52
 
주장을 펼때 수치에 대한 주장을 펴신다면
적어도 그에 대한 자료는 준비하세요.
자료를 링크걸고 오류가 있을수 있는지 여부도 적어주시구요
뜬금포로 숫자 언급하신거에 검색해보면 좀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개신교인이고 본인이 개신교인이라
하는데 그들은 전정한 개신교인이 아니리는 것은 무슨 논리입니까
지니엘 16-06-01 20:07
 
님이 성경을 잘 모르시니 이렇게 오해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을 보셨습니까?

그럼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뜻대로 행한 사람은 저 많은 사람 중 몇명이였습니까?
     
나이트위시 16-06-01 20:11
 
예수께서는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자... 좀 행하시죠??
     
동현군 16-06-01 20:14
 
영상 내에서는 한명이죠. 자 전제의 오류부터 인정하시고
전체 백여명 중 한명만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다 라고 하시는게 맞구요
그럼 다른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국회의원은 기독교인 코스프레하는
사람이라는 소리겠군요. 그렁  그들이 다니는 교회들 또한
진정한 교회가 아닐수 있겠군요.
이명박이 다니던 소망교회는 한국에서 순복음과 신도수와 크기로
양대산맥입니다. 그럼 이명박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지 못한데는
소망교회의 책임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저들 국회의원들이 다니는
교회는 진정한 기독교회가 아닐수 있는겁니다. 그럼 기독교인은
소수가 되겠군요. 인정하십니까?
          
지니엘 16-06-01 20:18
 
제대로 이해하셧네요.

맞습니다.
진짜 예수님의 믿고 행하려는 사람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척 하고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걸 구분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기독교인이란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행하는 (또는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일컷는 말입니다.

입으로 기독교인이라고 한다고 다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 중에는 사기꾼 거짓말쟁이가 있습니다.

그럼 그게 교회의 책임일까요?
아니에요 교회의 책임은 아닙니다.

애초에 사기꾼이 사기치러 간 것이고
거짓말쟁이가 거짓말하러 간 것이에요.
아무리 가르쳐도 믿지 않는 사람은 안 따라오겠죠.
애초에 믿지를 않으니까요.

믿는 사람은 시간이 걸릴지언정 천천히 변화합니다.
               
동현군 16-06-01 20:26
 
자 그럼 마저 이어가겠습니다
기독당을 창당한 전광훈 목사는 예장 회장 재직입니다.
소망교회는 참된 기독교인 목사가 아닌 목사가 양대파벌로 운영에 영향을 미친겁니다.
왜냐면 이명박을 교화시켜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게 하지 못하고
소망교회 양대 파벌이던 곽목사가 이명박 대통령 후원에 심혈을
기울인것은 기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소망교회는 예수장로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예장 우두머리인 전광훈 목사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소망교회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닌 목사가 있는것을 방치한겁니다.  자 그럼 기독당의 슬로건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내걸은 슬로건인가요? 오류를 발견못하십니까?
                    
지니엘 16-06-01 20:29
 
제 말에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네요.

저는 윗 글에 분명 그것은 교회 책임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참된 교회의 정의란 무엇일까요?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현군 16-06-01 20:32
 
수정이 된 글을 보고 수정중에 답변이 달렸군요
수정하려던 부분을 말씀드리죠.
소망교회는 참된 기독교인이 아닌 목사가 양대파벌로 교회운영에 참여한 교회입니다.
이유는 이명박의 코스프레를 파악하지 못했으니까요
진정한 기독교인은 코스프레가 파악되니 다른 의원들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셧겠지요
                         
나이트위시 16-06-01 20:33
 
무책임한 것도 이정도면 진짜...
                         
지니엘 16-06-01 20:38
 
기독교인도 사기꾼에 속을 수 있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고 하나님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 다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기꾼에 속았다고 기독교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인인가 아닌가는 윗 글에서 썼듯이
예수님을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 있습니다.

목사라 하더라도 사기꾼에게 속을 수 있죠.
참된 교회냐 아니냐는 그것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럼 참된 교회의 정의란 무엇일까요?
동현군 16-06-01 20:35
 
자 그럼 마저 이어가겠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예장 회장으로 있으며
참된 기독교인이 아닌 목사가 소망교회에 있는것을 파악못했다
이유는? 예장 소속 목사들끼리 교류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구요
결국에는 전목사도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파악을 못한거죠
그럼 전목사가 주축이 되어 창당한 기독당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창당한 정당인가요? 그들이 내건 슬로건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내건
슬로건일까요?
     
지니엘 16-06-01 20:38
 
기독교인도 사기꾼에 속을 수 있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고 하나님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 다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기꾼에 속았다고 기독교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인인가 아닌가는 윗 글에서 썼듯이
예수님을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 있습니다.

목사라 하더라도 사기꾼에게 속을 수 있죠.
참된 교회냐 아니냐는 그것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럼 참된 교회의 정의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창당한 정당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동현군 16-06-01 20:40
 
자 그럼 무슨 근거로 새누리당 백여명의 개신교의원을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나요?
그들과의 오랜 생활을 통해 아신건가요?
               
지니엘 16-06-01 20:41
 
아니요.

성경을 이해하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3명이 믿는다고 한겁니다.

제가 그래서 처음부터 동현군님께서는
성경을 잘 모르시니 구분할 수 없는게 이해가 되고 정상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구분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동현군 16-06-01 20:43
 
자 지금 자꾸 오류가 중첩되는데요
성경에 대해서 모르고도 목사가 되나요?
목사가 진정한 기독교인을 구분 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조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이따가 다시 오지요
                         
지니엘 16-06-01 20:53
 
당연히 목사님이 되려면 8~10년 신학교에서 공부해야되요.
성경을 모를 수 없죠.

하지만 사기꾼을 너무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사기꾼도 성경을 보고 공부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용해서 잘 믿는척 사람을 속일 수 있죠

목사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속을 볼 수 없는 이상
속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본색을 드러내기 마련이죠.

저 법안처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으려고 할 때
예수님의 가르침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것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정체를 깨닫겠죠.

목사님이나 신자들도 저 때가 되면 깨닫게 될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죠.

그것에 대해서 깨닫게 되면 따라가면 안되는데
저 많은 국회의원이 모두  따라가고
오직 3명만이 따라가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 세명이라는거죠.
그리고 이명박이 저렇게 하자 저 사실을 알고 나서
지지하던 목사나 기독교인도 지지를 철회하고 반대하였습니다.
                         
나이트위시 16-06-01 22:31
 
/지니엘
기독자유당을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 1천 2백만 성도님들과 30만 목회자님들과
 25만 장로님, 50만 선교가족 여러분들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http://clparty.kr/opinion?uid=28&mod=document

기독자유당의 성명서에서 가져왔습니다만...
님이 말하는 것처럼 진정한 기독교인이니 어쩌니 따로 세기는커녕
천주교 신자까지 끌어와서 1200만 운운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청소년이 말 안 듣는 국가 1위'
 기독자유당 공보물이 불편한 이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7261

님이 말한 진정한 기독교인이 속한 정당에서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님이 싸고도는 저 정당을 만든 주도적인 인물이
동성애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느니
동성애자를 격리하는 법을 만들겠다는 소리까지 한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죠?
동현군 16-06-01 20:39
 
참된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수정 중 발생한 것이니
제가 잘못한것입니다.자 이제 다른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동현군 16-06-01 21:58
 
아니 지니엘님.. 계속 말이 추가되고 추가되고 하시는데..
성경에 대해 모르면 보이지 않는다.
사기꾼에게 속을 수 있다.
목사도 사기꾼어게속을 수 있다 하시는데..
지니엘님은 그들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계시기에 다른 의원들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시냐는거죠
성경을 공부하면 보인다. 목사가 성경을 공부해서 그들이 사기꾼인지
파악 가능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을 수 있다.
자꾸 논리가 이상하게 변하는거 못느끼신다면
더 댓글로 대화를 할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지금 지니엘님 말로는 사기꾼들을 지니엘님은 파악 가능하지만
목사는 파악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성경 공부는 지니엘님보다 목사들이 더 많이 했을겁니다.
그래도 이런 논리를 펼치시면 댓글을 거절할게요
     
지니엘 16-06-01 22:20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행하려고 한다.
쉽죠?

자 그런데 사기꾼이 자신이 하나님 믿는다고 속이기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척 한다고 볼게요.

그럼 그 사람이 믿는지 아닌지 알기 힘들겠죠?
사람 속을 들여다 볼수 없으니
하나님 믿는 사람인가보다 속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본성을 드러내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고
악을 행하면 그럼 그제서야 아 우리가 속았다
아 이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우리를 속였구나 그 때 알 수 있겠죠.

이해가 되시나요?

처음에 사기꾼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척 하면 목사님을 속을 수 있어요.
하지만 본성을 드러냈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님을 그 때 알 수 있죠.

님이 두가지 시간을 말했어요.
하나는 이명박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할때. 이때는 목사님이 지지를 했죠.
하나는 이명박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지 않을 때. 이때는 목사님이 반대를 하죠.

제가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님이 두가지 다른 상황을 말했기 때문에 두가지 답변이 나오는거에요.
기본적인 원칙은 같아요.
          
동현군 16-06-01 22:53
 
기본적인 원칙이 같은거라뇨.
제가 말한거에 대한 답이 전혀 없으신데요.
지니엘님이 다른 의원들이 기독교인이 아닌걸 성경을 알기에 아신다 하신거에 제가 그랬지요 성경 오래 공부한 목사가 이명박이 사기꾼인것을 몰랐다. 목사도 속는데 지니엘님은 어찌 의원들이 기독교인이 아닌것을 아는가. 이에 대한 답변이 없으시자나요
그리고 첨언하자면 곽목사는 이명박이 퇴임후에도 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볼때까지 있었지만 양대파벌의 갈등으로 소망교회를 떠났다. 그로 인해 이명박이 소망교회에 나가는걸 그만 두었다. 어디가 목사가 이명박이 사기꾼인것을 알고 지지를 철회하나요?
지금 지니엘님은 소망교회 곽목사보다  더 성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말을 하시는겁니다.
               
지니엘 16-06-01 23:15
 
기본적인 원칙은 같아요.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는
성경을 알면 알 수 있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려고 하니까요.

님이 성경을 잘 아시면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지 보고
믿는지 안 믿는지 알 수 있죠.

자 그럼 이명박을 예로 들어보죠.
이명박은 처음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고
교회에서 작은 봉사를 해요.
그런데 큰 사기와 범죄를 저지르죠.
하지만 입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해요.

자 그럼 이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일까요 아닐까요?

아주 쉽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지만
행동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지 않죠.

그럼 교회에서 작은 봉사는 왜 하고 왜 믿는다 말할까요?
아주 간단하죠 남을 속이기 위해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목사님도 속으신거구요.
그 목사님도 처음에는 모르시다가
나중에 행한 행동을 보고 속인거구나
안믿는거구나 나중에 아셨겠죠.

자 그러면 다른 국회의원은 안 믿고
그 의원들은 믿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그 국회의원들이 행하는지 안하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입으로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
그 국회의원이 예수님 가르침대로 하지 않는다면
믿는 사람이 아닌 것이고

예수님 가르침대로 행하는 사람이면
믿는 사람인거에요.
동현군 16-06-01 22:57
 
그리고 전목사가 빤스드립친건 기사검색해보시길
전목사가 이딴 드립을 치는데 진정한 기독교인입니까?
그런 전목사가 주축이 되어 기독당을 창당한것이
정말 이슬람을 막기위한 필요악입니까?
     
지니엘 16-06-01 23:22
 
님은 그 드립을 칠 때
그 앞뒤 내용과 그 상황을 아시고
그 드립에 대해 아시는건가요?

아님 저 드립만 아시고
전후 사정은 모르시는건가요?

글의 흐름을 모르고 글 내용의 일부만 떼와서
그 사람 나쁜 놈 만드는건 쉬워요.

하지만 그 정보는 왜곡된 정보이고 잘못된 정보이죠.

흔히 코끼리로 비유라고 하죠.
앞뒤 전후 사정 전체적인 맥락을 모른 채
일부의 정보로 전체를 판단하여 왜곡된 판단을 하는 것.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기 위해서 그 앞뒤 사정을 알아야되요.

님은 지금 앞뒤 사정 모른채 왜곡된 정보로 판단하고 있나요?
아님 앞뒤 전후 사정을 다 알고 그 드립을 알고 판단하고 있나요?
          
나이트위시 16-06-02 00:02
 
그 양반이 17대 대선 때 집회에서 이명박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우겠다고 한
망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죠??
이혼하면 벌금 1억에 재혼 안 하면 추가로 벌금 3천이란 소리나
애를 다섯 안 낳으면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소리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동현군 16-06-02 00:16
 
앞뒤 상황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까요?
그딴 저급한 농담을 하는거 자체가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기본자질 자체가 부족한것이죠
청중에 대한 기본 예의 자체가 없는거에요
다른 예를 들수도 있는 문제였던거로 아는데요
그 예를 든건 딱 그만큼의 사람이라는걸 뜻합니다
               
지니엘 16-06-02 19:25
 
님은 어떤 발언에 대해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
앞뒤 상황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그냥 판단하시나 보군요.

저는 신중히 판단하는 타입이라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뒤 상황을 다 들었던 거기 있던 참관자들 말로는 큰 문제 없었다고 하더군요.

안티기독교가 일부로 사건을 왜곡하고 부풀렸다고 말합니다.

님은 그러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상대방을 비판하고 있었단 말이군요.
최소한 전후 사정이나 상대방의 해명도 들어봐야하는데
그런 최소한의 것도 알려고 하지 않고 말이죠.

그것이 바로 맹신입니다.
맹신하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의심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안티기독교의 말이라고 무조건 맹신하면 지금 같은 잘못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현군 16-06-02 00:13
 
하.. 지니엘님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군요.
의원들이 어떠했기에 아니라는 판단이 가능한거냐에
하시는 말씀에 더이상 대화가 무의미하단걸 느낍니다.
백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 판단가능하다는 거군요.
무슬림 이십만에 대해서는 물으나 마나 일듯 하여
대화를 사양할게요. 도저히 논리적으로는 답이 없다는게
종교라는걸 느낍니다
     
지니엘 16-06-02 19:24
 
판단 가능한 이유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집사님들이랑 전 국회의원님이 직접 전화로 돌려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저 법의 문제점을 이야기했을 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데서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moim 16-06-02 00:43
 
ㅋㅋㅋㅋ 진실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돌아섰다고요?
속았다고 느껴서 돌아섰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가 그렇게 가르키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선 목사도 진실하지 않구만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가르침 대로라면 사랑으로 끌어 안아야되는거 아닙니까?

이중성 쩌네요
     
지니엘 16-06-02 19:23
 
지지를 철회했다는 말을 돌아섰다고 표현한건데
이 말을 사랑하지 않는다로 들으셨군요.

뭐 이정도는 충분히 착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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