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6-03 14:45
잘알지도 못하면서 교회를 부르짖는자들과는 대화가 되지않는군요?
 글쓴이 : fklgodk
조회 : 850  

자기네들 머리에서 강요와 협박을 정의하는 수준 대~단합니다. 헌재로 보내야겠어요? 어디 사시나 통과할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현재 형법에서 소요, 협박 이 어떤건지 적어줘도, 귀막고 협박을 넓게 본다며 맘대로정의 ㅋㅋㅋㅋ

정확히 적시된 사실을 가져와도 자기네들이 생각하는게 옳다?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생각>법에 정의하고 있는 내용

이라는 개그 잘봤습니다.ㅎ 그래봤자 어느누구도 인정안하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청풍명월도 16-06-03 14:46
 
화투도 좀 치시고 뇌를 사용하세요 지금부터
     
유수8 16-06-03 14:57
 
성불하세요~ 합장 (_ii_)
          
환타사탕 16-06-03 14:58
 
늙은 고양이 합장 ㅋㅋㅋㅋ
fklgodk 16-06-03 15:02
 
화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 요즘 아재들 치매방지로 화투하신다더니 여기 아재들 소일거리하는곳이 었구나 어쩐지 지식수준이 ㅋㅋㅋㅋㅋㅋ
     
청풍명월도 16-06-03 15:06
 
화투도 좀 치시고 뇌를 사용하세요 지금부터
토막 16-06-03 15:23
 
기독교에선 전도가 봉사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상대방이 어떤 기분인지는 아무 상관 없고 지네들은 봉사를 했다.. 뭐 이런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교회에서 봉사활동으로 사용했다는 돈의 대부분이 전도 비용입니다.
전도는 봉사니까요.
지나가다쩜 16-06-03 15:39
 
뭐 그 정신 나간 여자

하던대로 조만간
성경 어디에 "댓글은 패륜 댓글로 남의 부모 욕질하는게 쵝오!"
라 써있는가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패륜 댓글질로 g 처먹고 나자빠질 거라 보이는군요.

그리고 또 구질구질 아이디 파서 기어 들어와
룰도 못지키는 사람들이 어쩌고 저쩌고 C부리면서
가생이 룰도 못지키던 g 꼴은 생각도 안하고 짖어대겠죠!

예수 가르침 받으면 그런 정신상태가 만들어진다는 샘플로
패륜 댓글질로 G 처먹더라도
다시 구질구질 기어들어오는건 환영!
지나가다쩜 16-06-03 16:43
 
개독의 강요는 강요가 아니라는 얘기다보니

관련해 기억에 오래 남는 몇몇 아이디들이 있네요.
패륜 댓글로 G 먹고 쫒겨났다 구질구질 다시 기어 들어와 또 패륜 댓글질로 G 먹고 쫐겨났던 아이디들...
"호호호호", "동행이인"

"호호호호"가 저 한테도 저희 부모님 들먹이는 댓글 달았던 적이 있는데...
제정신이 아닌듯 하니 신고보다 사랑으로 보살펴야할 사람 같다고 댓글달고 그리 생각하면서 넘겼었는데
결국 다른 분 부모욕 하면서 G 처먹고 쫒겨났었죠.

그 때는 내가 신고해서 일찌감치 G 처먹였으면 다른 분 부모님 욕먹을 일은 없었을텐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구질구질 기어 들어와 또 패륜 댓글로 G처먹고 쫒겨나는걸 보니
내가 오해했었구나... 쟤는 예수한테 저렇게 살라고 가르침을 받았구나 싶더군요.

그 짓거리 하는거 예수가 걔한테 고따구로 살라고 가르쳐서 하는 짓거리입니다.
아님 예수가 고따구로 살았다고 알고 있어서 따라하는거겠죠!
발상인 16-06-04 10:05
 
신에 대한 입장은 3가지인 듯 합니다

1. 맹신론
- 닥치고 믿는다
2. 이신론
- 신을 이성으로 접근한다
3. 무신론
- 알수있는게 아니니 기본적으로 없다고 본다

2와 3의 입장은 소통이 가능하지만 1은 안될 것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개신교가 1의 입장이 많은 듯 하네요

1의 입장에서도 일관성있는 맹신론과
기회주의적 맹신론이 있는 모양인데
2, 3과 소통이 안되는건 비슷한 것 같습니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5
1569 하늘의 복음(별들의 복음)과 낮과 밤의 영적인 의미 (12) 솔로몬느 06-23 433
1568 흔한 수학적 완성 (15) 미우 06-23 476
1567 동영상강의의 주인공인 카이스트 수학과 박사라는분 (36) 동현군 06-22 724
1566 '창세기 1장1절의 수학적 구조' --원주율과 자연 로그가 … (54) 솔로몬느 06-22 660
1565 (9) 마르소 06-22 394
1564 세계의 종말신 - 아프리카 (12) 미우 06-22 599
1563 홍수전 네피림 과학의 에너지원인 피라미드 그리드 2부 (22) 솔로몬느 06-22 461
1562 편의점보다 많은 우리나라 면세 사업자들 (7) 인생재발신 06-22 381
1561 창세기 1장 1,2절에 대한 심층 고찰 (34) 솔로몬느 06-22 574
1560 (긴급)지나가다쩜=헬로가생=미우=소피 마르소 (50) 솔로몬느 06-22 428
1559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정말로 타락한 천사들인가? (42) 솔로몬느 06-22 632
1558 성경보석학(성경광물학) (25) 솔로몬느 06-22 294
1557 멍독들 땜에 갈수록 거짓교회에 머물렀던 게 후회가 됨. (8) 제로니모 06-22 343
1556 목사님과 진지한 대화를 해봤습니다 (61) moim 06-21 461
1555 외계인과 UFO의 정체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들과 성경적인 고찰 (8) 솔로몬느 06-21 451
1554 게시판의 대진화 간증 사례 (8) 미우 06-21 308
1553 종교관련 동영상 하나 (7) 지나가다쩜 06-21 309
1552 여깃는 자칭 신자분들은 정교분리 외치며 세금 반대하는 거 어… (8) 미우 06-21 307
1551 우리도 십일조 걷을까요? (6) 미우 06-21 270
1550 [만화] 라임이 살아있는 스님의 찰진 염불???.JPG (1) 유수8 06-21 297
1549 이런 사람은 구원받아 천국에 갔을까요?..지옥에 갔을까요? (17) 아날로그 06-21 329
1548 성경적음모론...네피림 군단 보관소를 목격한 여성 2명의 증언.. (12) 솔로몬느 06-21 642
1547 안티기독교인을 회개가 불가능한가 봅니다 ㅎㅎ (16) 하늘메신저 06-21 373
1546 아니 무슨 소진화는 인정하고 대진화는 인정안하고 ㅋㅋ (11) 나비싸 06-21 334
1545 마가복음의 은혜 (66) 하늘메신저 06-21 437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