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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3 10:31
현대 한국 교회의 모순1 ~ 십일조 -> 연보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1,216  

누구나 볼 순 있겠으나 사실 믿음이 있는 기독인들을 향한 목적글입니다.
충분히 읽어주시고 이 논제에 관한 그들의 생각들을 듣고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https://redirect-story.kakao.com/?url=aHR0cDovL20uYW1lbm5ld3MuY29tL25ld3MvYXJ0aWNsZVZpZXcuaHRtbD9pZHhubz01NTI&sai=_IZKmZ6.KZD1RVQEz6A&aid=_KP7DU6&pid=_IZKmZ6

http://m.deulsor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4

복음주의 시대에서의 진정한 십일조와 헌금이란?
또한 연보란 또 무엇인가?
결국 마25장 후반부에 나오는 양무리와 염소무리로 나누어 서게 하시고 그 기준을 지극히 작고 약한 자를 영접하고 그들에게 해 준 일이 바로 인자 당신께 한 일로 비유하시고 그 원리로 잣대 삼겠다하신 게 바로 거룩한 연보 정신이며 신약시댈 사는 모든 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와 책임이자 또한 과거 구약 신명 민수 말라기 등에 언급되어온 십일조 헌금 헌물 정신을 대부분 포괄하고 있다는게 현대 성경신학자들의 바른 해석이다.

이 말은 헌금이든 십일조든 연보든 무엇으로 내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즉 주의 일에 우선순윌 두어 행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일 예로 현대 교회서 십일조의 근거로 자주 인용하는 말라기에서 십일조는 사실 기원전 500년경 당시 바빌론 침략으로 무너진 솔로몬 재건축 헌금의 의미이며 그리스도 이전 당시의 모든 상황이 비슷하겠지만 구약시절의 하나님께 인정된 진정한 교회는 다윗성 혹은 시온성 안의 거룩한 성전과 제단이었다. 그러므로 이 솔로몬성전을 재건 하고자하는 학개 스룹바벨등 여러 선지자와 제사장들을 통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로 이 성전 재건에 몰두하고 물심양면으로 희생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메세지이자 이로써 순종하는 이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삼겠다하신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교회들이 이 당시 상황을 대입하여 십일조를 의무화시키려하며 심지어 합동과 같은 한국 장로교회의 중심세력 교단에선 십일조를 내지 않는 자들에겐 직분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불이익과 차별의 기준으로 두려한다는 내용의 세부적 논의가 있었다. 
말라기에서의 외형적 성전 재건은 일종의 현대 교회 의 작은 지체이자 성전이자 곧 헌물 자첼 의미하는 우리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의 영적 재건의 실상을 뜻하는 표상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이다.

한마디로 지금 교회가 예배당이 없어 기도 못하나? 또 이 헌금들이 과거 로마카톨릭이 타락해갔던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으로 교회 외형건축에 몰두했던 일들을 반면교살 삼아 개혁의 명분 삼은 초심은 어디로 갔나? 오히려 꼭 닮은 모습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깨달아야한다.
십일조의 당위성을 그 말라기를 인용함에도 그러면서 또한 건축헌금은 왜 따로 받는 것인가? 지혤위해 솔로몬이 행했던 다분히 기복적 개인주의적 천번제를 오용한 천번제헌금을 따로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더 다양한 명목의 헌금봉툴 만들어 두고 성도들 기다리고 있다.

정말 이 십일조 헌금 등이 내는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로 적용시키려한다면 위에 언급한 마25장과 같이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본질이된 교회 안밖의 긍휼한 구제와 선교 복음 전파와 교육에 우선 순윌 둬야한다. 
이것이 바로 연보정신이며 또한 과거 구약의 진정한 헌금(물)과 십일조의 의밀 퇴색시키지 않고 그 궤를 이을 명분인 것이다.

고후 8장과 9장에서는 기자 바울이 연보에 대한 설명과 필요성을 마게도니아 교인들의 성숙된 진실한 사랑의 모범을 예시하며 자세히 하고 있다.
진정한 연보정신의 의미와 율법주의 산물인 십일조의 의미가 아닌 연보로써의 헌금이 되어야하는지를 알수 있게 한다. - 위의 첫번째 링크 참조.

결국 자신 혹은 자신의 것을 버림(희생)으로 이웃, 타인의 부족함을 보충하고 도운다는 '연보' 한자에 담긴 본연의 의미가 연보의 정신인데, 하나님께서 이 연보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교인에게 베푼 사랑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로써 그를 가장 기쁘게하는 것으로, 나아가 예수가 머리된 교회라는 공동체가 이 세상안에서 존재해야할 궁극적인 이유라는 것이다. 
실상 헌금과 특히 십일조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봐야만한다.
헌데 작금의 교회들은 십일조를 어떻게 설명하며 또 강조하고 있나?  참 부끄러울 따름이다.

구약 레위기와 민수, 신명기서 설명한 땅분배를 받지 못한 제사장 직분인 레위지파인들을 위해 내려진 십일조의 최초 유래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하란 뜻의 상징적 의미를 제외한다면 다른 예수이전의 율법적 인위적 행위주의적 산물들은 현대 교회에서 받아들일 것들은 더는 특별한게 없다는 것이다.

물론 믿음대로 행하여야함은 말할것도 없다

갠적으론 고후 8장의 두 구절로 믿는 자들의 행위의 담보가 되는 믿음과 그 진실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한다.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또 신약서간 빌1장이나 사도행전에서 초대교회 당시 옥에 매인 바된 바울이 빌립보형제들로부터 처음 연보를 받고 감사와 기쁨을 누차 강조한 일과 그 동역자 바나바의 자신의 재물을 선굘 위해 대부분 희척한 일 등이 무얼 시사하는지 보라.

과거 구약시절의 율법은 모두 무너졌다. 또한 허문 율법위에 그리스도에 의해 새로이 피의 계명이 섰고 그 새로운 율법이 과거의 모든 율법을 스스로 담고 있음을 깨달아야한다. 그 새 율법의 핵심은 바로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의 실천이 곧 율법의 완성이다.  과거 그 모든 율법을 포괄하고 이루는 셈이다. 또한 이 율법에 속박되지않고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사랑으로 말미암는 믿음인것이다 (롬13장7~9, 갈5장 초중반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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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16-05-03 10:45
 
몇가지 보충하자면.
한국기독교 중 현재 다수를 차지하게된 기장과 예장 등의 장로교단이 보급된 4~50년 전 초기 때만 해도 십일조가 아닌 연보란 개념을 썼다고 하죠.

점점 세속화 기업화되어 십일조의 구약적 강제적 구속력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런  이유로 복음적 자발적 실천형태의 연보로는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고 결국 율법적이고 구속적인 의미를 갖는 십일조의 개념을 도입할수 밖엔 없었다는 생각이드네요. 

왜냐면 교횔 사업체로 생각하는 자들의 권위와 권세의 본질도 결국 돈으로 부터 나온다는걸 아니깐요.
팔기통 16-05-03 11:09
 
십일조가 역사와 기록이 있는게 아니라 목사 주머니 채울려고 만든거죠..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해류뭄해리 16-05-03 11:47
 
시작이 잘못된건 아니죠.,
     
푸른고등어 16-05-03 12:07
 
돈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힘들겠지만 개신교는 너무 심했죠. 그리고 돈에 관련된 것이라 포기도 못할겁니다.
해류뭄해리 16-05-03 13:12
 
작금의 많은 목회자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였다면 지금같은 상황이 오질 않았겠죠..목사의 체면이란것은 무엇이고 교회의 자부심이란 무엇이기에....목사의 낮은곳에서의 사랑을 나누고 베품을 실천하는것은 보기 힘들게 된것인지...체면 체면 하며 옆에서 부추기는 신도들과 목사들은 자신들의 신이 얼마나 비루하게 보이기를 원하는건지...비아냥과 조롱이 어디서부터 시작한건지 진정 모르고 있다는거죠...아니 알면서도 그러는거죠....그놈의 돈이 뭔지..어디서부터 얼만큼이나 썩었는지 가늠도 안되고 합법적 사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행동하고있으니...
     
제로니모 16-05-03 13:29
 
오 해리님 ㅂㄱㅂㄱ^^

좀 있다 와서 글 달게요.  ㅈㅅ
          
해류뭄해리 16-05-04 12:48
 
많이 바쁘신가봐요^^
헬로가생 16-05-03 20:11
 
"예수도 십일조를 냈다" 말하며 십일조의 정당성을 말하는 기독교인들을 아~주 많이 보죠.
아마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그리 말해 그러는 걸 겁니다.

그 기독교인은 기독경이나 유대역사에 대해 쥐뿔만큼도 모른다는 말이죠.
그 목사는 사기를 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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