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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5 18:20
481번 글 쓴 사람입니다 ㅋㅋ
 글쓴이 : 페리
조회 : 974  

먼저 혹시라도 찔리거나 기분 나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구요 ㅋㅋ
 
전 비판하는게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정당하고 올바른 비판 비평이 아닌 그냥 단순 자기 감정에
 
욕하고 판단 하는 모습이 뭔가 안쓰러워 보여서 써본겁니다 !! ㅋㅋ
 
비판 비평은 있어야죠 !!!!ㅋㅋㅋ
 
인생 사는게 뭐 누구나 똑같을 순 없잖아요 ㅋㅋㅋ 싫으면 제대로 비판하시고 하시던지
 
일기쓰듯 그냥 에베베 그냥 욕하고 어그로 끄는게 좀 안되보여서;;;;;
 
죄송합니다 제 오지랖이었습니다 ㅋㅋ
 
뭐 지난 누구아니냐 뭐라 하시는 분 계신데 ㅋ 어제 이게시판 처음 들어와본거라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 ㅋㅋ
 
괜한 어그로 끌어서 웃길려고 하시는 분 몇 분 계신듯한데 ㅋㅋㅋㅋ 전 좀 웃겼습니다 ㅋㅋㅋ
 
제 어그로의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2렙이라고 뭐라하시는 분 ㅋㅋㅋㅋ
 
정말 웃겼습니다 !  개콘도 무표정으로 보는 저인데
 
진심 당황도 했지만, 웃겨서 ㅋㅋㅋㅋ 뭔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게임처럼 레벨이 중요한지는 몰랐습니다 ㅋㅋ 혹시 제 렙 때문에 실수한게 있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글 쓰는 시간도 아깝고 ㅋㅋㅋㅋㅋ
 
로그인 없이 해외반응이나 보고 가는 사람이라서ㅋㅋ 이 게시판 다시 들어올 일도 거의 없으니
 
하실 말씀 태클 그냥 자유롭게 쪽지를 주시던 해주세요!! 로그인을 잘 안해서 언제 볼지는 모르겠으나;;;;;ㅋ
 
사실에 근거한 기사 및 자료로 올바른 비판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 그런 분들께는
괜한 제 글 때문에 오해나 기분 나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모두 볼일은 없겠지만!!(북한사람은 아니고 서울토박이 입니다;;;)
모두 행복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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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16-06-05 18:24
 
"아래 어떤 분과 대화중" 이라고 시작한 글에서
"혼자서" 욕한다고 믿음을 가지시게 되었다는
님의 이해력이 "안쓰럽군요"!

그나마 죄송한건 아시는 수준이시네요.
호호호호
지나가다쩜 16-06-05 18:35
 
경솔하게 어그로질 했다고 자인하면서
목에 힘주시는 모습 참 익숙하군요!
호호호호

익숙한 이유가...
남의 부모 욕하는 패륜 댓글질로 G 처먹고 쫒겨났다가
또구질구질 기어 들어왔다가 또 G 처먹고 쫒겨나는 걸 반복하고 있는
예수한테 배운 것이라곤 남의 부모 욕하는 패륜 질 뿐인 듯한 개막장 패륜 개독녀 한테서
많이 보고 느꼈던 모습이라 익숙한 듯...
"자기 감정"에 남의집 초인종 함부로 누르는건 폐도 아니고
두들겨 패면서 강요하지 않는건 강요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발악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언제 다시 와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안 본다고 하셨으니 안 보실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님도 행복하시길...
호호호호
     
페리 16-06-05 18:50
 
이전 글에 댓글 다신거 리플다느라 ㅋㅋㅋㅋ
자꾸 수준수준 하시는데 ㅋㅋ 밑에 글에 리플 단거 보세요 ㅋㅋㅋ
네 죄송합니다 ㅋㅋ 괜히 살짝 지목을 했다가 님께서 아주 기분이 나쁘셨나보네요 ㅋㅋ
전 님 때문에 좀 웃었는데 ㅋㅋㅋㅋ
저를 무슨 패륜패륜하면서 비교하시는건가 ㅋㅋ 한 문장이 너무 길어서 ㅋㅋ 귀차니즘ㅋ
어렸을 때 부터 나름 예의 잘지려고 노력하고 제 부모 소중하듯 남의 부모한테도 예의 잘지키는 타입인데 ㅋㅋ
 어렸을 때도 혼자 입학한 친구 일부러 가서 어울리고 같이 밥먹고
또 반에 약한친구 괴롭히는 애들한테 일부러 맞서서 지켜주고 했었습니다 ㅋㅋ
자랑인가;;;ㅋㅋ 벨튀는 많이 했는데 ㅋㅋ 죄송 ㅋㅋ
약한애들한테 일부러 친해졌던 적은 많지만 두들겨 패고 괴롭히는 짓은 안했습니다 ㅋㅋ

자꾸 너무 지식인인척 남의 수준을 판단하고 비꼬듯 약올릴려고 하지마세요 ㅋㅋㅋ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6-05 19:42
 
앞으로 볼일 없을거라 하시더니 빨리도 오셨네요...
호호호호

"수준" 이야기는
다른 사람이 질문하라고 해서 한 질문에 답이 없어서 다시 질문한다는 상황도 찾아보고 이해 못하시는 수준이시면서 그 게시판 수준을 다 파악했다는 듯 글을 올리던 님의 "수준"을 님이 살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질문을 하라고 해서 질문을 하면 "지식인인 척"이 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듯한 윗 글에서도
님의 "수준" 이 안쓰러워 보이네요.

그런식으로 남의 "수준"을 님 멋대로 망상하며 평가하면서 ("수준" 이라는 단어는 안쓰셨지만),
자기(수준)는 평가 하지 말아달라는 님 수준을 님은 어떤 수준으로 평가 하시나요?

안오신다더니 그새 오신걸 보면...
조만간에 또 오실게 뻔한 것 같은데

그 때는 정상인 수준의 글을 달아 주실거라 기대합니다.

윗글처럼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일단 싸지르고 아님 말고 라는 식의 개독 짓거리 하던 것들이 주로 보이던 태도 말고
"정상인" "수준" 말입니다.

호호호호
               
페리 16-06-06 05:33
 
어떻게든 이기고싶냐ㅋㅋ
니댓글에 리플 다느라 글보고 왔다는데 빨리도 왔댄다ㅋㅋ  술한잔빨고 택시기사님이랑 야구얘기하다 생각나서 핸드폰으로 시간낭비한다ㅋㅋ
이렇게댓글달릴줄 알았어ㅋㅋㅋㅋ
ㅋㅋㅋ 개웃으면 이걸로 지랄할줄도 예상했고ㅋㅋ 지식인 인척 쩔걸 이미 예상했음ㅋㅋㅋㅋ
나도 잠깐 놀고싶어서 도발한마음도있고ㅋㅋ
개샹  욕해도되는데 그냥 택시기사님이 너무 착하셔서 참는다ㅋㅋㅋㅋ 그때문에 기억나서 술한잔빨고 힘든데 댓글단다ㅋㅋ
야구나 한류때문에 즐겁게보던 사이트인데ㅋㅋ
개소리했다고 아이디 삭제되도 괜찮음ㅋㅋ
난 2렙밖에안되서ㅋㅋ

연휴가끼고 심심해서 니네반응좀봤다ㅋㅋ
연휴 상관없긴하지만ㅋㅋ
니네 진짜 아는척 지식인인척 쩐다ㅋㅋ

나도 공부좀했는데ㅋㅋ
어설프게 야부리까지말고
더 공부하고 아가리털든 수준을 따지던해라ㅋㅋ
이 게시판 규칙 먼저봐라ㅋ개독 개독하면서 호호호옘병떨지말고ㅋㅋㅋ
나 안들어 올생각인데 또 웃기게하면
또 온다ㅋㅋㅋ
택시기사님때메 기억난것도있지만ㅋㅋㅋ
이렇게 지랄할새끼들 예상했다ㅋㅋㅋ
또미안하다ㅋㅋㅋ
솔직히 같이 야부리터는 애들보는게 재밌어서ㅋㅋㅋ또오고싶다 샹ㅋㅋㅋ 난 개샹욕할수있는데ㅋㅋ왜냐면니말대로  넌 12렙이지만  난2렙이라서ㅋㅋ
아이디없어져도되거든ㅋㅋㅋ
가생이 참 좋은곳인데ㅠㅠ 니가욕하게만들면
개샹욕하고 안와도된다고 맘크게먹었다ㅠㅠ

아는척..  거시기 나오게 아는척.. 똑똑한척 그만
싸매라
딱보면 어설프게 학문공부한척하는게 보여ㅋㅋ
                    
지나가다쩜 16-06-06 12:29
 
쯧쯧 반말 찍찍 욕 찍찍해대는 "수준" 보소...
욕 찍찍 해대면서 입 더러운것도 지 입 더러운게 아니라 남때문이라고
남 탓하는 "수준" 보소.
예수가 그리 가르치오? 예수한테 그리 배웠소?
발상인 16-06-05 20:23
 
이 사람은 왜이리 'ㅋㅋㅋ' 가 남발할까요

본인은 'ㅋㅋㅋ'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병걸린 사람 같아 보입니다

웃긴거 거의 없는 글에 그리 미친듯이 웃음을 표현하는게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자위' 일까요?
내가 보기엔 아무래도 자위 같습니다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방에서 자위하면서 ㅋㅋㅋ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인상 깊은건 상대의 주장이 아니라 모습이군요
     
페리 16-06-06 04:59
 
넌 딸안쳐봤냐?ㅋㅋㅋㅋㅋㅋ
`ㅋㅋㅋ`좀했다고 자위타령하며 아는척 쩌네ㅋㅋ
이런데서 어설프게 아는척하지마라ㅋㅋ
아 진짜ㅋㅋ 니 댓글도 좀봤지만ㅋㅋ 어설프다ㅋㅋ
공부좀 더하고 깝치던지 ㅋㅋ
딸쳐본적없으면 인정해줌ㅋㅋ
이런데서 좀 아는거처럼보이면 뭐있냐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웃는걸로시비걸줄알았다ㅋㅋㅋㅋㅋㅋ
띠꺼우면 신고하고 아이디 차단이나뭐나해라ㅋㅋ ㅋㅋ ㅋㅋ그냥 여기서 지식쩌는 듯 아는척하고살어ㅋㅋ
충고하자면 좀더 급진적인학문좀 배워라
          
지나가다쩜 16-06-06 12:31
 
예수님한테 배운게 아니라
예수 새끼한테 배웠음을 자랑하는 듯 한 종자 또 나왔군요...
그건아니지 16-06-05 23:05
 
종교 철학 게시판에 웬 ㅋㅋㅋ 남발 일기장이?

뭔가 열폭 분위기네.
     
페리 16-06-06 04:52
 
ㅋㅋㅋㅋㅋㅋ
뭐라도 지껄이고 어그로끌고싶은 감성인가ㅋㅋㅋ
웃는걸러도 시비터니 원ㅋㅋㅋ
웃는내가 열폭이냐 저위에 그냥 쩌는 지식인 사또같은게 열폭이냐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6-06 12:33
 
너님 입으로 어그로 끌었다고 하시더니
남이 어그로 끄는 듯만 해도 울컥 하시나봐요?
예수새끼 가르침이 뭐길래,
신도들한테 뭘 가르치길래 이런 종자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건지.
내로남불 개독본성 쩌네요!
               
페리 16-06-06 12:43
 
뭐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잘잘못 가릴려하고 끝까지 종교 걸고 넘어지네 ㅋㅋㅋㅋ
난 개독이라고 한적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혼자 망상하는 "수준보소"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하소 ㅋㅋㅋㅋ
시간이 아까워서 이제 안옴 ㅋㅋㅋ
글 많이 쓰시고 만렙찍으십쇼 ㅋㅋ
                    
지나가다쩜 16-06-06 12:46
 
예!
교회 열심히 나가셔서 예수 새끼한테 욕 찍찍 하는 법이나 많이 전수 받으시길...
....
                    
지나가다쩜 16-06-06 13:49
 
개독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6-06 12:42
 
질문을 하라고 해서 질문을 하면 "지식인인 척" "어설프게 학문 공부" 한게 되는 기적의 논리...
먹사들이 영업질 할 때 아주 반가워 할 논리일 듯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페리 16-06-06 1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ㅋㅋ 참 좋은 비유 아주 똑똑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빠이요 ㅋㅋ
          
지나가다쩜 16-06-06 12:47
 
빠이 참 여러번 하시네요...
예전에 패륜댓글로 G 처먹고 쫒겨났던 개독녀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걸 "구질구질"하다고 했던가...
호호호호
          
구럼넘어 16-06-06 15:40
 
으이그 개독들 댓글수준하고는....
푸른고등어 16-06-06 13:52
 
새로 부활한거 같은데 다들 누군지 아시는거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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