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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0 20:52
사해사본 관련 잡설... 에 대한 반박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919  

저 글과 댓글에서 거짓된 부분을 말하겠습니다.

"사해사본의 발견으로 알려진 내용은 예수의 측근 내지는 형제(추정)라고 알려진 야고보가 예수에게 인정받은 교단의 정통 노선이고, 현 크리스트교가 뿌리로 삼은 바울의 교단이 오히려 방계인데(바울은 예수를 만난 적이 없음)"

바울은 교단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거짓된 말입니다.

"문제는 야고보가 가르치는 예수의 모습과 바울이 가르치는 예수의 그것과 다르다는 것으로, 현재 크리스트교의 가르침은 예수가 생전에 가르치자고 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고후11:3-5). "

야보고와 바울의 가르침 모두 예수님 안에서 동일합니다.
이 부분도 거짓된 말입니다.

"사해사본에서 나오는 ‘거짓말쟁이’와 ‘사악한 사제’는 각각 위에서 나오는 바울과 로마제국과 결탁한 사제인 안나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자분들께서 말하십니다. 
방계였던 바울의 교단이 급성장 할수 있었던 이유는 교리 논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로마제국(현실 정치와 타협)에서 용인되기 쉬운 교리내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

사해사본에 나오는 사악한 사제라는게
하박국서 해석 문서에 나오는 에세네 공동체에 있던 사제 이야기라면
그 사제가 누구인지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제 안나스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사제가 안나스라도 
사제 안나스는 바울과 결탁하지 않았습니다.
결탁이라는 표현은 나쁜 일을 꾸미려고 서로 한통속이 되다라는 뜻인데
바울은 나쁜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에게 결탁이라는 말을 써서 
바울이 나쁜 짓을 했다고 말합니다.
거짓된 말 입니다.

"즉 사해사본은 현 크리스트교의 이론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흔들수 있기 때문에 크리스트교에서 사해사본의 해석발표를 늦추려고 무려 약 40년동안 압력을 가해왔다고 합니다. 
사해사본에 대한 온전한 공개 여부를 놓고서 공정한 공개를 원하는 소수 학자들과 사해사본을 내심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크리스트교에 기반한 다수 국제학자단 사이에 접전을 벌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해사본을 기독교에서 40년동안 해석발표를 늦추기 위해
40년 동안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데 근거가 잘못된 거짓된 글입니다.

이 주장의 근거로 댓글에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가져왔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면 국제 조사단의 출판 지연 및 과도한 비밀주의에 대해서 
비판하는 기사이지 
이 기사 어디에도 개신교와 카톨릭이 40년동안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애초에 사해사본은 유대교에 대한 문서고
사해사본 국제 조사단도 유대교인 이스라엘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조사단의 주체인 이스라엘이나 유대교를 비판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전혀 관련이 없는 개신교와 카톨릭을 지적하는 것은 
개신교와 카톨릭에 대한 글 저자의 삐뚤어진 시선을 보여줄 뿐입니다.


댓글에 대한 반박을 이어가자면

"그리고 적지 않은 기독교분들 스스로가 베드로보다 바울에 더 뿌리를 두고 계시지 않나요? 그 분들은 천주교는 바울에게서 비판받은 베드로를 왜 중심에 두느냐고 천주교를 비난하시던데요. "

기독교는 베드로나 바울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성령과 하나님에 그 근간을 두고 있죠.

"사해사본을 연구하며 예수님이나, 야고보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고 그 분들은 실제 인물들이 아니라 사해사본에 나오는 '의인' 들을 후세에 형상화 한것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

예수님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은 
현재까지 발표된 사해사본에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아서 입니다. 

사해사본을 쓴 종파는 유대교의 한 종파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아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사해사본의 의의가 무엇인가요. 
현 성경은 고대, 중세를 거치며 종교 단체에 의해 자의적으로 해석, 편집되었다고 의심을 많이 받아왔는데(그건 종종 기독교에서도 역대로 권력을 가졌던 천주교에 비판을 했던 문제), 그런 의심스럽고 불공정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고대의 순수 경전이 나온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

사해사본의 의의는 그 당시 시대의 유대교 관련 서적과 여러 종파
에세네파 바리새파 사두개파 열심당 등 
에 대한 방대한 자료에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이 왜곡되었다는 근거없는 비방을
날려버린 구약 문서들의 발견도 중요한 것이죠.


"전 크리스트교분들과 그 종교의 옳고 그름을 따지며 그 분들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으니 가능하면 이 발제글에 댓글을 안달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근거와 주장으로 기독교를 욕하면서
기독교인은 보지 말고 댓글 달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비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아버지와 가족들을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 욕을 합니다.

그 욕하는 사람의 주장은 다 근거도 왜곡된 거짓된 말들입니다.
그래서 님이 와서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려고 하니까

욕하는 사람이 님에게 와서 
가족은 듣지 말고 반박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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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6-10 21:14
 
뭔가 혼자서 꽤나 욱하셨던 모양이네요.
늘 하시던대로
"." 하나 댓글로 참지 못하실 만큼...
     
지니엘 16-06-10 21:15
 
댓글로 "."을 찍는 이유는 윗 댓글을 박제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생이의 시스템은 댓글이 없는 동안에는 지우거나 편집이 가능하지만
댓글이 쓰여지면 그 댓글은 더이상 편집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댓글을 박제할 때는 "."을 찍어서 박제합니다.
          
지나가다쩜 16-06-10 21:22
 
욱하신건 부정 안하시네요!
               
지니엘 16-06-10 21:27
 
욱하고 그 사람을 미워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면 감정이 사그라 들죠.

그렇다고 잘못된 것을 그냥 두고보지도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조치가 있다면 취합니다.
                    
지나가다쩜 16-06-10 21:29
 
일단 욱 하시기는 하는 군요!
                         
지니엘 16-06-10 21:30
 
욱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생길 것 같으면 저렇게 하는 것이죠.
성경에도 화를 다스리라고 나오거든요.
                         
지나가다쩜 16-06-10 21:35
 
아레 우왕님 말씀처럼

등본을 떼오는 "조치"는 힘드신가요?
                         
하늘메신저 16-06-10 21:41
 
지나가다님!
안티를 해도 꼭 그렇게 합니까?
안티를 위한 안티를 하면 지혜롭지 못한겁니다
좀 신사적으로 하세요.
                         
지나가다쩜 16-06-10 21:45
 
지니엘//
신사적인걸 왜 저한테만 강요하세요?
님 부터 신사적이신 모습을 보이시던가...

질문 했더니 답은 안주고
니가, 너는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헛소리로 남 "판단" 내리고
정작 답은 안주던
태도는 님 기준으로는 신사적인건가봐요?

이번에도 뭔 근거로 안티를 위한 안티를 하고 있다고 망상을 하시고
멋대로의 "판단"을 하시고 경솔히 내뱉으시는건지???
                         
하늘메신저 16-06-10 21:54
 
나 지니엘님 아닌데요.
하늘메신저입니다.
지니엘님같은 하나님의 귀한 거룩하신 분께 함부로 예의없이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냥 지식적 토론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보니 님이 "욱한다" 이런 온라인에서 확인 할 수 없는 것들로 오버하시는 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6-06-10 21:58
 
하늘메신저//

아! 실수했네요.
죄송!

그나저나 무슨 근거로 님은 뜬금없이 안티를 위한 안티라는 괴상한 표현을 쓰시는건지요?
설정충돌 수두룩한 판타지로 보는 입장인데 무슨 안티까지...
해리포터 안티가 있고 해리포터 안티를 위한 안티를 하는 경우도 있나보죠?
                         
지나가다쩜 16-06-10 22:13
 
하늘메신저//

일전에 지니엘님이 질문하라고 질문했더니
답은 안주시고

하늘메신저님이 말씀하신 표현처럼
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온라인에서 확인 할 수 없는 것들로 오버" 판단을 하시면서
답은 안주시더군요.

남이 이렇니 저렇니 그런 오버(?)를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이시니
자신을 상대로 그런 오버가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을 분인 것 같아 보이셔서요.
          
헬로가생 16-06-11 02:12
 
ㅋㅋㅋㅋ

가소로워라.
난 댓글 지우는 그런 짓 안 함.
내가 개독인가?
지나가다쩜 16-06-10 21:16
 
그나저나 예수가 야훼가 부모님 급 가족이라는 족보라도 가지고 계세요?
     
지니엘 16-06-10 21:19
 
제가 님의 아버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이 예의가 아니듯이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은 기독교인에게 예의가 아닙니다.

저와  대화를 바라신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16-06-10 21:21
 
님이 그저 아버지급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실 뿐인걸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님부터 비 기독교인에 대한 예의 좀 지키시죠!
쯧쯧
그리고, 님이 대화가 되는 상대라고 자평 하시나봐요?
               
지니엘 16-06-10 21:28
 
저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으실 것이면
저와의 대화인 댓글을 이제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의는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사회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말이죠.
                    
지나가다쩜 16-06-10 21:32
 
예의는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사회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말이죠.
라고 알고 계셔서

질문 하라고 해서 질문했더니 답은 안주고
믿음이 어쩌고 저쩌고
성경은 정죄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정죄하려는 태도로 그 "예의" 라는걸 보일려고 하셨었나봐요?

천지신명과 FSM님께
님이 님부터 돌아보는 정상인이 되기를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우왕 16-06-10 21:36
 
내가 이분과 대화 하지 않는 이유네
인성이 없는 자가 예의를 논하다니
몸이 없는 자가 어찌 때를 밀꼬!
                         
지나가다쩜 16-06-10 21:39
 
그분 복붙하는 그 가르침이라는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태도로 살고 있음을 댓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하며
보여 주시는 분이신지라...

저는 그 모습 여러 사람 보라고 "박제" 할려고 말 걸어 본답니다.

^_^
                         
우왕 16-06-10 21:56
 
그러고보니 님 아디가 지나가다.
ㅎㅎ
                    
헬로가생 16-06-11 02:14
 
인성 보소.
          
우왕 16-06-10 21:25
 
자꾸 없는 사람을 만들어
등본떼와 이양반아
우왕 16-06-10 21:18
 
그 아버지가 세상을 자신이 만들었다 하는 거짓말쟁이고, 돌보지도 않으면서 지를 안 믿는다며 자식을 영원한 감옥에 쳐넣는 정신병자를 말하는건가요?
     
지나가다쩜 16-06-10 21:37
 
아무한테나 아버지라고 불러라 라고 하는 것도 추가!
사고르 16-06-10 23:24
 
아버지 드립까지 나오는건가요
너희 야훼는 뭐하시노?
너희 야훼는 뭐하시노???


쟤네 야훼 건달인데예 사람 수없이 죽였심더!
     
지나가다쩜 16-06-11 00:06
 
니가가라 가나안~!!
사고르 16-06-10 23:57
 
-이 글은 기독교가 이슈가 되면서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분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본인글 머릿말


예수의 가르침 님이나 많이 받으셩
말같지도 않은 글 매번 싸지르면서 도움을 준다는 헛소리도 그만 하시고 그게 가르치려는 태도지 뭐가 가르치는거임

예수쟁이 읽지말라는 글에 기어 들어와서 뭐하는 짓임
참고로 나는
당신이 헛소리하는 예수의 가르침 이따위 글에 글 안남겼음
당신 글 머릿말 보고
     
지니엘 16-06-11 00:43
 
잘못된 근거와 주장으로 기독교를 욕하면서
기독교인은 보지 말고 댓글 달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비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아버지와 가족들을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 욕을 합니다.

그 욕하는 사람의 주장은 다 근거도 왜곡된 거짓된 말들입니다.
그래서 님이 와서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려고 하니까

욕하는 사람이 님에게 와서
가족은 듣지 말고 반박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지나가다쩜 16-06-11 00:53
 
동남아나 중국 쯤의 한국어 게시판에서
"북한분들은 보지 말아 주세요!" 라고 적어 놓고
김일성 혹부리, 김정일 뽀글이, 김정은 저팔계라고 글을 올렸더니

토마토 빨갱이 북한 노동당원이
---------------------------------------------------
잘못된 근거와 주장으로 아버지 수령님를 욕하면서
북한사람은 보지 말고 댓글 달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비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아버지와 가족들을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 욕을 합니다.

그 욕하는 사람의 주장은 다 근거도 왜곡된 거짓된 말들입니다.
그래서 님이 와서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려고 하니까

욕하는 사람이 님에게 와서
가족은 듣지 말고 반박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

라고 적고 간다면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지니엘 16-06-11 18:11
 
다른 사람들을 뒷담화하는 것이 그럼 도덕적으로 옳다고 보시는건가요?
                    
지나가다쩜 16-06-12 02:45
 
뒷담화?
정상인은 비판이라고 볼걸
또라2들이 뒷담화라고 여기고 흥분할까봐 우려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해 안가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님은 야훼나 예수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그 책에 예수가 사람이었던 적은 있었다고 하던데
지금도 사람이고 야훼도 사람?
                    
지나가다쩜 16-06-12 03:12
 
아 그리고 님 기준으로는

김일성 혹부리, 김정일 뽀글이, 김정은 저팔계 라고 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라 여긴다는 것도잘 알겠습니다.

"전쟁일으켜 울 할아버지 죽게 만든 김일성 개x끼" 같은 글을 보시면
"이 글 안 본 눈 삽니다" 같은 글을 진지하게 올리실 듯!
          
지나가다쩜 16-06-11 01:01
 
그리고 선후관계를 비열하게 왜곡하셨네요.

님이 적은 대로
---------------------------------
(먼저)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반박하려고 하니까

(이후에) 욕하는 사람이 님에게 와서
가족은 듣지 말고 반박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
가 선후관계가  맞나요?

이미 (님 표현을 빌리자면)  "가족(?)이라고 여기면 듣지 말라"고 외친게 먼저인데
그 후에 님이 가서 들으신게 "왜곡" 되지 않은 순서겠죠!
               
지니엘 16-06-11 18:13
 
가족은 듣지 말고 다른 사람은 들어라고 말하는게 뒷담화죠
관련자 없는 곳에서 관련자 욕하는거요.

뒷담화하는 것이 도덕으로  잘못되었다고 비유를 통해 말해주는 것이 문제가 되나요?

님의 가족이 그렇게 공개적으로
님 가족이 하지도 않은 행위가지고 뒷담화가 되고 있다면
님은 억울하지 않겠나요?
                    
지나가다쩜 16-06-12 02:42
 
선후 관계 조작한 비열한 왜곡을 님의 양심은 "비유"라고 부르나 보군요.

그리고, 뒷담화?
있지도  않은 것의 뒷담화가 가능한가요?
있는 것에 대한 뒷담화가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예수나 야훼 불러다가 뒷담화 까이는 존재가 여기 있소 라고 보여 주시면
그 때 그 예수나 야훼 한테 사과하면 되겠네요!
뜬금없이 내가 그 자식이니... 라는 분 말고 당사자(들)말입니다.
아님 위에 말한 것처럼 야훼로 부터 예수를 거쳐 님까지 이어지는 족보라도 보여 주시던가!

그리고 성경 어딘가에 야훼가 어디에나 있다는 내용의 글도 있던 것 같은데,
관련자 없는 곳이라 하시는걸 보면

제가 없는 내용을 잘못 기억하고 있거나,
님은 당사자(관련자라 주장하는 자를 넘어선 당사자!)인 야훼가 어디에나 있다는 개그는 믿지 않는 분이시라는 것이겠군요.
                    
지나가다쩜 16-06-12 14:54
 
가족이 욕먹어 억울하다고 우기시지만 마시고
님이 그
신의 아들인지
신의 딸인지 증명 좀 해보시라니까요!
그건아니지 16-06-11 09:39
 
너무 무식한 반박 이네.
교단이란 의미가 뭔지 모르고 교단을 안 만들었다는 헛소리를 하질 않나.

자신이 여태 한짓은 생각도 하지 않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반박.

지금 개독교 교리를 뒤 흔드는 부분은 역시 반박을 하지도 못한다.

사해 문서는 유대교에는 유리하고
개독에게는 근본 부터 부정하는 문서란 것은
이미 모든 전문가들과 현대 신학자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지나가다쩜 16-06-11 17:53
 
ㅎㅎㅎ
예수가 만들지도 않은 교단 사람들의 예수 이야기...
          
지니엘 16-06-11 19:24
 
예수님께서 직접 베드로에게 베드로를 반석으로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교회를 세우신게 맞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16:18)
               
지나가다쩜 16-06-12 02:45
 
교회=교단설인가요?
푸훕!
     
지니엘 16-06-11 18:10
 
주장에 근거는 없고 비방만 하고 있군요.

사해사본이 기독교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해사본에는 유대교 관련 기록만 있고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신학계에서는
사해사본에 초기 기독교에 대한 자료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현재 오픈된 내용에서는 관련된 내용이 크게 없어서 안타까워하고 있을 지경입니다.

사해사본에 초기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하고 말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근거도 없이 남을 비방하는 죄를 짓는 것은
자신을 악하게 만들고 낮출 뿐입니다.
스스로를 위해서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16-06-12 02:48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믿음(?)으로 비방만 하고 있군요.

초기 기독교가 기준?

초기 기독교 이전 유태교인들이나 믿는 구약은 쓰레기통으로 라는 주장이신가요?
파릇한 16-06-12 16:32
 
잡설은 잡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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