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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2 19:51
유니콘을 믿으면 정신병일까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031  

유니콘이 나에게 왔고 내맘속에 있으며 

유니콘을 보았으며   

유니콘 믿는 나라는 잘살게 되고 

죽으면 유니콘 세계에 가고 

세상 모든 신들은  유니콘이 만들었으며 

유니콘이 인간세계의 법보다 우위에 있고 

유니콘을 믿지 않으면 유니콘의 뿔로 똥침을 만년간 받는다~~

라고 종교인 앞에가서 외치면 뭐라할까요? 

미친넘 소리를 들을까요?

아 유니콘 존중합니다~~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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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6-02 19:55
 
유명한 말 있지 않나요?

혼자 믿으면 정신병이고, 여러 사람이 믿으면 종교라고...

누가 한 말인지는 잊어버렸네요....

어쨋던.

사람이 섹스도 없이 태어났다는 것도

몇천만명이 믿기 시작하면.... 헛소리가 아니라 '신성한' 것이 되는 현실이니...
     
나비싸 16-06-02 20:01
 
일본속담인지 모르겠지만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종교적인 부분도 저런 부분에 속하지 않나 합니다
리드기타 16-06-02 20:01
 
유니콘교 신도수 1000명 정도 모으면 유니콘교도 가능성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 종교 교리 벤치마킹해서  그럴듯한 교리 맹근담에...신도 1000을 온전히 내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들이 목숨걸고 전도하면 한국에서도 신흥종교가 될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는 마라도나교도 있잖아요...

유니콘교 전 비젼있는 종교라고 봅니다.ㅋ
     
헬로가생 16-06-02 20:34
 
유니콘교 있습니다.

http://www.theinvisiblepinkunicorn.com/
          
리드기타 16-06-02 21:29
 
못살아 내가..ㅋㅋ
리드기타 16-06-02 20:07
 
그래도 유니콘이라고 하는 생소한 종교 만들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는 2000년 된 회사의

기존 시스템을 적당히 이용하는 것이  위험성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일교, 구원파, 이만희교, 부두교, 정명석 처럼요...
훈제치킨 16-06-02 20:15
 
무었을믿던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 ㅎ
     
나비싸 16-06-02 20:23
 
제가 믿는것 뿐 아니라 남에게 강요를 한다면요?
          
청풍명월도 16-06-02 20:46
 
강요하는거 없는데? 억지로 납치를 하기라도 했습니까
               
나비싸 16-06-02 20:51
 
아니요? 누가 납치를 하나요 종교인들 예배시간에 가서 유니콘믿으라 그냥 권유할 뿐인데요?
                    
청풍명월도 16-06-02 20:53
 
강요가 없는데 강요하는듯이 왜곡하니까 하는말이죠
                         
나비싸 16-06-02 20:56
 
강요라는 기준이 뭔가요? 내가 방해를 받으면 강요 아닌가요??

어떤걸 강요라고 정의 하나요?
                         
헬로가생 16-06-02 20:57
 
개신교에 강요가 없다구요?
                         
청풍명월도 16-06-02 20:57
 
강제로 믿게하는것도 없는데 무슨 강요입니까
                         
헬로가생 16-06-02 21:05
 
                         
헬로가생 16-06-02 21:06
 
               
나비싸 16-06-02 20:59
 
아하 그럼 예배시간에  가서 유니콘 믿으라고 얘기하고 찬양노래 부르고 안믿으면 불신똥침 외쳐도 괜찮겠군요 신자대비 비례하니 제가 일당백으로 찾아가서 하면  되겠군요
                    
청풍명월도 16-06-02 21:01
 
절에가서 예수믿아라하던 기독교인때문에 그러시나본데 그런짓하는 기독교인 쫓겨나갔고 예배시간에 유니콘믿으라고 하는사람역시 쫓겨나가는겁니다.
                         
나비싸 16-06-02 21:02
 
아니 일반인에게 믿으라 강요하는 건 쫒겨나고 욕먹을짓 아닌가요?

같은거 아닙니까 무교인 사람에게 믿으라 하는건 같잖아요

왜 가만히 잘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 믿으라고 얘기하나요?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쫒겨날 짓을 하고 다니잖아요
                         
청풍명월도 16-06-02 21:04
 
강요하는거 없다니까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주체성도 없고 줏대가리 없는 사람들입니까 종교를 남에의해서 믿게? 지가 믿으려고 마음먹는거지 누가 강요에 억지로 믿어요 말같잖은 개소리시전하시네 말같은 소리를 해 이인간아
                         
헬로가생 16-06-02 21:11
 
강요하는 거 있다니깐요.
                         
청풍명월도 16-06-02 21:13
 
아무도 강요하는거 없어 그건 당신이 그렇게 느끼는거야 강제자체가 없는데 뭔 개소리야
                         
헬로가생 16-06-02 21:23
 
위에 제 링크나 읽어보시구요.

반말은 왜 하세요?
교회에서 마음 다스리는 법은 안 가르쳐주나봐요.
                    
나비싸 16-06-02 21:05
 
아니 스스로 주체성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종교를 남에게 믿게?

그러니 예배시간에 가서 해도 괜찮다는 말이잖아요

제가 외친다고 믿는거 아니라면서요??

소중한 시간 가만히 있는 사람 쉬고 있는사람에게 귀찮게 믿으라고 하는거나

예배하는 소중한시간 가서 유니콘 믿으라는거랑 무슨차이가 있다고
                         
청풍명월도 16-06-02 21:07
 
그게 무슨 강요야 억지도 정도껏 부려요 씨알도 안먹히는 개소리를 시전하노
                         
나비싸 16-06-02 21:08
 
반사 제발 일반인들에게 종교얘기 하지좀 마쇼

종교인들은 예배시간이 성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일반이들이나 무교사람들에겐 쉬는시간도

정말 소중한시간 말도 섞기 싫은 시간에 쓰잘때기 없는 신화를 믿으라 하니

지금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고 하는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리다

당신은 종교가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보여주는 행태가 그신의 모습이외다 ㅋㅋ
                         
청풍명월도 16-06-02 21:10
 
반사가 뭐여 와~ 진짜 찌질한 인간들이네
                         
나비싸 16-06-02 21:12
 
합리화를 못 시키니 욕을 하네요 ㅋ

남들의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게 권유 하지 마시오

당신들에겐 그것의 정의? 그사람을 도와주는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다단계 권유와 다를바 없어요~
                         
헬로가생 16-06-02 21:20
 
전문용어로 저주라고 하죠.
청풍명월도 16-06-02 20:17
 
유니콘교를 안믿으면 거꾸로 매달아서 높은데 올렸다가 유니콘교 안믿으면 살려준다고 회유하다가 끝까지 유니콘교 믿겠다고 하면 떨어뜨려서 머리통을 박살내는데도 끝까지 유니콘교를 믿는사람이 단 한명만 확보하셔도 당신을 존중해드리죠
     
대도오 16-06-02 20:22
 
사람들을 미친놈으로 만들어야지 종교로써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 듯...
     
헬로가생 16-06-02 20:33
 
그럼 지금도 순교하는 놈이 버글버글한 이슬람을 님은 매일 머리 숙여 존중하셔야겠네요.
          
청풍명월도 16-06-02 20:41
 
이슬람을 믿으면 죽인다는 상황에서 순교가 아니죠 그건
               
헬로가생 16-06-02 20:44
 
순교 맞거든요.
                    
청풍명월도 16-06-02 20:45
 
그런상황에서의 순교가 아니라고요
                         
헬로가생 16-06-02 20:47
 
아~ 그런 상황에서의 순교만 중요한 거군요.
                         
리드기타 16-06-02 20:48
 
무식해서 몰라서 우기는건 그나마 참작하지만 알면서도 우기면

인간말종입니다...
                         
청풍명월도 16-06-02 20:49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폭테러해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하는 이슬람의 순교는 지가 중간에 그만두겠다고 마음먹으면 안일어날수있는거지만 로마때 박해받을때의 기독교인들은 신앙계속 가지면 참혹하게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
               
리드기타 16-06-02 20:47
 
아니 그게 순교인거지 순교가 아니라니요?

그럼 여태 있던 xx테러는 다 협박과 강요에 의해 어쩔수 없는 상황해서 햇다는 말씀

이세요??

허참...팩트( Fact)는 부정하지 마세요...가치관차이는 인정할수 있지만

사실은 속이거나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님 벌점 30점 ...100점 되면  개독으로 봅니다
                    
청풍명월도 16-06-02 20:49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폭테러해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하는 이슬람의 순교는 지가 중간에 그만두겠다고 마음먹으면 안일어날수있는거지만 로마때 박해받을때의 기독교인들은 신앙계속 가지면 참혹하게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 .
                         
헬로가생 16-06-02 20:56
 
그니까 님이 주장하는 게 뭔데요?
박해 하에 순교한 사람이 있으면 참 종교고
딴 이유로 순교하거나 순교가 아예 없으면 참 종교가 아니다 그런 건가요?
                         
청풍명월도 16-06-02 20:59
 
남을 죽이면서까지 하는 자폭테러와 신앙을 지키기위해 죽음을 받아들이는것 같을수가 없죠
                         
헬로가생 16-06-02 21:03
 
그건 님의 얕은 판단이죠.
그들에겐 같은 "믿음을 지키는 행위"입니다만.
                         
청풍명월도 16-06-02 21:04
 
남을 죽이면서 하는 자폭테러를 난 순교라고 보지않습니다. 그게 무슨 순교입니까 살인이지
                         
헬로가생 16-06-02 21:09
 
그니까 그건 님 기준의 판단이라구요.
제 기준으론 개신교가 종교가 아니고 미신입니다만
그건 사회통념적 개념은 아니죠?

님이 개신교인이라고 타종교가 하는 순교가 순교가 아니라 하는 건
토론자체를 하지 않겠단 말과 같다는 거라구요.
                    
청풍명월도 16-06-02 20:50
 
이사람이 진짜 나하고 시비터는겁니까? 벌점이 뭔데요 니가 뭔데 벌점 운운하는거요?
                         
리드기타 16-06-02 20:56
 
이건 내 마음속의 벌점입니다

가생이처럼 익명성이 있는 공간에서 처음엔 존중을 해주고 합리적 대화를 하려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계속 팩트를 왜곡하고 거짓말을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상대는 점차 그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인간이하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만큼 존중도 안하고 개무시하게 되는 겁니다.

여기 안티분들도 마찬가지에요...안티라고 100% 올은 말만 하는건 아니거든요..

안티도 뻘소리 하면 내 맘속으로 벌점을 매깁니다...

그러다 다시 올바른 자세로 돌아오면 벌점이 없어지구요..

이런 원리는 님도 사람을 사귀면서 알게 모르게 그 사람을 판단하는 본능아닐까 하는대요?
                         
청풍명월도 16-06-02 20:58
 
실없는 분이시네 그런식이면 나는 이미 당신 컷아웃이요 됐소?
청풍명월도 16-06-02 20:51
 
유니콘교를 박해하는 상황조차 안올거같네요 로마당시에 유니콘교가 있었다해도 로마는 무관심으로 대했을듯
리드기타 16-06-02 21:05
 
ㅎㅎ 결론이 낫네요..난 당신한테 실없는 사람...당신은 나한테 개독..
청풍명월도 16-06-02 21:09
 
어디 특정종교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가고있어 쓰레기같은것들이 진짜 가지가지한다 뭐이런 찌질한 인간들이 다있노
     
몽당연필 16-06-02 21:48
 
억지로 사투리 억양을 집어넣으시는 것을 보니 어느 사이트에서 오셨는지는 알만하네요
나비싸 16-06-02 21:10
 
타종교를 배척하는 당신들보다는 훨씬 좋아보입니다
     
청풍명월도 16-06-02 21:12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부끄러운줄 알어 이쓰레기님들아 하나같이 말도안되는 어거지논리로 뭐하자는거야 진짜 쯧
          
나비싸 16-06-02 21:13
 
당신이 믿는 종교는 하나같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어거지는 종교인들 하는게 어거지구요

거울을 보고 마음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청풍명월도 16-06-02 21:14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안믿으면 될거아냐 이쓰레기님들아 니들눈에 말이 안되어보인다고 그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니들 맘대로 정신병자로 몰아도 되는거야? 그게 혐오감을 조장하는 쓰레기짓이야 찌질한것들이네 진짜
                    
나비싸 16-06-02 21:15
 
아니 당신은 유니콘에대해 거꾸로 메달아 놓는둥 별 이상한 소리 안했어요??

왜 이상한게 말을 하나요?

왜 탄압하죠?
                         
청풍명월도 16-06-02 21:16
 
당신들이야말로 여기서 특정종교 말같잖은 논리로 이러는거 정신병자들로 보여 알겟어?
                         
나비싸 16-06-02 21:17
 
아 그렇게 보이나요?

전 종교인들이 하는걸 그대로 한것 뿐인데

결국 반사가 되겠군요
                         
청풍명월도 16-06-02 21:18
 
생지리을을 하고앉았네 쯧 말걸지마 정신병자들하고 뭐하러 말을 섞냐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생억지를 부리고 있어 쯧
                         
헬로가생 16-06-02 21:19
 
생억지는 님이 부리시는 것같은데요.
                    
헬로가생 16-06-02 21:18
 
안 믿으려 하는데 자꾸 집에 찾아오고 마트 앞에서 붙잡아요~ ㅠㅠ
                         
나비싸 16-06-02 21:22
 
본인 들이 하는건 강요가 아니라 한다고 생각하네요

아니 똑같이 내 소중한 시간에 방해를 받으니 똑같이 그들이 소중한 시간

예배시간에 가서 유니콘 믿으라 하는게 정신병이라니 무슨 교리가 그런지 모르겠어요~

가생님이 팩트를 보여줘도 믿지를 않으니 참 ㅎ
                         
헬로가생 16-06-02 21:24
 
우리가 강요라 느끼는 거뿐이지 강요가 아니라고 저보고 개소리 하지 말라네요... ㅠㅠ

"니들은 뭐라 느끼든 내가 하는 건 사랑이여~"
          
리드기타 16-06-02 21:13
 
팩트를 가지고 거짓말 한건 당신인대요??

순교인걸 아니라고 하니...

이거참...더 자세히 알려줄까요>>?? 진지하게 듣겠다면 설명해줄 의향있음
리드기타 16-06-02 21:25
 
강요라는 것은 억지로 강제로 요구함 입니다...

반드시 몽둥이 들고 총부리, 칼 겨눠서 하는 건 아니고 입만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는 거죠..

그 강도가 어떠하냐라는 건 차치하고서라도...강요는 개독내에서 종종 있습니다.

특히 언어로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것...특히 안믿으면 지옥간다면서 믿으라고 하는거 강요입니다.

청풍님이 강요에 대한 용어정의를 오해하신 듯합니다.
     
헬로가생 16-06-02 21:27
 
"강요"도 정의를 오해하고
"순교"도 정의를 오해하고

그러니
"사랑"도 정의를 오해하는 종교를 믿는 거고...
     
청풍명월도 16-06-02 21:28
 
불교가족인데 가족중 한사람이 죽으면 49재 지내야된다면서 안지내면 어떻게 된다고 하는건 그럼 그것도 강요겠네? 제사안지내면 조상이 저주내린다면서 제사 지내야된다고 하는것도 그럼 그것도 강요겠네? 대순진리교나 그런종교들 나 대학다닐때 두명이 오드만 조상 천도제 안지내면 저주가 온단다 그런거 얼마나 많은지 알어? 정작 심각한 타종교들의 문제나 지적해 이인간들아 말같잖은 개소리그만하고
          
나비싸 16-06-02 21:31
 
그러니까 예배시간에 가서 유니콘 믿으라는 것도 괜찮다? 이거죠?

저런거로 본인 종교 합리화 시키면서 강요 아니라면

유니콘 믿으라 하는것도 강요아니라는 거죠?
               
청풍명월도 16-06-02 21:32
 
미치셧습니까
          
헬로가생 16-06-02 21:34
 
네, 불교에서 그렇게 말한다면 강요 맞습니다.
          
리드기타 16-06-02 21:34
 
강요가 반드시 직접적 방법에 의해서만 성립돼는게 아니라...은유적 표현,  돌려서 말하는것

등도 다 강요가 돼죠..

당신 안믿으면 지옥가고 일찍 죽어도 강요지만

당신 안믿으면 집에 우환생길지도 몰라. 확실한건 아냐..하지만 왠지 그럴것 같어..

내가 많이 경험해 봤거등>? 그러니 믿어...

이런말도 강요가 돼죠..

요즘처럼 개독이 더욱 교활해지고 악랄해진 시대에서는 은유적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죠

고등사기꾼이 대놓고 사기치나요?  그건 초보지요
청풍명월도 16-06-02 21:31
 
유니콘 개소리 지껄이는데 기독교는 말이야 열성적인 유대교인이 기독교인을 죽이려고 가는길에 갑자기 회심해서 열렬한 기독교인이 되었어 그사람이 바울이야 바울이란 사람이 박해하러 죽이러 가는길에 갑자기 회심해서 열렬한 기독교인이 되어서 그종교를 위해서 죽음까지 받아들인게 기독교야 유니콘교? 웃음도 안나온다 이것들아
     
리드기타 16-06-02 21:36
 
근데 넌 뭔대 계속 반말이니???
     
헬로가생 16-06-02 21:37
 
ㅋㅋㅋ

지금 우리한테 기독교가 뭔지 교육시키려는 거예요?
나비싸 16-06-02 21:35
 
유니콘 무시하지 마시죠?

회심해서 열렬한 기독교인이 되었다어 죽음까지 받아들였다다고 그것이 맞다라고 본다면

이슬람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헬로가생 16-06-02 21:39
 
전 유니콘 무시하지 않습니다. ㅠㅠ
벌 주지 말아주세요. ㅠㅠ
리드기타 16-06-02 21:39
 
청풍님아...같이 개싸움 모드로 가자는 의향이심??/

왜 계속 반말지꺼리 하죠? 난 반말 안했는대??
     
헬로가생 16-06-02 21:40
 
기독교인이라서 그런가봐요.
청풍명월도 16-06-02 21:42
 
특정종교인들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혐오감 조장하는 쓰레기들한테는 존중안해
     
헬로가생 16-06-02 21:43
 
예수님이 오른뺨을 때리면 어쩌라 했죠?
          
청풍명월도 16-06-02 21:44
 
꺼져 쓰레기는 상대안해
               
헬로가생 16-06-02 21:45
 
네~ ^^
     
나비싸 16-06-02 21:44
 
당신은 유니콘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혐오감 조장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청풍명월도 16-06-02 21:45
 
꺼져 쓰레기는 상대안해
               
나비싸 16-06-02 22:04
 
타종교를 배척하는 교리가 있는 종교...

 본인들이 무시당할 경우는 탄압하지 말라하고

타종교는 본인들이 무시하고 탄압하는

그런 교리가 있는 종교를 어찌 믿을수 있을까~?
               
지나가다쩜 16-06-03 02:19
 
가생이 게시판 법도도 못지키는 모 종교인 수준...
                    
환타사탕 16-06-03 13:22
 
ㅋㅋㅋㅋ 지는 지키는것처럼 말하네 ㅋㅋ
후키 16-06-04 11:45
 
ㅋㅋㅋ 재미지군요 개신교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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