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했고,
왕대 밭에 왕대 나고, 시누대 밭에 시누대 난다고 했음..
인간이 다 똑같고, 다 평등한 것 같아도 , 사람이라는 것은 천차만별임....
자연계를 봐도 종자가 불량한 것들이 있고, 자연계의 어느 집단이든 열등종자가 있는 것임
이성적인 인간이 만든 민주주의라는게 이념적으로는 평등을 강조하지만, 현실은 상대세계이고 불평등세계라 절대로 인간의 가치가 평등하지 않고..심지어 타고나는 천성도 천차만별임..
인간도 종자가 타고 나기를 사악한 넘, 미련한 넘, 개돼지만도 못한 넘들 등 다 타고난 천품이라는게 있는 것임..
사람이 교육의 영향을 받고,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하지만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은 타고 나는 것임..
미친 소리 하는 넘들은 타고 나기를 그렇게 타고 난 넘들임....천성이 그런 모지리인데 그런 모지리들은
부모가 옆에서 아무리 붙들고 가르쳐도 안되는 것이 있는 법이고, 학교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것이 있는 법이고, 아무리 좋은 말로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 것이 있는 법임..
그렇게 타고 나기를 쭉정이로 타고 난 넘들은 별 수 없음..종자가 그런 넘들은 그렇게 미친 소리 평생하다가 뒈지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