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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3 00:05
청렴하다고 하신 목사가 정말 청렴한건가요?
 글쓴이 : 동현군
조회 : 1,120  

먼저 월 700의 월급을 받는다 하셨는데

일단 전제로 세금 안내시죠?

http://job.cosmosfarm.com/ko/calculator/salary

위의 링크는 2016년도 기준 연봉대비 실수령액 표입니다.

그럼 가정을 하죠 연봉 8300만원이라 치고 실수령액이

6600만원선입니다. 이것을 12달로 나눈다면 월  550만원의

월급이 되는겁니다. 아까 뭐라구요? 대기업 대리 월급이 450이라구요? 대리는 세금 냅니다. 목사는 안내죠. 둘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대리 실수령액이 450만원이 되려면 연봉이 6600만원이 되야 하고 목사  실수령액이 550이되려면 연봉이 8300이 되야하는군요.세금참 무섭죠?

그 다음으로 한 교회에 오랜기간 교회를 위해 일했으니 그 정도 받아도 된다구요? 한 교회에서 오랜기간 월급 넉넉히 받으신거군요

부패한 개신교 기준으로 신도당 얼마 식으로 계산해서 한다면 기업 사장으로  보면 된다구요? 교회가 고용창출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한후에 기업사장 비유하세요.

그리고 유류비 관련되서 월 45만원이면 일반 영업사원 한달 유류비입니다. 출퇴근 및 업무목적으로 사용하는 비용이지요. 경조사 참석하고 사적인 만남을 위한 비용이 아닙니다. 그럼 순수하게 업무 목적으로 월 45만원의 유류비를 사용한다 가정했을 경우 리터당 1500원으로 계산할시 300리터의 기름값입니다. 리터당 10킬로미터를 운행한다는  전제하에 3000킬로미터를 매월 운전하는 것이죠. 목사 출장이 월 4회 부산왕복하시나 봅니다.

도서비 50만원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매월 오십만원씩 지출한다는 건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그 도서가 교회의 자산으로 등록된것입니까? 교회자산이 아니라면 공금으로 구입하면 안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세금 없이 온전하게 700을 받는다면 연봉 1억 천만원가량이 되고 세금없이 월 550을 받는다면 연봉 8300만원이 되겠구요.
여기서 퇴직금 명목의 전별금은
생각하지 않았죠. 전별금은 제끼더라도 연봉 8300만원입니다.
물론 유류비, 도서비,교육비를 공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면 말이죠
청렴하다는 말은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제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을 뜻합니다.
청렴하다면 연봉 8300만원 받지 않고 먹고살만큼 받으시면 되는겁니다.

오류에 대한 사과/ 연봉 보는 과정 중 잠결이라 여러번 수정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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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6-03 00:22
 
청렴한지는 모르겠고
청빈하지는 않은 물욕이 제법 되는 목사 같아 보입니다.!
헬로가생 16-06-03 00:54
 
"야 야.
저 형한테 걸리면 너 있는 돈 다 뺏어가.
그나마 나한테 걸린 게 다행인줄 알어.
그냥 있는 돈 반만 내놓고 가.
그럼 안 때릴께.
고맙지?"
묵객 16-06-03 02:27
 
교회가 신도들 헌금을 모아서 담임목사외에 일하시는 분들 월급주고 30프로 구제 집행하고 나머지 사업비에 쓰겠죠? 첨부터 450 받았을까요? 개척 했을때는 월급도 없었겠죠. 매달 4번만 출장 가나요? 매일 영업사원 처럼 움직이시죠.
 월급은 장로 재정집사들이 책정해서 담임 목사 월급 주는거니 내가 감놔라 배놔라 할 상황이 안 됩니다.  교회일꾼들이 정해서 책정한거니 내가 말 할 상황은 아니고요. 보통 유명 목사님은 다른 교회에서 설교를 하러 가십니다. 근데 다 수도권이 아니에요? 전라도 작은 교회가 유명 목산님 설교를 우리 교인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하면 전라도 쪽으로 가시고요. 부산 경남 쪽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시는 거죠. 충청도도 가고  산골 오지도 가고 그러십니다. 산골 오지도 산길 따라 가면 만만치 않습니다.
 세금 안내시는 게 불만이시라면 그 목사님은 세금 찬성하시는 입장입니다. 세금은 내는지 안내는지 제가 학인할 수는  없고요. 그 분은 그런 분이신 데 많이 받는다고 생각들 하시네요. 교인들이 돈 걷어서 아픈 사람 치료비 내고 집없는 사람 전세금 내주고, 못 먹는 사람들 식료 품 대주고, 동남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쌀 지원해주고, 지진 나면 긴급 구호 자금으로 1000포대 지원하고 다 그런데 쓰입니다. 외국 선교사들100명 국내 농어촌 교회 100군데, 의료 지원, 집 수리 지원, 외국 학교 설립 ,소록도 가구 지원, 등등 하는일이 정말 많은 큰 교회입니다. 이런 큰 교회 목사님 활동비가 200안들거 같습니까?  자식들 대학 가고 졸업했겠으니 교육비 빼면 200도 안 되겠네요.
 목사님은 헌금에 관여를 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교회 경조사 게시판 가서 보니 한달에 35곳이 넘어요. 교회돈으로 내는지 목사님 개인 돈으로 내는 지 제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은 참석 하시지 않을까요? 진짜 이동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사유화 하지도 않고 교회 돈을 건축한다고 날리지도 않고 교회 건물도 없이 이곳 저곳 이사 다니면서 아껴서 없는 사람 지원하는 게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450 많은 월급인가요? 전 그정도 교회에 5식구의 가장이 받는 월급으론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0년 넘게 교회를 일궜습니다. 축재를 할려면 엄청 하실 수 있었겠죠? 그러나 돈 보다 이웃을 생각 하시는 게 전 맘에 듭니다. 그리고 년먈에 교회 헌금 사용 내역 모든 교인들에게 오픈 하는 교회, 전 그 그 교회밖에 못 봤습니다. 년 말에 모든 내역 다 공개 합니다. 일년 헌금이 10억(확실하지 않습니다) 이라면 그 돈 사용 내역 다 공개하고 95프로 이상 다 사용합니다 어떤 해는 초과 지출도 합니다. 그냥 목사님 월급은 교회에서 주는  것이죠. 억지로 가져 가는 것 도 아니고 교회 관계자가 헌금 모아서 신도들 동의하에 목사 월급 그렇게 주겠다는 데 어쩝니까?

www.sls.or.kr/_bbs/
묵객 16-06-03 02:33
 
아 도서 교회 자산으로 되는거죠.목사님이 도서들을 교회를 위해 구입하시고 교회 자산으로 등록 되는거죠.

www.sls.or.kr/_bbs/
묵객 16-06-03 02:41
 
대형 교회 목사님이 5식구 월급 450 받는것도 많이 받고 물욕이 있다 하시면.... 저는 그냥 그분 행동을 봤으니 존경 하렵니다.... 지금은 군포로 와서 그 교회 못 다니지만 제 마음속엔 존경하는 목사님으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교회 홈페이지 가셔서 섬김과나눔 카테고리 보시면 고용 창출은 못해도 경제 활성화에 대해선 나름 기여했다고 봅니다..매년 2억이상 지역 구멍 슈퍼 철물점,쌀가게 ,중소형 슈퍼에 매출을 일으켜 주는 것도 지역 경제 활성화죠. 그리고 젤 큰게 의료 봉사 인것 같습니다.. 돈없어서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들 의료 봉사가서 치료해 주는게 전 젤 크다고 보네요..
     
조신하게 16-06-03 03:52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 목사를 제가 보지 못했기때문에 그 분의 품성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없고요, 그에 대해서는 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요.
다만 그정도 규모의 교회 목사라면 월급 말고 과외 수입이 짭잘합니다. 그 목사가 그렇다는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타교회 설교하면 사례비 받습니다.
 왕복 교통비, 식사비까지 넣어서 넉넉히 받구요.
결혼 주례비 100만원 정도 받습니다.
신방 다닐때마다 사례비 거의 받습니다.(수십만원)
이거 다 합치면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대형교회 목사라면 대략 연봉 1억정도 가뿐히 넘어갑니다. 그러니 다들 대형교회 목사하고 싶러하지요.
그 목사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실제 수입 계산할 때 이런것들을 고려해야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묵객 16-06-03 06:31
 
조신하게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헬로가생 16-06-03 05:10
 
그 외에 사옥이나 차량또한 주로 교회이름으로 제공하죠.
이게 주로 교회명의로 되있어 제산세도 목사가 안 냅니다.
그리고 퇴직할땐 선물명목으로 목사에게 주어지죠.
또 여러가지 명절 선물 명목으로 보너스 비슷한 것도 주어집니다.
그 외에 자녀 교육비등등의 명목으로 자녀 학비는 주로 교회돈으로 내주는 것도 보통 교회의 모습입니다.

인간사에 가장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
집, 차, 세금, 교육비가 들지 않는데 과연 그 연봉이 작은 걸까요?
          
헬로가생 16-06-03 05:22
 
그래서 제 동창은 목사 아들이라
교회돈으로 신학교 다니고
지금 아빠 교회 목사 하면서 세습준비 중임.

어릴때 자긴 목사 안 한다 나한테 다짐한 ㅅㄲ가... ㅋㅋㅋ
리드기타 16-06-03 05:18
 
우왕...목사 수입명세가 이렇게 자세하게 밝혀지면 여기 종게 회원중에서도 목사로 전업하려는 분

많아질듯요...대기업에 꿀리지 않는 알짜 보직 같은대요...
     
헬로가생 16-06-03 05:21
 
우리 와이프가 저보고 그래요.
목사 안 하는 니가 바보다라고.
          
리드기타 16-06-03 05:37
 
진즉 목사로 나가지 않은 제가 바보입니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김밥 싸갓구 댕기믄서 목사되라고 강력 추천할 예정입니다.
     
묵객 16-06-03 06:27
 
보직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가족데리고 개척 부터 시작해서....
          
헬로가생 16-06-03 08:09
 
어느 방향으로 넘어지든 코가 교회에 닫는 나라에서 뭘 개척하나요?
moim 16-06-03 06:05
 
목사를 직업으로 생각하셔셔들 그래요.ㅎㅎ
자기들 입으로 직업이 아니라고 하던데....
직업도 아닌데 돈은 왜 받을까요???

직업이면./....일요일날 신도는 일못하게 하면서 자기는 왜 일할까요???
     
리드기타 16-06-03 06:26
 
아마 종교인 과세 해서 직업으로 분류하면  또 찍소리 안할겁니다.

늘 시류에 적당히 타협하는 세속적인 종교니까요..
묵객 16-06-03 06:21
 
제가 지난 글에  목사 사례비에 대해 쓰고 주로 교회가 하는 일을 적었는 데 목사 욕으로 흘러가네요. 개독을 일반화 시키지 말아달라가 제목인 데 말이죠.. 담임 목사 월급 450에서 의료비는 자기 부담이니까 30만원 빼고 십일조 45만원 빼면 375만원 정도네요. 부수입이 있다고 칩시다. 제가 확실히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렇게 큰 교회가 처음부터 세워 진 줄 아십니까? 신도 몇 명 데리고 개척 하셨어요. 만나는 사람 마다 목사 하라고 하세요. 그 교회가 그렇게 신도 수가 많아진 것은 목사님의 철학,신앙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그렇게 된거죠.  전 다른 개독 보다 그 교회가 모든 헌금을 구제,선교, 집수리, 의약품, 쌀, 연탄, 캄보디아등 동남아 장학사업, 희망의 집 짓기 사업, 후진국 학교 설립, 생명의 우물 사업, 아프리카등 후진국 의료 사업등등에 쓰여지는 게 좋습니다. 비록 여러분들이 말하시는 목사 월급이 많다고 그 분을 매도 하시진 말아주세요. 몇 명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커 온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이웃을 위해 다 씁니다. 물론 여러분이 말하시는 기준에서 많이 받는다는 말씀이지요?  일평생 노력해서 가꾸어온 교회 입니다. 그 교회가 목사님의 철학과,신앙대로 모든 헌금을 남김없이 이웃을 위해
쓴다는 거에 대해서 전 목사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비록 연봉 조금 많이 받지만 그래도 그 목사님이 있기에 이웃에게 헌금이 다 쓰여 집니다. 저는 교회에서 그분에게 살던 집을 주더라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일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했는 데 은퇴해도 집이없으면 되겠습니까? 그 분이 만드신 교회에요. 그리고 그분이 만드셨기 때문에 그 의지대로 모든 헌금이 이웃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 교회가 있기 땜에 많은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습니다.

목사 월급이  조금 많더라도  수 많은 헌금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 지는게  전 좋습니다. 모든 헌금이 건축비로 안가고 이웃들을 위해 쓰여 지는 게 전 좋습니다. 그 목사님이 있기에 그게 가능 했으니까요...

www.sls.or.kr/_bbs/

링크 클릭하셔서 그 교회가 무슨 사업 하는 지 한번 보시고 말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moim 16-06-03 07:54
 
저기 죄송하지만 목사들이 월급을 받는다라는건 직업으로 인정하시는건가요?
직업이라면 몇가지 것들이 걸립니다...
일단 세금문제가 걸리고요
주일 근무에 대해 문제도 됩니다
월급이 맞나요?

그리고 좋은일을하던 안좋은일을 하건 일반화 하는것에 반대하시는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좋은사람이 목사를 하고 있는것과 나쁜사람이 목사를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종교를 떠나서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의 차이니까요
안좋은 사람이 종교를 많이 이용하지만.....그중 개신교가 많은건 문제인것 같군요....

그래도 한국기독교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고 우리목사님 이러시는 분들도 좋아 하지는 않아요^^
          
헬로가생 16-06-03 08:08
 
목사라고 무조건 님자 붙히는 사람도 싫어요.

에어장이나 비리목사 기사에 기독교인들 댓글 보면
그런 목사들한테도 님자 붙히죠.
"이런 나쁜 목사님들은..." 어쩌구 저쩌구...
그런걸 보면 개신교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죠.
동현군 16-06-03 07:26
 
그 교회가 무슨 사업을 하는지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개인적인 기부가 아닌 경우 교회 단위로 하는 일인데
그것을 왜 목사 개인과 결부시키십니까?
그리고 왜 담임목사 월급이 450으로 줄어드십니까
의료비 부담이랑 십일조는 왜 연봉에서 제외하시나요
그냥 이런 교회도 존재한다는 글이었으면 아무 말안했을겁니다
일부를 전체로 보지 말라하셨죠. 집단의 행동을 개인의 선행으로
결부시키지 마세요.
모래니 16-06-03 08:13
 
목사가 많이 받는것과 청렴하지않다는것은 별개죠.
그리고 그 액수가 많다 적다도, 각자 개인의 생각인거고.

받기로 한 만큼만 받고, 별도로 뇌물/청탁/혹은 착복 같은게 없으면 청렴한거에요.
그것도 받는 금액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으면, 흔한 말로 '투명한'거고.
     
지청수 16-06-03 08:32
 
어학사전
국어사전
청렴    (淸廉) [청념] 발음듣기
[명사]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
헬로가생 16-06-03 08:20
 
묵객님,

바울은 복음을 전함에 방해가 된다하여 보수를 절대 받지 않고 딴 직업을 갖고 일했고
받은 경우는 자신의 생업을 이을 수 없는 타지에 선교 갔을 때만이 였습니다.
이것에 대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교회는 구약의 십일조를 받습니까?
그건 왜인가요?
그럼 그 십일조는 어디에 쓰여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그 외에 헌금은 성경 어디에 근거하며
그 헌금 중 30%만이 구제에 쓰인다 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 교회가 타교회에 비해선 그나마 좀 나은 모습인 건 인정합니다만.
1억 사기친 놈이 바글 거린다고
5000 사기치고 2000 불우이웃 도운 놈이 사기꾼이 아닌 건 아닙니다.

도대체 개신교가 어떤 모습이길래
세금도 안내며 겨우 종교의 본분 비스무리한 행동을 하는 교회가 칭송을 받는 세상이 됐을까요?
환타사탕 16-06-03 13:28
 
너보단 좋은일 많이하네 ㅋㅋㅋ

저목사처럼 좋은일 하지않는것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네 ㅋㅋ
     
동현군 16-06-03 13:41
 
너는 세금도 내기 싫다는 애가 나불대네 ㅋㅋㅋ
          
환타사탕 16-06-03 15:41
 
눈이 이상하신분인가?? 아님 진자 머가리 장식으로 달고다니시는 건가?

세금 안낸다고 한적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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