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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17:50
성경은 사본에 따라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1,334  

우선 한국은 중요 사본을 직접 번역하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역본은 참고일 뿐이지 
그것 때문에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본은 크게 쓰여진 연도에 따라 중요 사본이 또 나뉘며
중요 사본들의 경우는 2세기 경에 쓰여진 것도 많습니다.

현재 성경은 중요 사본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근데 어떤 일부 구절은 어떤 중요 사본에는 있고
많은 중요 사본에는 없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구절에 (없음) 이라고 표시하고
주석으로 어떤 사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밑에 그 구절의 내용을 적습니다.

그런 (없음) 구절은 전부 뜻이 독립된 내용이 아니라
앞 문장을 받쳐주는 구절이기 때문에
그걸 넣는다고 크게 내용이 바뀌는 구절은 없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그 구절이 주석이나 참고용으로 쓴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 구절들은 기존의 내용을 받쳐주는 구절이라
성경의 내용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구절 수는 30993절입니다.
그 중에 없음이라고 쓰여있고 주석으로 그 내용이 적혀있는 구절은
손에 꼽을 정도로 몇개 안됩니다.

그럼 사본이야기만 하고 원본은 어디 있냐하면
신약의 원본은 유대독립전쟁과 
로마의 10차례 대탄압에 의해 전부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본이 많이 남아 있고
그 중에 2세기 경에 쓰여진 사본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번역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은 예전부터 안티기독교인들이 
구약은 오래되었고 왜곡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사해사본이 발견되면서 그들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성경은 세상의 책 중에 가장 많이 연구된 책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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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르 16-06-09 18:07
 
연구를 안하면 이게 저능아가 쓴 글인지 똘똘이가 쓴 글인지..감이 안오니 ㅎㅎㅎ ...책을 연구한다는게 자랑이 아닌듯....
     
지니엘 16-06-09 18:22
 
책을 볼 때 어려운 책이면 당연히 공부를 해아합니다.

쓰여진 시기, 시대 상황, 쓴 사람 연혁
그리고 문화도 알아야되고 외국어로 되어 있으면
그 언어에 대해서 단어의 뉘앙스에 대해서 알면 더 많이 알 수 있죠.

중요하거나 어려운 책은 당연히 연구하고 생각하고 탐구해야 하죠.
          
사고르 16-06-09 19:01
 
어떤분이 누구나 쉽게 볼수 있는것이 성경이고 그때 그때 시대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것이 성경이라던데요
               
지니엘 16-06-10 03:29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은 쉬운데 반해서
그 뜻을 감추기 위해서 비유를 쓰시고 풀어주지 않는 부분은 어렵습니다.

즉 구절에 따라 난이도가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ost하나 16-06-09 18:11
 
우~하하...
유대사막판타지 무협잡서가...
머시 중헌디 뭐시 중허냐고 뭐시 중헌지도 모름서 허접한 잡서를 성경이라고 부르냐고요...
     
지니엘 16-06-09 18:17
 
잘 쓰여지는 무협지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죠.

하물며 4대 성자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얼마나 큰 뜻이 있을까요.
          
ost하나 16-06-09 18:39
 
무협지는 권선징악이라도 하지요

유대귀신은...
살아생전에도 못한 심판을 귀신이 된 후에 하겠다고 하니 잡서중에 천한 잡서이지요...
               
지니엘 16-06-10 03:03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권선징악입니다.

선을 행한 사람은 천국에서 선한 행위대로 상을 받고
악을 행한 사람은 지옥에서 악한 행위대로 큰 벌을 받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거기에서 더 나아가 사람을 사랑해서
지옥에 갈 악한 사람 조차도 지옥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예수님을 통해서 죄에서 구원하시고
그 사람을 선하게 만드시지요.
사고르 16-06-09 18:13
 
책을 읽고 전하는 바가 중구난방이되는것이 좋은책임? 쓰레기지 ㅎㅎㅎ
     
지니엘 16-06-09 18:19
 
교만한 자에게는 성경의 뜻이 중구난방이 되고
어린 아이같은 자에게는 온전히 성경의 뜻이 전해지는 것이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 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에게는 그 뜻을 감추시고
어린아이 같은 자에게만 그 뜻을 여신다고 하셨죠.

그래서 교만한 자들은 그 뜻이 중구난방으로 해석이 되지만
어린아이 같은 자에게는 그 뜻이 매우 일치하게 해석이 됩니다.

전자를 자유주의 성경해석 방식이라고 하고
후자를 복음주의 성경해석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고르 16-06-09 19:02
 
어린아이도 이해하는 책을 연구합니까?
               
지니엘 16-06-10 03:04
 
어린아이 같은 자라는 말이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책이라는 뜻이 아니지요.

교만한 자에게는 그 뜻을 감추기 위해서 비유를 쓰셨고
그래서 교만한 자는 비유를 이해할 수 없고 어린아이 같은 자가 이해할 수 있죠.
                    
사고르 16-06-10 09:59
 
역시 밑에 질문은 대답 안할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지니엘 16-06-10 22:06
 
제가 바빠서 댓글을 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일주일 이상씩 기다려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고르 16-06-10 23:15
 
아~~~~네 다른건 다 답글달고 제일 애매한 한개만 답글을 안다시는군요 ㅎㅎㅎㅎ
                         
지니엘 16-06-10 23:25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바빠서 댓글을 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천천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사고르 16-06-10 09:59
 
어린아이 같은자와 어린아이의 차이점은? 개똥같은 설명뒤에 합리화만 쩔으십니다
                         
지니엘 16-06-10 23:19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사람이고
교만한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겠죠.
                         
사고르 16-06-10 23:31
 
뭘 낮춤 지능을 낮춤?
                    
사고르 16-06-10 10:07
 
하나님의 뜻을 아는듯이 말하는 당신이 바로 교만한 사람이군요
                         
지니엘 16-06-10 23:26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힘으로 온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사고르 16-06-10 23:30
 
바로 ㅣ당신 남을 가르치려는 자세 교만 그 자체임
                         
사고르 16-06-10 23:37
 
하나님의 도움으로 알아야 할것을 왜 님이 가르치려 드는지?? 혹 님이 선지자? 선택받은사람..?
                         
지니엘 16-06-10 23:39
 
질문하는 것에 답변해드리는 건
도와드리는 것이지 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
꼬투리를 위한 꼬투리를 잡을거면
질문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고르 16-06-09 19:04
 
하나님이 의도한바대로 이해할건데 연구는 왜 함?? ㅋㅋㅋ
               
사고르 16-06-10 10:03
 
이글에 왜 답변안하심요?
                    
지니엘 16-06-10 23:19
 
제가 바빠서 댓글을 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일주일 이상씩 기다려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고르 16-06-10 23:29
 
이 댓글 적을 시간은 있고 대답할 시간은 없고 잘 알겠습니다
                         
지니엘 16-06-10 23:41
 
답변을 이미 했는데 대답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지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꼬투리를 잡기 위한 꼬투리인가요?

그게 목적이면 질문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니엘 16-06-10 23:20
 
하나님의 의도한 바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공부도 해야 되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많은 지혜를 주십니다.
          
사고르 16-06-09 19:09
 
순수한 사람은 속이기 쉽고 이성적인 사람은 속이기 어렵다라는 말을 복잡하게 하시네
               
지나가다쩜 16-06-09 21:23
 
님 지적처럼 지니엘님 변명은
(뇌, 정신이) "어른한테는 씨도 안먹힘" 이라는 말을 돌려서 듣는 느낌이네요.
^_^
               
지니엘 16-06-10 03:07
 
예수님께서 세상에 제자들을 내 보낼 때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마태복음 10:16)

라고 말씀하셨죠.
순수한 사람이 속기 쉬운게 아니라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속기 쉽죠.

예수님은 오히려 우리에게 하나님을 통해 성경을 통해
지혜를 갖추시길 지속적으로 권면하셨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속고 망하기 때문이지요.
                    
지나가다쩜 16-06-10 14:40
 
님은 지혜가 넘치셔서 님도 하지말라고 외치던 맹신을 하신다는 주장???
나비싸 16-06-09 18:48
 
이것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 해석

같은상황을 여려 종파가 다르게 해석하고 본인들이 진리라고 외친다면

그것 자체가 혼란을 야기하도록 내비둔 전지전능한 무능력자의 실체

만약 전지전능한건 맞고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지금 책을 보고 있는 종교인들은 죄다 지옥행~~~
     
지니엘 16-06-10 03:33
 
종파가 달라도 이단이 아닌 이상에야 교리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종파의 목사님의 설교를 듣지만
설교만으로 목사님의 종파를 구분을 못합니다.
교리가 크게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장로교 목사님이 감리교 교회에서 부흥회나 설교를 하시고
감리교 목사님이 침례교에서 부흥회나 설교하시곤 합니다.

종파에 따라 교리가 다르다면  이렇게 할 수가 없죠.
그건아니지 16-06-09 18:52
 
대놓고 거짓말 하네.

사해사본이 개독에게 불리한 것도 모르고 있네.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


하여튼 개독들에게는 진실과 사실을 알려 줄 수록

점점 더 많아지는 말 바꾸기와 교리 변경으로

교파가 더 늘어 나는 qt 같은 종교지.
     
지니엘 16-06-10 03:37
 
과거에서부터 구약은 오래되어서 왜곡되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다 사해사본이 발견되고
사해사본이 현존하는 구약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게 연구 결과로 밝혀지면서
이 주장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도 우리나라에 사해사본 전시했고
사해사본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행되었으니
관련된 논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발상인 16-06-09 18:57
 
성서라기보단 '영업메뉴얼' 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죠
     
지니엘 16-06-10 04:42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악한 사람을 선하게 만들고
지옥에 가려는 사람을 지옥에서 건져내려는 것인데

이것은 영업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구원이라고 불러야 되지 않을까요?
          
발상인 16-06-10 08:47
 
저 성서가 인간보라고 만든거지 신이 지가 읽을라고 만든게 아니겠죠

성서를 보고 인간이 하는 행위를 '영업'이라고 부르는건데
언제부터 인간이 신과 동격화가 됐길래
하나님이 하는 일을 인간이 하는 일과 동격으로 취급하나요?

신이 직접 행위를 한다면 구원일지 모르나,
인간들인 댁들은 '영업' 이상의 역할이 없습니다

되리어 사회의 위험요소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지니엘 16-06-10 23:22
 
님이 일하시는 업종에도 사기꾼은 존재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사기꾼은 아니죠.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 척 하는 사기꾼도 존재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은
항상 사회에서 좋은 일을 했죠.

님은 김구 선생님이나 아브라함 링컨 , 마더 테레사 같은
예수님의 뜻대로 살던 사람이
사회의 위험요소라고 보시나요?
아님 사회를 더욱 좋은 사회로 만들었다고 보시나요?
동현군 16-06-09 18:57
 
성경이 문제의 소지가 될수 있는 부분이 원본이 없다는 것이죠
사본들의 집합이며 사본작성자들 개개인의 생각이 첨가된
출처불분명의 집합이라는겁니다.
원본은 알수없지만 사본이 있으니 진리의 책이다?
원본이 없다는것은 그만큼 신뢰성에서 부족해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물며 원본을 보고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불분명하지 않나요?
사본이 있다고는 하지만 원본과의 일치가 되는것인지 아닌지
그것조차 파악이 안되지 않습니까?
하물며 사본들 간에 다른 부분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신뢰성이 있을까요
그냥 그들만의 종교서이지 진리의 책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것이죠. 역사상 많은 연구가 진행된 책이다.
그 역사는 서양의 역사를 통해서지요.
서양의 대부분의 국가가 중세시대에 기독교국가였다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되는 것이죠.
어디까지나 그들 국가의 연구이며 동양을 배제한 그들의 역사입니다.
     
지니엘 16-06-10 03:13
 
사본이 개개인의 생각이 첨가된 책이였다면
사본마다 글이 서로 아주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차이가 나는 구절이
성경의 구절 수 전체 30993절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아주 작은 수라는 것은
그만큼 신뢰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동현군님 말처럼 개인의 생각이 들어갔다면
이보다 훨씬 많은 글들이 추가되어야 하고
그 추가된 글들이 내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글들이여야 하죠.

하지만 위에도 썼지만 추가되거나 누락된 부분이 대부분
앞 글에 대한 부연이나 보조가 되는 글들이라 글에 큰 영향력이 없습니다.

이것만봐도 일부첨가된 것이 개인의 의지의 반영이 아니라
실수에 의한 누락이거나 주석 정도였을 것이다라는 학자들의 추측이
오히려 더 신빙성이 있는 것이지요.
지나가다쩜 16-06-09 21:21
 
耳懸鈴鼻懸鈴으로 짜깁기 된 성경
耳懸鈴鼻懸鈴으로 해석하면 된다는
대표주자 지니엘 님!
지나가다쩜 16-06-09 21:28
 
지니엘님 주장을 보니
나잇살 먹은 목사보다
말문 트이고 갓 글 배운 얼라가 설교해야 되는것 아닌가 싶네요.
신학대학 강의는 초딩이 하면 될 듯 하구요.
우왕 16-06-09 21:30
 
겪어본 사람은 이분과 대화 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변명과 왜곡된 사상들로 가득한분
     
발상인 16-06-09 21:55
 
맹신론자로 분류할 수 있는 행태를 취하는지라,

실천이성은 이슬람과 별 차이 없다고 봐도되고
장차 IS와도 동일성을 보일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헬로가생 16-06-09 23:01
 
이곳에서 가장 역겨움.
          
지니엘 16-06-10 03:19
 
.
               
헬로가생 16-06-10 04:22
 
이런 댓글은 왜 다는 걸까?
이유는 하나죠.

맘 속의 분노는 삭힐 수 없고.
욕은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그래도 명색이 기독교인인데 그러진 못하겠고
하지만 그냥 넘어갈만큼의 도량은 예수가 갈켜주질 않았고
그래 점 하나 찍어서 욕과 저주를 대신해 자기만족이나 하자.
"자! 먹어라 나의 저주의 마침표를!"

수많은 사람들이 왜 자기가 역겨운지 계속 아르켜줘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준 모르고 계속 예수 욕먹일 짓만 하니
이 어찌 작금의 한국개신교의 표본이 아니라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종교가 옳고 사람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종교란 확신이 있으면
적어도 언행에서 온유하고 너그러운 마음이 보여야지
하는 짓이 쪼잔의 극치를 달리고
종교적 깨닳음이나 마음의 중도나 평온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
감히 누굴 가르친다고 성경구절을 옮겨?
싄난다요 16-06-10 09:24
 
종교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뇌가 퇴화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었죠 여기서보니

그 연구 결과가 신뢰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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