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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8 09:07
하나님은 선하신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176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태양이 빛의 근원이라서 태양에는 어둠이 없듯이

천국에는 어둠이 없고 밤이 없고 밝은 낮만 있습니다.

영원히 밝은 영적인 광채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악이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부재라고 말씀드린 적이 았는데

아주 정확하고 철학적이고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은 빛에 대해 이해하지도 알수도없습니다

빛을 본적이 없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빛만 있는 곳에 어둠이라 단어는 없습니다. 어둠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하신 분이고 영광의 근원이기에 하나님을 선하다라는 표현은

반대로 인간이 악하다는 표현인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 영광이 가려졌을때 불순종한 죄인이 된것입니다.

죄인의 마음상태가 악하고 그의 행동이 악한것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라는 표현은 기가막히게 딱맞는 표현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냐? 란 질문은 태양빛이 밝으냐? 란 질문인데

사람이 어리석기때문에 이런 질문를 하고선 우쭐해하는 하는 것입니다.

 

영광이신 하나님이 어둠과 공존할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어둠은 당연히 물러갑니다. 깜깜한 밤에 플래시를 켜보는 실험을 해보시던지요?

죄인을 심판하지 않을 수 없으신분이 하나님의 영광의 속성이십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영광이시고 공의롭기에 어둠에 빠진 인간을 심판하는 것은 정당한것입니다.

심판받지 않고 구원받으라고 예수그리스도르르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믿어 구원받을 생각은 안하고 지옥의 심판을 자청하시나요?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리석은 사람을 위해 결론을 내립니다

 

정의로운 나라에서는 유영철같은 살인자 이석기같은 역적을 법으로 심판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운것입니다

공의란 아무도 부인할수 없는 하나님의 전 우주적 정의인것입니다

 

시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심판을 피하려는자 어서 예수를 믿으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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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동자 16-06-08 09:11
 
사탄이 사람들 꼬시는게 야훼가 시킨짓이란건 왜 쏙 빼먹니?
조신하게 16-06-08 09:24
 
딱히 나쁜 사람 같지도 않고
많이 배우신 분 같지도 않은데...
이런 내용 없는 글보다는
요한계시록 이런거 부탁드립니다.
님은 시한부 종말론 비슷한거 믿는듯이 보이는데 흥미로워요.
그래서 정확한 때와 시간은 몰라도 대충 재림이 언제인가요?
님 생각에 대충 언제가 재림의 때인가요?
한 30년 이내에는 오나요?ㅋㅋ
혹시 님만 알고 있나요? 아니면 님 교회 사람들도 다 아나요?
알면 좀 나누시면 감사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메신저 16-06-08 09:39
 
다미선교에 연락해보세요. 난 몰랑...
          
조신하게 16-06-08 10:13
 
다미선교회?
맞아요 님 주장이 바로 다미선교회 주당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
이 짐승의 표는 통합된 세계 경제 공동체이름으로 발급되어 신용카드보다 더 진화된 결제수단이 되며 위치추적등 모든 종합적인 기능을 가지고 사람들을 감시할 것입니다.
그들 모두 예수님께 맞설것이지만 정의로운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
님께서 쓴 글인데요, 저게 바로 다미선교회 장만호(조솁 장)의 주장이에요.  원래는 바코드로 주장하다가 종말예언 실패 이후 베리칩으로 바꾸고 여전히 활동중입니다. 2013~2016 사이에 종말이 온다고 주장하는 듯.
님께서 무슨 교단인지는 이제 별 관심 없어요.
다미선교회든 아니든 그 주장이 비슷하니 흥미롭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식쿤 16-06-08 09:49
 
신을 믿던 말던 그건 댁 자유지만 걔가 착하다는 헛소리는 자제해줬으면 한다.
그 새끼는 그냥 미친 싸이코패스지 선하다라는 단어를 갖다붙여도 되는 자가 아님.
진짜로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 한테 모욕죄로 고소당해도 할 말이 없는 만행임을 인지해야 할 것.
행복찾기 16-06-08 10:29
 
야훼와 사탄의 다른 점.. 이름만 다를뿐 하는 짓은 똑같다.
바람노래방 16-06-08 11:09
 
가입 초기에 누구에게도 이길 자신 있다는 패기를 부리시더니 ㅋㅋ
moim 16-06-08 11:10
 
선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있기는한가요?
유수8 16-06-08 11:39
 
moim 16-06-08 11:41
 
아까어떤분이 복음이전파되기전에는
예수안믿어도 천국간다던데
님생각은 어떠세요?
같은 생각이시면다행이지만...
만약 다르다면...
둘중한분은 이단이시겠네요^^
     
moim 16-06-08 11:43
 
만약 같다면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지옥으로 보낼려는...
사탄과 뭐가 다르죠?
레종프렌치 16-06-08 13:13
 
----------------
태어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은 빛에 대해 이해하지도 알수도없습니다
빛을 본적이 없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빛만 있는 곳에 어둠이라 단어는 없습니다. 어둠을 알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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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믿는다는 사람들이 이런 무식한 소리를 하면, 지 스스로 신을 부정하는 헛소리가 되는 것임을 모름..

신을 처믿는다면서 유물론적 경험주의 입장을 말하니 참 가소로운 것임..

맹인에게도 선험적 본유관념이 있는 것이고, 맹인이 빛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빛을 모른다는 것만 알면 반쪼가리가 되는 것이고 신을 부정하게 되는 것임..

저렇듯 <경험>을 강조하면 어떤 모순에 봉착하냐면
겸험론자인 존 로크가 한 말인데 본래 인간의 마음은 백지인데 수많은 감각적 <경험>이 이 종이위에 씌여지고, 이런 감각이 집적되어 기억(메모리)가 되고, 이 기억은 관념이라는 형이상학적 체계로 형성된다고 보았음...

여기서 문제.....기억과 관념이 인간의 감각적 <경험>에 의해서만 생긴다면, 감각의 대상이 없으면 기억도 생성될 수 없고, 따라서 사물은 인간의 인식이나 순수이성을 키워나가게 하는 유일한 통로나 수단이 됨...그러니 당연히 감각(경험)의 대상인 <사물이 매우 중요한 유물론적 시야>를 가지게 되는 것임...

신은 경험적 존재인가?
신은 경험의 대상인가?
그렇다면 위에 발제글 쓴 인간도 신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무슨 하나님의 어떻고, 저떻고를 찾나? 다 경험해본적 없으면서 떠드는 헛소리지...맹인이 빛을 못봐서 빛을 모르면, 저 발제글 쓴 인간도 신을 본적 없으니 신을 모르는 것임...

그리고 신이 경험의 대상인 사물(物)인가? 발제글 쓴 인간은 신이 物이라고 하면 거품물고 뛸걸? ㅋㅋㅋ

그리고 오관에 의한 경험에 의해서 체득되는 관념 말고도 선험적 본유관념이라는게 있는 것임....쥐를 잡아본적이 없는 고양이가 쥐를 잡고, 인간도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경험이전에 선험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 (스피노자의 욕망, 쇼펜하우어의 '의지' 니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욕망충족의 존재)를 어찌 설명함?

그리고 신이 마냥 선하다....
개소리 그만하시구요.....심판에 의해 죽는 인간의 입장에서 신은 악한 존재인 것임..
그렇다면 신의 심판에 의해 인간의 죽임이 정당화 되려면 절대선과 절대악의 선험적인 본유관념이 존재해야 하는 것임..

그런데 쓰바 신은 오직 절대선이다? ....절대악은 어따 팔아먹고? ㅋㅋ
선과 악은 따로 떨어질 수가 없는 개념인 것임..이 양반아 빛이 들면 그 반대쪽에는 그늘이 생기는 법이여...,빛만 있고 어둠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인간이 만든 인공의 조명을 생각하면 모를까 신이 만든 세상에서 빛만 있는 곳이 어디 있음? 저 우주도 태반이 암흑인데....태양도 흑점이 있어 이 양반아..

그래서 창세기에 야훼 그 나부랭탱이가 창조하지도 않았던 사탄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임....그게 한쌍이여....커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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