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지옥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지옥은 본래 사탄과 그 부하 귀신들이 영벌을 당할 장소로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게 하셨는데,
그만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 곧 불순종의 세력들의
부하가 되고 만것입니다.(아담과 하와가..)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순종치 않고 거부하며
하나님에 대하여 저항하며 사는 모든 인간들은 영적으로 불순종의 세력, 저항하는 세력,
'죄의 자식'으로 마귀의 부하가 된 것이고, 그래서 사탄이 지배하는 지옥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창조주를 존경하며 예배하는 자들은 영적으로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것처럼
어린양과 같이 순종하는 자들이고 그리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 이 되었다 하였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존재" 이고 이 육신은 흙과 구성성분이 똑같을 뿐더러
껍데기.. 본질을 싸고 있는 장막과도 같은 것입니다.
껍데기는 사그라 들지만 본질인 살아있는 영은 그 자신이 선택한 영원한 왕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시기 위해 지옥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100년 이라는 각자의 주어진 시간 가운데 거짓, 위선, 배반, 탐욕, 살인, 간음 등 온간 더러
운 것들을 영육간에 거부하고 온전히 진리와 진실, 사랑, 평화, 믿음, 감사, 희생 등 거룩한 가치(예수님)를
선택한 자들이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것이 진리이고 실상이며 사실입니다.
저는 사랑을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사실을 말씀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