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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6 01:46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1,104  

※이 글은 기독교가 이슈가 되면서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분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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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6~48)
  1.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거나 검게 할 수가 없다.
  2.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말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3.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한 말을 듣지 않았느냐?
  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을 대적하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도 돌려 대어라.
  5. 너를 고소하여 속옷을 빼앗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주어라.
  6. 누가 네게 억지로 오 리를 가자 하거든 십 리를 가주어라.
  7. 네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고 꾸어 달라는 사람에게 거절하지 말아라.
  8.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는 말씀을 듣지 않았느냐?
  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10.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도리이다. 하나님은 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다 같이 치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과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를 똑같이 내려 주신다.
  11.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12. 또 너희가 너희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
  13.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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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서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댓글 하나에 질문 하나를 댓글 주시면 그 댓글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질문이 여러개 하시고 싶으면 댓글을 여러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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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6-06-06 01:51
 
님께서는 저리 행하시는지?
그러시다면....한번 만나서 천만원만 보증없이 꿔주세요^^
     
대도오 16-06-06 01:53
 
천만원 빌려 달라고 하시면 없다고 대답 하실테니....
백만원만 달라고 해 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계좌번호 찾고 있는 중.. ^^;

나중에 돈 안갚으면 원수가 되겠지만, 원수도 사랑하신다니. 뭐..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지나가다쩜 16-06-06 02:02
 
예수말을 따른다면 천만원(오리)을 요청하면
이천만원(십리)을 빌려 주겠죠!
               
moim 16-06-06 02:07
 
오~~~저분과 꼭 연락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니엘 16-06-07 22:37
 
원수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려고 노력하고 까지나 겨우 하는 정도입니다.
과거의 나에 비하면 이정도도 많이 발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원수를 위해 기도해주거나
원수를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으니까요.

그리고 돈을 꿔주는거야 여유가 된다면 해줄 수도 있지만
보증이나 차용증,  지불각서, 공증 등 필요한 조치를 다 하겠죠.
성경의 저 구절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의 연장선상이에요.
그래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도와주라는 것이죠.

하지만  저 가르침이  사기꾼에 당하고 사는
호구가 되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그래서 도와주되 지혜롭게 도와주어야겠죠.

오히려 예수님은
우리들이 이리떼 속에 있는 양과 같다 하시면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셨죠.

상황이나 문제에 대해서 이웃을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는
선하고 지혜롭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에요.
지나가다쩜 16-06-06 02:00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말하시리라 믿고 다시 여쭤 봅니다.

님이 주장하는 님 안의 성경을 기준으로
이혼했던 여자와 남자의 결혼을 축하하는 예식이 있었던 교회는
간음을 축하하는 장소였던 것인가요 아닌가요?
     
moim 16-06-06 02:10
 
어차피 타협의 종교니까요....
많은걸 타협했으니 아니라고 하지 않을까요?
     
지니엘 16-06-07 22:43
 
지나가다쩜님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이 구절이 더 보일텐데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님이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성경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성경과 하나님을 욕되게 하려는 목적임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속아서 답변해줄만큼 제가 멍청하지도 않구요.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제가 말해준 글을 보시면
그 때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거에요.

사람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님을 위해서요.

미움은 고통을 낳을 뿐이에요.
          
지나가다쩜 16-06-07 23:29
 
성경 말씀(?) 처럼 예, 아니오 라고 답하시지도 않고,

정죄하지 말라더니 "성경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성경과 하나님을 욕되게 하려는 목적임은 이미 잘 알고" 라고 정죄(?) 하시려 들고,

예수의 가르침은 퍼나르고 읊으면 되는 것이지
실천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는 군요!
               
지니엘 16-06-07 23:50
 
님께서 하나님을 미워하는 한
성경의 온전한 뜻은 님에게 영원히 열리지 않을거에요.

님을 사랑해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최대한 진리를 탐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봐보세요.
                    
지나가다쩜 16-06-07 23:52
 
있다고 생각지도 않는걸 미워한다고 저를 정죄 하려 드시네요..
풉!

님 표현을 빌리자면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고 계시는

이런 답 같지도 않은 답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시는 님 눈에 보이는 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적어 주시면 간단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셔서 뭔가 더 보인다고 하시는 그 구절
님 눈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이혼녀가 재혼하는 결혼식이 간음 축하 예식인가요? 아닌가요?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 이라면서 계속 그걸 스스로 시전하지 마시고 답변 부탁 드려요!
                         
지니엘 16-06-08 01:38
 
네 미워한다고 생각해요.
님이 질문을 하는 의도에 악의가 느껴져서요.

그리고 악의가 계속되면 제가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
          
지나가다쩜 16-06-07 23:34
 
이혼한 여자랑 결혼하면 간음이다 아니다?
(1) 예
(2) 아니오
               
지니엘 16-06-07 23:55
 
아니요.

여자가 간음해서 남자에게 버림 당하여 이혼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이지만

모든 여자가 여자쪽이 간음해서 이혼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혼한 여자랑 결혼한다고 간음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6-06-08 00:02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간음하는 자이다." 라는 성경 구절은 잘못되었거나 부족한  가르침이군요.


"모든"과 "어떤"을 구분 잘 못하시는 듯한데...

"어떤" 여자가 여자쪽이 간음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있므로
이혼한 여자랑 결혼하는 것이(모든 경우에) 간음이 아니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처럼 간음인 경우와 아닌 경우를 구분 하셔야죠.

여하튼 그럼 바람 피운 것 때문에 이혼한 여자의 재혼 결혼식이 올려 졌던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 간음의 性전인건 맞는거죠?
                         
지니엘 16-06-08 00:48
 
성경을 온전히 보시기 원한다면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보세요.

님의 머리만으로는 절대 성경을 온전히 볼 수 없어요.
                         
지나가다쩜 16-06-08 00:57
 
지니엘//

그럼 기도 하고 본 님이 "온전한" 답을 하시던가요.

"온전히" 보셨는데 설명은 못하신다?
"온전히" 보셨는데 "모든"과 "어떤" 조차 구분이 안되는 "온전함"?
 
아님 "온전"하지도 않은데 질문을 해달라는 거만한 "스스로를 낮추기"?
                         
지니엘 16-06-08 01:35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답변을 도와드리는게 자신을 높이는 일인가요?

저는 질문에 답변한다고 자신이 높아진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님은 남들에게 질문에 답변해줄 때 자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지나가다쩜 16-06-08 02:33
 
지니엘//

본인이 온전히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었으면서
질문하면 답변 해주마 라는게
님은 낮추려는 태도로 생각하시나 보군요.

질문 하면 답은 안주고 빙빙 돌리기나 하고, 님 멋대로 감별해 답 안준다고 튀시면서 말입니다.
쯧쯧
                         
지니엘 16-06-09 00:49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궁금한 질문이 있는 사람에게 답변을 해주는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빙빙 돌리는 것이 아니라
악한 일에 협력할 생각이 없어서 답변을 제대로 안해주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교회를 욕되게 하려는 일에
제가 참여할 이유도 필요도 해서도 안되겠죠.
          
지나가다쩜 16-06-07 23:36
 
님이 가르침이라고 하는 예수 말씀을 그대로 가지고 여쩌 보는데
속이느니 어쩌니 하시는건 예수가 종종 속이기도 한다는 뜻?
               
지니엘 16-06-07 23:56
 
이 세상 사람이 악에 물들어 죄에 물들어 사람을 속이지요.
                    
지나가다쩜 16-06-07 23:57
 
님은 님 자신을 속이는 것 같네요. 쯧쯧
                         
지니엘 16-06-09 00:58
 
저는 제 자신을 속이지 않습니다.
          
지나가다쩜 16-06-07 23:51
 
님 표현을 빌리자면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고 계시는

이런 답 같지도 않은 답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시는 님 눈에 보이는 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적어 주시면 간단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셔서 뭔가 더 보인다고 하시는 그 구절
님 눈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이혼녀가 재혼하는 결혼식이 간음 축하 예식인가요? 아닌가요?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 계속 실천하지 마시고 답변 부탁 드려요!
               
지니엘 16-06-07 23:57
 
그 구절을 읽어보시면
맹세에 대해서 맹세하지 말고 그렇다 아니다 라고 하고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거라고 말했는데

지금 우리의 질문과 답변은 맹세와 하등 상관이 없는데도
그 구절을 빌려  님이 그럼에도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함을
님이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지금 글도 보면 전체 성경 구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전체 중 일부만 따와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왜곡 변조 날조한 것이지요.
                    
지나가다쩜 16-06-08 00:05
 
님은 참 부연 설명이 많으시네요.
이전에는 일단  퍼나르고 나서, "맹세"는 그 "맹세"가 아니라고 댓글로 부연 설명 하시더니...
가르침이라고 복붙 하시지 말고 그런 부연설명까지 한 글에 담을 능력이 되신 후에
질문을 받겠다느니 하시면서 스스로를 낮추는 행위(?)를 하시면 어떨까요?
일단 퍼나르고 구차하게 부연 설명을 해야하는게 그 가르침이라는걸 몸소 보이시려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지니엘 16-06-08 00:20
 
성경에 대해서 일부로 왜곡하려고 하거나
제대로 모르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저는 옳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하려는 사람과 같이 잘못된 행동을 하기 보다는
그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지적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을 같이 행하는 것보다 선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6-06-08 00:28
 
지니엘//
성경에 대해서 왜곡하려는 것이 옿은 행동이고(???)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는것이 옳은 행동
이라는 문장인가요.

잘못됨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님이 잘못된 경우는 한 번도 없다고 하실 수 있나요?
님은 잘못을 한 번도 더 저지르지 않으실 수 있나요?

님이 잘못된 경우 님이 잘못하는 경우는
"그래서 이렇게" 하신다는 것(뭔지모르겠으나 ) 하고 상관 없으신 듯 하군요.
                         
지니엘 16-06-08 00:53
 
아니요.

성경에 대해서 왜곡하려고 하거나
제대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은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라고 말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이
성경을 모르고 공부 안하는 사람보다 더 잘 알죠.

저 역시 아직도 배우는 중이지요.
저 역시 완벽하게 모든 부분을 알지는 못하구요.
하지만 이 부분은 아는 부분이니까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지나가다쩜 16-06-08 01:01
 
지니엘//

님도 온전히 알지 못하면서 아는 수준까지 질문을 받겠다는 의도라면

님이 - 아는 수준안에서 온전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전제로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정도의 

"부연설명"

은 본문에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마치 님은 "온전히" 성경을 다 아시는 듯 전할 수 있음을 전제로
질문 받겠다고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뭐 그게 님이 기도로 이해하시게 된 "스스로를 낮추는" 자세 라서
그렇다고 하시면 제가 이해 하구요.
                         
지니엘 16-06-08 01:03
 
질문 중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 초반부랑 요한계시록은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는 알지만 말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을 본문에 하면
글이 아주 많이 길어집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이나
관심 없는 부분의 글이 길어지면 글이 지루해지죠.

그리고 저는 글이 길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글이 길어지면 가독성이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댓글하나당 질문 하나만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댓글에 댓글이 계속 달려서 댓글 하나가 길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다쩜 16-06-08 01:08
 
지니엘//
그럼 님이 "가르침"이라고 질문 받겠다고 올리신 글들은
"온전히" 이해된 일부분 들이라 (일부분의 이해가 온전한 이해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질문 받겠다는 낮춤을 갖추고 올리시는건가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할 일 없는 자신 있는 부분들만????
                         
지니엘 16-06-08 01:09
 
아는 한도 내에서 대답해 드립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요.
                         
지나가다쩜 16-06-08 01:15
 
지니엘//

그럼 님이 올린 본문글들 좀 싸그리 수정 하시죠
"아는 범위 안에서" 답해 보겠다
라고 명확하게 말이죠!
                         
지니엘 16-06-08 01:20
 
그렇게 세세한 것 까지 다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집니다.
                         
지나가다쩜 16-06-08 01:26
 
지니엘//

세세하게, 길게, 오해 살 여지를 최대한 줄이고 쓸 필요까지는 없다는게
님이 가르침을 전하는 태도 수준이군요.

대충, 짧게, 오해 하거나 말거나
옮겨 적고 나서 그때 그때 뒷수습 하면
된다는 님의 그 가르침에 대한 태도 잘 알겠습니다.
                         
지니엘 16-06-08 01:28
 

제 글은 일반인들을 위해 쓰여지기 때문에
글이 길어지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를 위한 글에서는 글이 길어져도 자세하고 세세하고 정확하게 쓰겠죠.
                         
지나가다쩜 16-06-08 01:34
 
지니엘//

그 일반인에 비기독교인은  해당 안되는거죠?

님 일전에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답을 주시는 것도 아니고, 모른다고 하시지도 않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면 알 수 있다는 의미로  여러번 댓글 다시던데...

그럼 결국 이런 "가르침" 글 올리시는게
이미 기도를 하고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만
님보다 성경 모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내가 한 수 알려주마" 라는 낮은 자세(?)로 올리신거였군요!
                         
지니엘 16-06-08 01:39
 
성경을 잘 모르는 일반적인 사람이요.

악의를 가지고 알려고 하면 당연히 가르쳐주면 안되지요.
그것보다 우선 악의를 버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바라보셔야 된다고 이야기하죠.

애초에 악의라는 선글라스를 쓰면 아무리 아름다운 색도 어두워질 수밖에 없죠.

성경도 마찬가지에요.
악의라는 선글라스를 벗어야 온전히 성경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제서야 좋은 질문이 나오겠죠.
그래서 악의를 벗으라고 이야기하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저는  님이 성경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도와드리는 이 일이 왜 내 자신을 높이는 일이라고
님이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성경을 온전히 보는 법을 제가 알려드리는게
자신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나가다쩜 16-06-08 01:43
 
지니엘//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는
님이 맘대로 "정죄"하시는거구요?
맞죠?

그리고 기준이 뭔 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결정내린 좋은 질문만 답하실거라면
"제가 볼 때 좋은 질문에만 답해 드립니다."
라는 안내는 당연히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지니엘 16-06-08 01:44
 
아니요.
님의 질문은 항상 성경의 단점만을 찾아헤메는 일관성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지 정죄는 아니에요.

누구나 저런 식으로 한다면 악의가 있다고 생각할거에요.
                         
지나가다쩜 16-06-08 01:47
 
지니엘//

그럼 결국
성경 안믿는 일반인에게 님이 답해주시는 수준은

"믿음"을 가지고나면 믿게 될 것이요. 라고 답하는
물음표 가득 머리에 떠올리게 되는 수준인거군요.
                         
지니엘 16-06-08 01:51
 
아니요.
악의를 가지고 성경을 보는 것은
선글라스를 쓰고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보는 것과 같아서

악의라는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한
그 아름다운 색채를 온전히 볼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악의를 벗는 것이 믿음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요.
                         
지나가다쩜 16-06-08 01:55
 
지니엘//
님은 님이 다른사람이 선글라스를 꼈는지를 알수 있는
선글라스를 기본착용하구 계시다는 듯 하군요.
                         
지나가다쩜 16-06-08 02:00
 
지니엘//

성경 어디를 읽고
님이 악의 감별사가
될 수 있음을 아시게 된건가요?
비판도 악의로 감정 되는거라면 
그 성경이라는건 "악의"를 가진 사람은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배울게 없는
저열한 수준이라는 말씀이시기도 하네요.
                         
지니엘 16-06-08 02:03
 
성경을 악의 없이 궁금해하는 사람은
보통 성경에서 어려운 구절 위주로 질문을 하는데 반해

기독교에 악의를 가진 사람은 성경의 모순이나 단점을 찾기 위해
그것에 관련된 질문을 하거든요.

이건 뭐 제가 아니더라도 눈치 좋은 사람은 대부분 이미 님이 어느정도
기독교의 악의를 가지고 계시다는건 다 아실거에요.

그리고 성경은 교만한 자에게는 그 뜻이 감추어지고
어린아이 같은 자에게는 그 뜻이 열려있어요.
                         
지나가다쩜 16-06-08 02:21
 
지니엘//

성경의 모순이랑 단점은 님도 인정하시는군요.
모순이랑 단점에 대해서는 답볍하실 능력이 안되시고...

그럼 경고문에 "아래 복붙한 성경 읽다 어려운 구절은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립니다. 단 모순과 단점은 제외"
라고 "짧게" 적으시면 될것을
                         
지니엘 16-06-08 02:42
 
제 답변이 제가 성경의 오류를 인정한다는 글로 보이시는군요.

저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쓰지 않았는데
그렇게 들리신다는 것은 제가 글을 잘못 쓴걸까요.
아님 님의 선글라스가 그만큼 성경 뿐만 아니라 제 글 까지 어둡게 보이게 만드는걸까요.
                         
지나가다쩜 16-06-08 03:01
 
지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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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악의를 가진 사람은 성경의 모순이나 단점을 찾기 위해
그것에 관련된 질문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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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그렇게 이해 했습니다.
오해 했다면 죄송하구요.

그런데
성경에 별 의미도 두 지 않는 제가
성경으로 누구를 단죄 하려고 든다고
색안경 쓰고 저를 평가 하시려던 분은
누구 셨는지 기억 하시는지요?

남 눈 앞에 선글라스 지적질은 님 눈앞의 선글라스가 없다는 확신이 있고 그런 행동을 보이시면서 하시는게 정상 아닐까요?

아님 니 눈 앞의 선글라스는 무시하고 남의 눈 앞에 선글라스는 지적질 하라는 성경 구절이라도 있어서 그 가르침 따라 행동하시고 계신건가요?
                         
지나가다쩜 16-06-08 03:05
 
지니엘//

님이야 말로 님만의 해석으로 외곡된 성경을 색안경 삼아 세상을
보면서 나는 잘못됨이 없어를 외치시고 계신게 아닌지?
                         
지니엘 16-06-09 00:52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성경을 보는 방법이 나와요.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지요.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을 볼 때
성경을 쓰신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시에 대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시를 쓴 사람에게 그 의미를 물어보면 정확하게 알듯이
성경을 쓰신 하나님에게 물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죠.
대도오 16-06-06 16:26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거 보니
본문 작성자이신 지니엘님이 기분이 좀 상하셨나 보네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딱히 비아냥 거릴 목적으로 단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퍼오신 성경 말씀이 '진리'라고 믿고 행동했을 뿐이죠.

제 문제는, 님께서
직접 퍼 오신 성경구절까지도 믿지 않으시고 따르지 않는 분이라는 걸 몰랐을 뿐입니다.

그러한 오해 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지니엘 16-06-07 22:45
 
제가 좀 바쁜 일이 많아서
댓글을 매일 매일 보거나 쓸 수 없는 상황일 때가 많아요.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역시 부족한 사람이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은 제 힘으로 불가능하고
오직 주님이 도와주실 때 만이 가능합니다.
          
지나가다쩜 16-06-07 23:42
 
온전히 이해도 못하시면서 질문을 해달라는 것은
그런게
님이 전에 말씀하시던 무려 "스스로를 낮추는 행동"에 해당하는건가요?
               
지니엘 16-06-08 00:00
 
실제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체험담입니다.

내 힘으로는 나를 공격하고 나에게 죄를 짓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부터 가능해졌지요.
그 사람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기도하는 것이 가능했지요.
                    
지나가다쩜 16-06-08 00:07
 
옙 님만의 체험담....
(뜬금없이 체험담이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청백리정신 16-06-06 23:52
 
산상설교..
기독교인의 영원한 숙제이자 진정한 인류애에 눈뜬자의 행실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저 위에 말씀을 모두 지키기 위해선 가진것을 모두 버리고 인류애에
투신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야 하죠..
길을 따르려 한다함은 본문 글 처럼 그냥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주저리 주저리 떠벌 이기 보단 예수님의 행동을 본받고 그 말씀을
"실천" 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나더러 주님주님 한다고 해서 모두 하늘나라에 들 수 있을거라
생각 하지마라 ,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 이 만이 들 수 있다 "

근데 명색이 선한 목자를 자처하고있는 목사님들 실천하고 계신지
봐 볼까요?

첫째로, 가족이란 편협한 에고를 깨고 인류전체를 자신의 가족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근데 목사님들 잘도 결혼하시고 애도 낳고 하시던데 제발 "가족이 원수다" 라고 한 예수님의 충고를 되새기길 바랍니다.내 가정 내가족에대한 사랑이 전체 인류와 모든 생명체에대한 사랑보다 우선시하는 자는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없겠죠..

둘째 "재물과 하느님을 동시에 섬길 수없다" 라고 하셨는데, ???????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요? 변명 하실 수 있으신지?
초기 기독교인 분들 처럼 지하 공동묘지에서 살며 자신이 가진것 모두
내놓고 서로 나누면서 살아야죠..목사님들 얼른 지금이라도 교회도 집도 다 팔고 불우한 교우 분들 도와 드리고 그분들 집 전전 하면서 복음
전파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명색이 예수님제자 라는 분들이 그렇게
등 따시고 배불 러서야 되겠습니까? 최소 테레사 수녀님, 나이팅게일,
슈바이쳐, 선생님 정돈 되야죠..

셋째, "이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의 잔이니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목사님들 얼른 예수님 따라서 전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빨리
못박히세요..
가진재산 얼른 처분하시고 예수님이 가시면류관 쓰고 인류를 의해
골고타 언덕 오르셨듯이 고행의 길에 오르시게 님이 독촉좀 해주세요
재단위에서 잘난듯이 입으로만 주저리 주저리 떠들지 말고..
     
지니엘 16-06-07 22:56
 
우선 제 글에도 말했지만 댓글 하나당 질문 하나씩을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곳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을 님께서 듣고자 하신다면
님께서 다른 댓글로 질문 하나당 댓글 하나씩 질문하시면
거기에 답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첫번째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가족이란 편협한 에고를 깨야하는 것은 목사님 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자녀라면 모두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가족이 있다고 불가능하거나 하면 안되거나 하는 일이 아니라
가족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그것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죠.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에게만 미혼을 주장해서는 안되고
가능하다면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미혼으로 온전히 하나님만 섬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 하면
성경에 이렇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고
주님의 일에만 신경을 쓰지만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고
세상 일에 신경을 쓰게 되어 마음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주님의 일에만 신경을 쓰며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려고 애쓰지만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고 세상 일에만 신경을 씁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한 것이지
여러분의 자유를 구속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올바른 생활을 하며 마음이 흐트러짐이 없이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처녀 딸에 대한 처사가 옳지 못하다고 느끼고
또 한창 꽃다운 시절이 지나 결혼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꼭 결혼을 시켜야 할 이유도 없고 또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마음을 굳히고 자기 딸을 그냥 머물러 있게 하기로 작정하여도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시키는 것도 잘하는 일이지만 결혼시키지 않는 것은 더 잘하는 일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은 그에게 매인 몸이지만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믿는 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 판단에는 재혼하지 않고 그냥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moim 16-06-07 00:51
 
히)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눅)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청백리정신 16-06-07 05:30
 
또또 입으로만..
당신이 지금  본인 만족을 위해 여기있는 비 신자분들에게 조롱거리로
만든 예수님말씀이 뭔지나 알고 올리시는건가요?
손가락으로, 입으로만 예수님말씀을 전하며 실제하는일이란
독실한 신자분들을 비롯한 비신자분들 모두를 눈살 찌푸리게 하며
예수님 망신이란 망신은 다 시키고 있는 당신같은 분을 위한
예수님의 간곡한 말입니다..
당신이 말한 루가복음 의 저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지시기전
보여주신, 본문글의 "원수를 사랑 하라" 란 말씀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거룩한 구절인데 당신은 한낱 이런 사이트에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리네요 당신이 올린 히브리서 의 저 구절을 그대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PS:산상설교를  언급하시는데 왜 몇몇구절은 빼먹으시는지??
      거기서 예수님이 거룩한 말씀을 헛되이 조롱거리로 만들지
      말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제발 좀 실천 좀 하세요...
      제말이 이해가 안가신 다면 산상설교 첨부터 끝까지 찬찬히
      다시 한번 정독해 보세요..
          
moim 16-06-07 07:08
 
제가왜 실천을해야되죠?
기독교인도 아닌데?
               
지나가다쩜 16-06-07 17:17
 
님의 위 댓글 무슨 의미려나 했더니
원수를 사랑하라고 배운 듯한 분이
님께서 조롱 한거라고 해석을 달아 주시네요.
조롱하신건가요?

성경 구절 일부, 두 개 퍼온게 조롱이면
조롱 아닐려면 본문 정도 분량은 퍼 날라야 되는건가 싶기도...
          
moim 16-06-07 07:18
 
그리고....성경에 나와있는 거의 모든구절이 기독교인들에게 하는말들인데
비신자분들이 무슨상관이에요?
저기있는 구절도 모두 기독교인들에게 하는소리인데
          
헬로가생 16-06-07 09:56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지나가다쩜 16-06-08 04:13
 
지니엘//

성경의 단점과 모순을 질문하면 답을  안하고
성경에 담긴 내용 중 단점과 모순을 질문 받는 부분은
그런건 성경 아니다는 듯 무시하면 된다는
지니엘님의 성경관 잘 알았습니다.

단점과 모순아닌가 라고 질문하면
단점이 아니고 모순이 아님을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니가 나만큼 안 믿어서 그래 라고 치부해 버리면 되는게
님이 가르침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전하는 태도라는 것도 잘 알았구요.

단점과 모순이 아님을 기도를 통해 자신은 온전히 이해하고 계시는 듯 말씀하실뿐
단점과 모순이 아님을 설명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으심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전체를 믿을 필요 없이 내맘에 드는 구절만 뽑아서 아름답게(?) 받아 들이고
나머지는 무시하면 되는 선택사양의 책이 성경이구나 라는 설정도 잘 알 수 있는 대화 였네요!
     
지니엘 16-06-09 00:52
 
제가 아무리 답변을 해드려도
악의를 가지고 있는 한 그 악의가 색안경이 되서
제 답변마저도 왜곡하죠.

악의를 버리고 고정관념 편견 집착 아집
이런 것들이 님에게 색안경이 되어서
성경과 그 관련 글들을 님을 제대로 못보고 있으시지요.

진리를 추구하기를 원하신다면 이것을 벗으셔야 되요.
그렇게 하지 않고 죄를 짓게 되면 자기의 행위대로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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